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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게시판 [루머] 장기적으로 AD를 노리고 있는 워리어스
Thunder 추천 0 조회 5,134 18.01.09 21:04 댓글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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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01.09 21:16

    첫댓글 커듀갈 이면 리그재앙일까요??

  • 18.01.09 21:19

    고마해라

  • 18.01.09 21:19

    뭐 FA로 노리는 거면 이해합니다..

  • 18.01.10 06:07

    그러고 보니 그 당시 듀란트도 fa 같은데...

  • 그나저나 위의 글과 아무 상관 없는 소리긴 한데요. 갈매기가 몇 가지 조건이 충족되면서 갈매기 자신이 원해야 가능하지만, 2020시즌 종료 후 FA 권리 행사하기 전에 뉴올과 연장계약 맺을 수도 있지 않나요?

  • 18.01.09 21:27

    지금 펠리컨스 돌아가는 상황 보면 그 전에 연장할 가능성은 거의 없죠..크리스 폴 케이스로 갈 가능성이 높습니다..

  • 18.01.09 21:34

    셀캡이 가능은한건가요?
    한두명 페이컷으로 수용될 수준이 아닐텐데..
    또는 벤치가 거덜나던가요..

  • 18.01.09 21:46

    번역 기사를 쓴 기자가 샐러리 상식도 없나보군요 ㅋ 신기하네요 ㅋ 커탐그듀 유지하고 에이디 추가를 한다고 본문을 쓴다는게 ㅋ샐러리 디테일을 아무리아무리 몰라도 말도 안되는 소리라는건 자연스럽게 나오는데 ㅋ 어그로 끌기용 기사인가요 ㅋ에이디 대신 그린을 포기하겠죠. 그리고 탐듀가 슈퍼 페이컷을 하면 가능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 작성자 18.01.09 21:44

    본문을 정확히 보셨는지 모르겠는데, 클러치 포인츠의 기사를 번역했습니다. 클러치포인츠 본문을 링크하기도 했고, 본문에 “The Athletic의 카와카미에 따르면”이라는 문구도 있습니다. 제가 쓴 본문의 전후사정을 다시 한 번 살펴보세요.
    카와카미의 글을 직접 번역하지 못한 이유는 The Athletic이 유료거든요;

    본문을 제대로 읽어주세요 ㅋ

  • 18.01.09 21:48

    @Thunder 재대로 읽었습니다?! 그럼 번역 기사가 커탐그듀 옆에 에이디 영입한다면이라는 이야기를 붙였으니 번역 기사를 쓴 기자가로 문구 수정하겠습니다 ㅋ

  • 작성자 18.01.09 21:46

    @키세 본문을 수정하진 않았습니다. 본문을 제대로 읽어달란 말이었습니다.

  • 18.01.09 21:48

    @Thunder 듀란트 이적을 예측한 기자였다는 문구를 본거 같은데 사라진거 같아서요
    이만 줄입니다 ㅋ 다시 보니 있네요 리플 수정하겠습니다 ㅋ

  • 작성자 18.01.09 21:50

    @키세 듀란트 이적을 예측했다는 내용은 여전히 본문에 있구요, 본문은 키세님 댓글 이후 수정한 적 없습니다.
    다음에 댓글을 달아주실 때는 본문을 정확히 읽어주시고 전후사정을 파악한 후 댓글을 주시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번역 기사를 쓴 사람이 아니구요,
    The Athletic의 카와카미 기자가 처음에 워리어스가 AD를 노린다는 기사를 썼고 이를 받아서 현지에서 다른 매체에서 기사가 나왔습니다. 저는 카와카미의 기사를 받아서 쓴 클러치 포인츠 기사를 번역한 것이구요.

    본문에 “The Athletic의 카와카미에 따르면”, 링크 원문에 클러치포인츠 기사 등으로 아실 수 있는 내용입니다.

  • 18.01.09 21:53

    @Thunder 정리해드리고, 다시 적습니다
    본문에 언급하신 번역된 부분 커탐그듀 옆에 에이디를 추가한다. 어떤 기자가썼던간에 누가 썻을때고 그 쓴 사람은 기본적인 샐러리 상식도 없는 어그로용으로 그 문구를 쓴게 아닌가로 정정합니다 ㅋ그리고 그 어그로용 문구 쓴 사람이 듀란트 예측한 사람이 아니라는건 충분히 이해했으니 설명안해주셔도 됩니다 ㅋ

  • 작성자 18.01.09 21:55

    @키세 네, 처음부터 본문을 잘 읽으시고 그렇게 댓글 다셨으면 길어질 상황도 아니었던 것 같아요.

    다만, 클러치포인츠의 기자도 본문 말미에 샐러리캡 때문에 어렵다는 말을 썼고 번역도 했습니다. 본문에 다 있어요.

    부디 다음엔 본문을 잘 읽어주세요.
    그래야 건전한 대화가 되죠.

  • 18.01.09 21:55

    @Thunder 전 지금까지도 건전한 대화였다고 생각합니다 그럼 이만 ㅎㅎ

  • 작성자 18.01.09 21:56

    @키세 처음에 본문을 제대로 읽지 않고 이상한 말씀하시는게 저로썬 당황스러웠거든요 :)

  • 18.01.09 21:57

    @Thunder 제가 독해력이 좀 떨어져서 다음에 제대로 읽을께요 죄송합니다. ㅋ 다만 기자가 커탐그듀 옆에 에이디 추가라는 어그로용 문구 썻다는건 이상한 의견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만 ㅋ

  • 작성자 18.01.09 21:58

    @키세 네, 다음엔 제대로 읽어주세요.

  • 18.01.09 21:59

    @Thunder 넵넵 그 외국의 기자인 누가 썻던 간에 ㅋ어그로용 문구도 흥미로운 번역인지라 다음에도 많이 부탁합니다 ㅋ

  • 18.01.09 21:36

    커탐은 끝까지 갔으면 ㅠ

  • 18.01.09 22:20

    골스 초창기 멤버는 오래 오래 갔음 하네요

  • 18.01.09 21:49

    행여나 성사된다면 진짜 느바 끊습니다

  • 18.01.10 07:45

    22222 지금도 어우골이라 흥미가 뚝떨어졌는데

  • 18.01.09 22:18

    음..

  • 18.01.09 22:53

    커리-탐슨-듀란트-그린-AD면 5명 모두 3점 던지겠네요

  • 18.01.09 23:00

    만약 AD를 영입하고 탐슨or그린 둘중 한명 포기하라고 하면 저는 그린 선택할거 같습니다.
    그린없이 커리,듀란트 투맨게임 전술만 쓰자면 상대팀 알고도 못막습니다.

  • 18.01.09 23:24

    소설을 칼럼이라고 쓰는 샌프 기자나, 또 그걸 받아서 루머라고 쓰는 사람이나.. 여기도 프리미어리그랑 별반 차이 없네요.

  • 18.01.10 00:19

    듀란트가 워리어스간다는 루머가 돌았을 때 딱 이런 반응이였죠

  • 18.01.10 09:36

    더 허무맹랑한 루머인 듀란트영입도 현실로 만들었습니다.

  • 18.01.10 09:55

    @Golden State 허무맹랑하지 않았어요. 샐러리캡이 가능했으니까요. 이 소설은 코어 4인방이 깨지지 않으면 샐러리캡 자체가 안되요.

  • 18.01.10 00:15

    한편의 공포소설 잘 봤습니다..

  • 18.01.10 01:18

    탐그가 없어야 가능하겠네요..ㅋㅋ 이런 말도안되는..

  • 18.01.10 04:24

    그냥 소설.. 4명 유지하고 AD 영입은 샐러리캡 전혀 고려 않은거죠. 글고 현실적으로 봐도 솔직히 부상 잦은 AD 데려오려고 수비 좋고 나름 건강한? 탐슨이나 그린을 포기해야 한다면 꼭 좋다고 볼 수도 없을듯

  • 18.01.10 06:08

    조던 벨을 더 키우는게 낫지 않나요 활동량 좋으니까 수비적인 부분을 더 가르치면 될거 같긴 한데요

  • 18.01.10 07:32

    예전 ad가 오라클에서 경기하는게 제일 환상적이다(?)류의 인터뷰를 한적은 있었던걸로...

  • 18.01.10 07:35

    셀캡떄문에라도 이건 안되지 않나요?

  • 18.01.10 07:46

    페이컷이 있다면 마냥 불가능한건 아니죠. 올해도 이기, 리빙스턴 다 잡았잖아요.

  • 18.01.10 10:43

    @네루네코 이기와 리빙스턴은 래리버드권리, 듀란트는 논버드권리가 있었으니 듀란트의 페이컷은 어느정도 예상되었죠.
    하지만 AD는 외부FA라 샐러리캡을 고려해야합니다. 탐듀그AD 모두의 페이컷이 아니면 불가능에 가깝죠.

  • 18.01.10 10:44

    @shaq86 히트의 전례가 있기에 무조건적인 불가능은 아니라 생각됩니다.

    사실 듀런트 간거부터가 경악할 일이었죠

  • 18.01.10 10:47

    @네루네코 맥스급 3명과 5명의 차이는 샐캡에서 매우 큰 차이죠. 어느정도 가능한 시나리오를 들고오시면 인정하겠습니다.

  • 18.01.10 09:04

    커 탐 듀 그린 AD 면... 미국 국대네요 그냥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8.01.10 09:39

    그건 아담실버가 뉴올 임시 단장 맡을때나 가능하죠.
    그리고 CP3의 레이커스행은 '막으려'한건 아니죠. 오히려 리그흥행차원에선 환영할 일이었는데요.

  • 18.01.10 10:49

    2020년 샐러리캡 115밀 가정시...
    올여름부터 듀란트가 1+1년 2번이나 2+1년 계약을 하고 내년여름 클탐이 1+1 계약후 2020년 FA가되면

    커리(43밀) + 2018 1라픽 3년차(2밀) + 2019 1라픽 2년차(2밀) + 2020 1라픽 캡홀드(2밀) + 로스터 최소 13인 0.8*5 (4밀) + 탐듀그AD = 115밀

    클탐, 듀란트, 그린, AD의 연봉 총합이 62밀정도로 페이컷해야 합니다.
    꼼수로 AD는 맥스나 맥스에 근접한 연봉을 받고 클탐, 듀란트, 그린은 1년만 10밀받고 다음해에 버드권리로 맥스에 근접한 계약을 하면 가능할지도 모르겠네요.
    한마디로 소설이라고 보면 됩니다.

  • 18.01.10 11:31

    22222222222222
    듀란트 케이스를 많은 분들이 말씀하시는거 같은데.. 상황이 다르죠..
    듀란트 합류관련 - 벤치멤버 2명 등을 위한 페이컷 + 탐슨, 그린의 연봉비중
    AD 합류관련 - 탐슨, 그린, 듀란트의 페이컷 필수 + 벤치멤버(?) 페이컷

  • 18.01.10 12:36

    이걸 낚이신느 분들이.....
    우선 셀켑 자체가 말도 안됨......
    된다고 해도 주전 5명 말고 나머지 식스맨들은 그냥 어중이 떠중이로 채울것도 아니고.....
    82경기가 넘는 지옥일정을 어중이 떠중이 식스맨으로 갈수도 없는 노릇이구요....
    말도 페이컷 얘기가 나오는데 4명이 FA로 오면 모를까... 현재 진행되는 계약이 있는데
    페이컷으로 맞출수 있는 샐러리도 아니고....
    저기사 도대체 신빙성이 있는 기사인지부터가 의심 스럽네요....

  • 작성자 18.01.10 12:40

    낚이는게 아니라요, 빅4중에 몇 선수를 포기하더라도 갈매기 옵트아웃때 영입을 노려본다는 장기적인 플랜에 대해서 이야기한겁니다. 지금 당장 샐러리를 맞출 순 없죠. 게다가 본문에 샐러리때문에 쉽지 않을 것이라는 이야기도 적혀있네요. 그리고 카와카미가 흔한 찌라시를 푸는 기자는 아닙니다 ㅋ

  • 18.01.11 09:42

    @Thunder 만약 그렇다면 그린, 탐슨 중 한명은 포기한다는 말이네요....

  • 18.01.10 12:43

    갈매기 데리고 온다면 탐그 중 하나는 나간다는 거겠죠 그 중 유력한건 그린이겠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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