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naver.me/FeJ4bIRX
영화 '침입자'가 전단지를 활용한 ‘아무 얼굴’ 챌린지를 시작했다.
'침입자'는 실종됐던 동생 ‘유진’이 25년 만에 집으로 돌아온 뒤 가족들이 조금씩 변해가고, 이를 이상하게 여긴 오빠 ‘서진’이 동생의 비밀을 쫓다 충격적 진실과 마주하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
아무 얼굴’ 챌린지의 첫 주자인 배우 송지효는 25년 만에 실종됐다 돌아와 집과 가족들의 틈을 파고든 ‘유진’을 연기하며 새로운 연기 도전에 나섰고 배우 김무열은 돌아온 동생에 대한 의심을 품고 진실을 밝히려 하는 ‘서진’ 역을 맡아 섬세한 감정 연기를 펼쳤다.
(전문 출처로)
3월 12일 개봉 예정
아무얼굴 말고 그냥 영화 제목 침입자 챌린지 했어도 좋았을텐데ㅠ
그래도 지효언니 간만에 찰떡인 작품 만난 것 같아서 좋고
이런 여성 주연의 영화가 흥했으면 해서..
개봉일까지 좀 남았는데 그때는 코로나도 잠잠해지길ㅜㅜ
첫댓글 존나 재밌을거 같음
ㅋㅋㅋㅋㅋㅋ제목빼고 마음에든다 존나 뭐만하면 아무웅앵웅..지효언니 응원해유ㅠㅠㅠ재밋을거갘아
아이디어 좋다ㅋㅋㅋㅋㅋ
예고봤는데 뭔가 송죠 장르는 이쪽이 진짜 잘맞는거같애ㅋㅋㅋ!
김무열 내스탈
재밌을거같아
그건가 황정민 포스터에 사람들이 했던거처럼 ㅋㅋㅋ
송지효언냐 얼굴이 서늘한느낌들고 좋다
지효 이런 장르만 해주라... 여고괴담때 느낌 나서 좋아
와 개천재
헐 무열쓰 그 강하늘이랑 ㅈ찍은 기억의밤? 그거랑 느낌 비슷한 영화같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