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이 있어 행복한 교회를 새 비전으로 삼은 여천목양교회

[정우평]

꿈이 있어 행복한 교회를 새 비전으로 삼고 도약하며 내공을 쌓아가는 행복공동체가 있다. 전남 여수시 장성마을 길 18-8에 자리한 여천목양교회(김경중 목사, 원로 김기은 목사)는 맨 먼저 'ONLY JESUS' 를 강조하는 교회다.

여천목양교회는 훈련으로 양육되며 성령과 교제를 통해 참된 제자로 서 가는 교회다. 세계를 품고 땅끝까지 복음을 전하며, 믿음의 반석위에 서 있는 가정안에 하나님 나라를 이루도록 하고, 교육과 말씀으로 이 시대에 영향력 있는 다음 세대를 준비하는 등의 꿈이 많아 행복한 교회라는 사실이다.

행복한 목회자, 행복한 교인, 행복한 가정, 행복한 헌신이 행복한 교회를 되게 한다는 것이다. 11월13일 주일 11시는 담임 김경중 목사가 인도한 가운데 원로 김기은 목사가 "믿음의 사람들(히 11:13~16)"이란 제하의 말씀을 전해 은혜를 나눴고 그리고 축도를 했다.

목양교회는 '다니엘 기도회'에 함께하며 은혜로운 시간을 갖기도 했다. 교계소식은 지난 11월 14일(월) 11시, 본 노회(노회장이 홍대중 목사, 늘사랑교회) 제91회 제1차 임시회 장소가 된 여천목양교회를 다녀오면서 김경중 목사를 통해 담은 사진자료와 함께 교회를 소개하고 싶다며 건네받은 13일자 주보를 중심으로 스무 사나흘이 지난 지금에사 기도하던 중에 소개해 본다. /여수=정우평 목사, 010-2279-8728【교계소식/25데스크】문서선교후원계좌 우체국 500314-02-264196 정우평 yjjwp@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