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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언제: 2025. 1.22(수요일)
2.어디를: 대구시 군위군 군위읍 고만고만한 산 이어타기~
3.누구와: 나홀로 지하철 칠곡경대병원역에 내리가 급행9번 뻐스를 타고 군위 금구리로~
4.날씨: 봄날처럼 따시한 날씨에 바람도 쬐끔~, 미세먼지 아주 나쁨으로 조망은 개떡긋고~
5.산행 경로: 금구2리버스정류장~군위군거점 소독시설 지나~(주)나프 팻말 안쪽으로~공장에서 길이 막혀 되돌아 나와 왼쪽
비닐 하우스 논둑길띠라~참한 전원주택(?) 갈림길 오른쪽 태극기 걸린 농가 방향~오른쪽 차단기 보이는 묘 방향
오름~오른쪽 묘로 능선으로 오름~왼쪽으로 휘어져 오름~지도에 없는 삼각점 오른쪽 잡목 헤치며~앞산(183.1m)~
되내려와 전원주택 왼쪽 농막(?) 가운데 농로로 진행하다 오른쪽 굴따리 지나~수서1리 서군교 건너~중앙고속도
교각, 버스정류장, 수서1리마을회관 차례로 지나~서군지 둑 왼쪽 농막 차단기 지나~왼쪽 과수원 포장도로 방향
오름~과수 농가 지나 갈림길 직진~파란 물통 오른쪽 이천서씨묘 방향 오름~능선에서 왼쪽으로 휘어져~갈림길
묘지 오른쪽으로 휘어져 오름~267.6봉(군위406 삼각점, 훼손된 묵묘,깃대봉?)~거친 오름길~묵묘 왼쪽으로 휘어
내림~오른쪽으로 휘어져 오름~멧돼지 흔적 지나 오름~바위지대 지나 내려섰다 오름~매바위산(305.8m)~직진
방향 내려섰다 왼쪽으로 휘어져 내림~266.1봉 지나 오목한 삼밭재로 내림~흐릿하고 거친 직진 오름~봉우리에서
오른쪽 능선으로 휘어져 내림~310.2봉 지나 오른쪽으로 휘어져 내림~흐릿한 당재 내림길~당재에서 칼레이트
골프장 표석 오른쪽 도로 포장끝 능선으로 오름~능선에서 왼쪽 묘길따라 오름~갈림길 오른쪽 우회하고~왼쪽
휘어지는 묘길 버리고 오른쪽 능선으로 직진 오름~진등산(333m, 비닐코팅지)~흐릿한 능선 직진 내림~묘지길(?)
만나 오른쪽 잿말랭이고개로 오름~고개에서 왼쪽 입산금지 현수막 방향 오름~빗질 흔적있는 깨끗한 등로 오름~
갈림길 왼쪽 산불초소~초소 갔다가 다시 갈림길로 내려 5m 정도 이동~물부리산(352.7m, 대삼각점)~빗질 잘된
깨끗한 등로로 내림~내량-수서2리 임도로 내려서 왼쪽 새금달산 갈림길 지나 임도따라 길게~임도 갈림길에서
묘 방향 직진 오름~왼쪽으로 휘어져 내려섰다 오름~갓재실산(215.4m)~새금달산 갈림길로 빽~왼쪽 넓은 길로
내림~길 왼쪽 잡목 위로 오름~새금달산(255.5m, 비닐코팅지)~오른쪽 흐릿한 능선으로 내림~묘지길 왼쪽으로
이동~다시 오른쪽으로 휘어져 과수원으로 내림~과수원 갓길로 마을 포장도로 접속~마을 빠져나와~못골지
왼쪽으로~갈림길 왼쪽으로 고속도 지하도 지나 못골교 건너~군위군청 방향 왼쪽 도로따라~군위보건소삼거리
에서 왼쪽 터미널 방향~다시 오른쪽으로 빠져나와 급행9번 버스정류장에서 종료(걸은 거리 19.5km,걸린 시간
5시간 40분)
'장에는 언제 가노?~
오후에 가나?~'
담주 부터는 설 장을 바야된다꼬 노래를 해가 항상 5분 대기조로 준비를 하고 있는데
장에 가자 케노코 11시가 다되 가는데 아직 출동 명령이 안떨어 지네~
'오후에 가마 안된다!~ 12시에 나가야 된다!~'
12시 넘으마 오후지 오전이가!~ 이 띠바가 씰데없이 따지기는 퍼억!~
마트로, 동구 시장으로, 축협으로 뺑뺑 돌아가 장을 보고 나오이 떡하고 나물은
담에 사야된다고!~
한몫에 다보마 안되나?~ 살림은 여자가 하이 따라오마 된다 카이!~
오늘 운짱 하니라꼬 수고했는데 고기나 꾸묵꼬 가까?~ 웬일로 고기를 사준다꼬?~
주머이 돈이 쌈지 돈인데 생색은 지가 다 내네!~
집으로 가는 길에 동네산 올라가는 입구에 있는 고기집으로 간다!~
고깃집이 생기기는 1년이 넘었지 시푼데 점심 특선 긋은기 눈에 띠가 및뿐 갈라꼬
마음은 묵었는데 1인용만 돌라카다 똥짜바리 차이지 시퍼 망설이다 보이 아직 못가본 곳이다!~
메뉴는 뭐?~
둘째넘이 무보고 양념 갈비가 젤 났다 카드라!~ 3인분을 시킨다!~
쪼매 들큰 하네!~ 얼큰 궁물 스타일에는 암맞다!~
술도 없이 괴기만 묵는 것도 목이 꾹꾹 막히는기 여사 일이 아이네!~
차를 집 근처 공영주차장에 쳐박아 노코 올낀데 햇또가 와 이리 안돌아 가꼬?~
점심을 묵고 배를 꺼줄라꼬 동네산에 갈라 카다 며칠전 신문을 보이
수성구민 운동장 뒤 범어산 둘레길을 3억원이라 카는 거액을 들이가 맹글어났다 케가
한바쿠 돌아 볼라꼬 대구여고 왼쪽 원룸으로 올라가보이 새로 이정표를 맹글어 났는데
주산책로와 순환산책로로 구분해났따!~
시계 반대 방향으로 내리서이 이 길을 새로 냈는기 아이고 예전에 오솔길을 널피났따!~
경운기도 댕길만큼 산사면을 깍아났네!~
가끔 나무로 맹근 편의 시설도 보이는데 자재 비용보다 4km 가까운 둘레길 널피는데 인건비가 더 들었지 시푸다!~
급실망하고 반환점에서 다시 올라와가 범어산으로 가보이 지도상 정상 위치인 가로등 소나무에 두분이나 달아온
뫼들 표지기는 안비고 몇발짝 내리막길에 이웃사촌인 의산님과 비실이부부 표지기만 살짝 숨어있다!~
원래는 목요일 평일 산행을 하고 일요일에는 산정산악회를 따라 갈라 카다가
수리뫼산악회 김대장이 목요일 일병회를 하마 어떠노 카톡이 와가 그라마 평일 산행은 수요일로 땡기기로 하고
콜을 했띠 난중에 태복씨 선약으로 취소한다고!~
할수없이 싸났는 개나리 봇짐을 지고 군위쪽 미답산을 갈라 칸다!~
오늘 가는 산은 10년도 넘은 2013년 자료를 디비다 나온기다!~
그 당시는 갈라꼬 자료를 뽑아났다가 이리저리 우선 순위에서 밀리는 바람에 어디 쳐박히 있다가 나왔다!~
마침 갈라카는 군위쪽으로는 '급행9번' 버스가 1시간 간격으로 하루에 19뿐 있다케가 대구시로 편입된 후부터
공짜 산행이 가능해졌다!~
구라청 예보를 보이 군위쪽은 오전9시까지 영하 6도 이하를 유지한다 케가 날이 쫌 풀리는 10시 전후로 시간을
마차간다꼬 지하철을 타고(3호선은 지상철) 칠곡경대병원역에 내리가 전에 칠곡갈때 탔던 삼거리 맞은핀 버스정류장을 보이
새로 길이나가 막히있다!~
오른쪽 버스정류장으로 가가 아지매한테 물어보이 '급행9번'은 여서 출발한다 카네!~ 잘됐구만 잘됐어!~
그런데 시간표를 보이 허걱!~ 아패 뻐스가 출발한지 불과 15분 정도 빼이 안됐다!~ 그라마 50분을 더 기다리야 되나?~
칠곡경대병원역에서 구미가는 시내버스는 매 정시 5분에 온다!~ 10시 긋으마 10시 5분에 온다는 말이다!~
돌겠네 참말로!~ 미리 정보를 알았드라면 지하철 시간을 마차 올낀데~
오늘은 멍청한 넘이 오만 사고를 다 치는 바람에 컴컴할때 팔거역에 도착해가 저녁 요기를 하게된다!~
오래전 마님이 하숙집처럼 댕기던 칠곡경대병원역에 내리가 수년전 군위쪽 산에갈때 이용했던 버스정류장으로 가이 허걱!~
새로 길이 생기고 중앙분리대가 만리장성긋이 노피 올라와 있다!~ 당황 당황!~
오른쪽 버스주차장에 마침 아지매가 보이길레 우예된기고 물어보이 군위가는 버스는 여서 출발한다케가 시간표를 보이 매
정시 5분 후에 온다고!~ 니꺼리 유일한 군위 시내버스 '급행9번'은 쪼금 전에 뿌앙 해뿟네!~
그라마 11시 5분까지 기다리야 된다 말이가!~ 돌겠네 참말로!~
예전 뻐스는 동명으로 막빠리 가디 '급행9번'은 팔거역으로 삐잉 돌아간다!~ 그 바람에 또 30분 가까이 빵꾸 나뿌고~
지업어가 잠시 자불다 금구리 어쩌구 카는 방송이 들리가 시톱 시톱 카미 얼른 내리보이 닝기리!~ 금구1리가 아이고
금구2리네!~ 금구1리까지는 2km 가까이 걸어가야 된다!~
터덜터덜 걸어 짐차들이 들락날락 거리는 '군위군 거점소독시설' 이라 카는 곳을 지나 잠시후 (주)나프 표지판이 보이는
곳으로 들어 서는데 공장 뒤쪽 능선으로 올라가는 길이 보인다!~
그런데 공장이 막다른 골목 안에 있어 공장 안에 드가가 사정 이야기를 하기도 그러코 다시 돌아나와 비닐하우스 오른쪽
농로로 들어선다!~
일부러 일로 갈라 카는 이유는 오래전 선방산,편달산 종주, 그리고 간주막산~마정산~성재산, 향기산을 할때 주능선에서
마이 떨어져 있어 포기했던 곳인데 소똥긋이 하나 남가놀라 카이 찜찜해가 오늘 함 올라가볼라 칸다!~
농로를 따라가다 오른쪽 사면으로 막빠리 치고 올라 갈라꼬 가차이 가보이 벼랑긋이 가파른데다 성벽긋은 직벽들이
두손을 활짝 펴고 있다!~ 뭐만한 산에 목숨을 걸 필요는 없지 시퍼 계속 농로를 따라가면 잘 지논 전원주택긋은 건물이
보이고, 갈림길 오른쪽으로 들어서면 태극기가 달린 농가가 보이는데 오른쪽은 무덤길이다!~
차단기 여푸로 올라서서 오른쪽 절강장씨 묘 쪽으로 올라서면 농가 덜가서 올라오는듯한 흐릿한 족적과 만난다!~
내리올때는 절로 내리왔다!~ 절강 장씨는 중국 절강성에서 온 성씨라 카네!~
쉬엄쉬엄 능선길을 따라 가다 왼쪽으로 휘어져 올라서면 파란 페인트 칠을 한 나무들이 보이고, 역시 파란 페인트를
덮어씬 지도에도 안나오는 삼각점이 보인다!~
정상은 및m 떨어진 잡목숲!~ 국토지리원 배꼽 표시가된 곳으로 올라서이 오지리님 표지기뿐!~ 선답한 다른 산꾼들의
표지기는 이리저리 돌아댕기미 찾아바도 안비네!~
뫼들 표지기를 걸어두고 올라온 길로 후다닥 다시 내리간다!~
다시 투다닥 내리오이 벌씨로 12시가 넘어가고 있다!~ 금구2리마을 버스정류장에서 1시간 가까이 걸리뿟따!~ 서두른다!~
다시 개쒜이가 열렬히 반기는 전원주택으로 되돌아나와 왼쪽 논 복판 농막이 보이는 농로를 통해 오른쪽 5번 국도 굴따리를
통과, 직진해 올라서면 수서1리 마을 표석이보이고, 서군교를 지난다!~
아!~ 냄새야!~ 물에서 떵 냄새가 심하네!~ 이 물이 흘러 낙동강 상류 수원이 될낀데 단속을 안하나?~
인제 군위도 대구시에 편입돼시마 대구 금호강이 변신하듯 위천의 수질긋은 환경 문제로 고민도 해바야 되지 시푸다!~
마을 안으로 직진해 들어서면 제방쪽 폐가는 오만상 덩쿨로 뒤덮이가 흉물로 변했다!~ 저런거는 우예 철거할수 없나?~
고속도로 교각 밑을 지나 수서1리버스정류장과 마을회관을 지나는데 이 버스정류장을 보고 난중에 수서2리 마을에도
버스정류장이 있겠지 시퍼가 갓재실산을 찍고 긴 임도를 쪼춤바리를 해가 수서2리로 내리오이 정류장이 없다고!~
왼쪽으로 군위논공단지를 끼고 제법 길게 올라간다!~ 잠시후 서군지 제방과 만나는 농막 왼쪽으로는 길이 막히 있어가 쪼매
더 올라가이 왼쪽 과수 농가로 올라가는 길이 보인다!~
과수 수확이 한창일 가을에사 허락을 해주겠냐마는 지금은 뼉따구 빼이 안남아시 올라가 본다!~
터덜터덜 포장도로로 올라가이 위병소에 근무하던 개쒜이가 관등 성명을 대라꼬 감을 감을 지른다!~ 스틱을 휙휙 저으미
올라서이 뭐만한 개쒜이는 우당탕탕 위병소로 다시 기드가는데 아지매는 불청객을 무심한듯 올리 보기만!~
잠시후 과수원 파란 물통이 보이는 곳에서는 오른쪽 이천서씨 묘 방향으로 올라서면 넓은 묘길을 만나고, 왼쪽으로 묘길을
따라가다 오른쪽으로 휘어져 내리섰다 올라서면 정작 봉우리로 보이는 곳에는 아무 표시가 없고 살짝 내려서면 핀핀한
능선 훼손된 묘지 왼쪽에 삼각점이 안자있다!~
삼각점에나 안내판에는 번호가 잘안보이고, 선답한 산꾼들의 이야기로는 '군위406' 으로 적히 있었다 칸다!~
지금은 고인이된 유명 작명가가 깃대봉이라꼬 써다 부친듯한 곳에는 코팅지 끄내끼만 보이고 코팅지는 어디 날라 가뿟는지
안보이네!~ 누군가 헛소리 한다꼬 띠내삐리 뿟는 모양이다!~
뫼들도 고도 표지기를 걸어두고 의문 부호를 달아 논는다!~
훼손된 묘를 지난 오름길은 쪼매 거치네!~ 묘석이 오래되가 문패를 식별할수없는 납딱묘를 지나 왼쪽으로 휘어져 내리섰다
다시 쉬엄쉬엄 올라서면 여러 모양을 한 바우지대를 지나는데 매바위산의 유래를 가지게된 매긋이 생긴 바우는 찾지 못하고
올라선 곳에서 오늘 첨 박대장 표지기를 기경한다!~ 오래전 지나갔지 시푼데 표지기는 세수를 지때해가 그런강 깨끗따!~^^
나란히 표지기를 걸어두고~ 전면 구미쪽 산줄기를 올리다 보는데 미세문지가 너무 심해 가시거리가 500m가 채안될 정도다!~
이럴때는 방콕을 하는기 산에 올라가는것 보다 낮다 카던데~ㅠ
매바위산 내림길에는 버지기를 엎어났는거 맨치로 똥그리한 바우가 보이고, 왼쪽으로 휘어졌다 납딱묘로 변한 바람기 없는
묵묘에서 늦은 요기를 하고 간다!~
잠시후 가야할 진등산 능선으로는 미세문지 때문에 능선 오르내림을 가늠할수 없을 정도로 흐릿하다!~
제법 가파르게 내리서는 곳에는 다시 박대장 표지기가 보이고, 이내 오른쪽으로 임도처럼 넓은 길이 지나가는 삼밭재로
내리선다!~ 예전에는 사람들이 제법 댕긴길 긋은데 묵었네~
삼밭재에서 갈림봉으로 올라가는 길도 흐릿하고 거칠다!~ 햇또를 박고 낙엽 참기름 농도가 높은 가파른 오름길을 쉬엄쉬엄
올라서면 조망이 없는 갈림봉!~ 오른쪽으로 휘어져 내리갔다 봉우리 두어개를 넘어서면 이끼낀 바우들이 보이는 310.2봉!~
다시 오른쪽 능선을 따라가다 보면 길은 점점 흐릿해 지고, 당재 방향 포장 도로를 겨냥해 이리저리 내려서면 포장도로가
보이는 당재!~
왼쪽으로 메스컴에서 허가 없이 영업한다꼬 시끄러분 '칼레이트 c.c .골프장' 표석이 보이고, 오른쪽 포장을 하다만 곳으로
도로를 건너 능선을 다시 탄다!~ 도로 때문에 산줄기가 계속 끊기네!~
오른쪽 능선으로 올라 다시 왼쪽으로 휘어지면 넓은 무덤길과 만나고~, 잠시후 갈림길에서는 오른쪽 사면으로 우회했다가
다시 능선길과 만나는데 오룩스맵에 표시된 296봉 당재!~ 능선 묘지길인데 무신 당재고?~
왼쪽으로 휘어지는 무덤길을 버리고 전면으로 보이는 진등산을 향해 직진해 올라간다!~ 쉬엄쉬엄 올라서면 유명 작명가의
코팅지와 산꾼들의 표지기가 보이는 진등산!~
어?~ 여는 지맥길이 아이지 시푼데 오래된 재구씨 표지기가!~ 군대 후배로 젊은 나이에 대간,정맥,기맥과 함께 162지맥을
모두 걸은 대단한 친구!~ 대구 대표 선수들이 오랫만에 숫적으로 우세승!~ 표지기를 걸어두고 자축하는 의미로 한컷한다!~
진등산 내림도 흐릿하다!~ 아래쪽 묘길로 방향을 잡고 이리저리 가파르게 내리가마 나타나는 오래된 묘지길!~
오른쪽으로 올라 내려서면 임도를 만나고, 다시 오른쪽으로 이동하마 이름도 희안한 잿말랭이고개!~
전면으로 보이는 입산금지 현수막이 보이는 방향으로 올라서면, 누군가 빗질을 한듯 깨끗한 등로!~ 난중에 물부리산으로
올라서이 근무자가 있드마는 근무자가 오름길 내림길을 깨끗하이 청소를 해났다!~
초소에 근무자가 있시 산길이 훤하네!~ 완만한 오름길을 쉬엄쉬엄 올라서면 국토지리원 지형도상 대삼각점이 있다 카는
물부리산은 오른쪽 핀핀한 능선길이고, 정작 왼쪽 산불 초소가 있는 곳이 더 높게 보이고 조망도 존 실질상의 정상이다!~
마침 나와있는 초소 근무자와 이런저런 이바구를 하는데 초소 생김이 어디서 본듯 디기 눈에 익었다!~
이거는 어디서 마이 본듯한 초소 긋은데?~ 마정산에 있는 거를 헬기로 공수해 왔심다!~ 거는 무전기가 안 터가!~
허걱!~ 마정산 초소를 여까정!~ 오래전 마정산에 갔을때 태극기가 달리있던 그 초소구마는!~ 반갑다!~
그런데 여서 동쪽 방향 군위읍내는 조망이 안되가 마정산, 박태산 방향으로 돌아보고 수년전 걸은 팔공기맥 산줄기도
돌아 보는데 진한 곰탕이라 정확한 산줄기 윤곽을 가늠 조차 할수 없다!~
오늘의 최고봉에서 기념으로 한방박고 10여분을 근무자와 이바구를 하다 지형도상 물부리산 정상으로 내리오이 헐!~
여는 서울 도요새 표지기가!~ 오늘 첨보는데 어디서 올라왔지?~ 같이 산행을 하던 강일씨 표지기는 안비던데?~
깨끗하이 빗질을 해났는 근무자 출,퇴근길로 눈누랄라 내리서면 내량리에서 수서2리 까지 2.76km에 임도를 나났다 카는
표석이 보이는 새금달산 갈림길에서 잠시 버벅된다!~
아까 올라온 수서1리 마을에 버스정류장이 있고 지형도를 보이 새금달산을 찍고 갓재실산에서 임도를 타고 내리갈라 카던
사동마을 보다 수서2리 마을이 훨 크게 보이가 거도 버스정류장이 있지 시퍼가 새금달산을 찍고 갓재실산에서 사동으로
내리갈라 카던 계획을 급변경, 갓재실산을 찍고 다시 일로 빠꾸 하기로!~
티미한 넘이 갠또를 잘못 짚는 바람에 헛발품만 팔게된다!~ 버스정류장은 무신!~ 군위버스터미널까지 뭐가 빠지도록 궁디
회전수를 노피는 비극을 초래하게 된다!~
비교적 오르내림이 없는 완만한 임도를 쪼춤바리하듯 속도를 낸다!~ 지금시각 오후 3시 30분을 막 넘어서고 있다!~
갓재실산까지 왕복 거리가 약 4km 가차이 되네!~ 1시간 이내 갔다 오기로 하고 투다다닥 내리서면 다시 만나는 임도!~
전면 무덤을 지나 올라서서 왼쪽으로 휘어지면 이름의 유래를 알수없는 갓재실산!~ 헐 여는 도요새 표지기는 안보이고
강일씨 표지기만!~ 이상타!~ 서울 먼곳에서 따로따로 왔나?~
표지기를 걸고 다시 임도 갈림길로 빠꾸, 다시 쪼춤바리 모드로 새금달산 갈림길로 돌아오이 오후 4시 20분!~ 왕복 4km
넘는 거리를 50분 만에 주파했다!~ 연식도 어지간한데 대단타 뫼들!~
갈림길로 투다닥 내리서이 헐!~ 여도 도요새 표지기가!~ 감이 잘 안잡히네~ 갓재실산은 안가고 물부리산에서 일로 막빠리
내리갔나?~ 임도긋이 존길로 투다닥 내리서면 존길은 왼쪽으로 휘어져 내리가고 오른쪽 잡목 숲으로 올라서면 새금달산!~
오늘은 이상하게 이름이 넉자인 산 이름이 만네!~ 어릴때 남궁, 황보, 제갈, 사공 긋이 이름이 넉자인 친구는 이름이 길다꼬
어이 사공!~ 제갈!~ 황보!~ 카미 성만 불렀는데~
어?~ 여는 빼딱하이 돌아간 작명가의 비닐 코팅지 빼이 없네!~ 선답한 다른 산꾼들 표지기는 누가 띠내삐릿노?~
늘어진 코팅지 끄내끼에다 뫼들 표지기를 걸어두고 후다닥!~
오른쪽으로 투다닥 내리서이 길은 없지만 잡목이 성긴 곳이라 묘지길까지 방향을 잡고 그냥 치고 내리간다!~
묵은 묘 두어개와 제선충 무덤을 지나마 10여분 만에 오래된 묘지길과 만난다!~
이쪽 묘들은 후손들이 다 타지로 나갔는지 거의 묵었다!~ 묘지길 왼쪽으로 돌아 나가면 멧돼지 쒜이들이 봉분을 파가
맥고 모자긋이 맹글어 났는 묵묘를 지나 다시 묘지군을 만나고~, 오른쪽으로 휘어져 내리서면 과수원!~
능금 과수원 긋은데 까치 밥으로 남가논 능금이 쪼그라들어 똑 감긋이 생깄다!~ 과수원 가새로 투닥투닥 내리오이
가지치기를 하던 영감재이가 깜딱 놀래가 사다리에서 후다닥 내리온다!~ 어디서 오능교?~ 산에서!~
버스정류장이 여서 먼교?~ 영감재이가 휴대폰으로 시간을 보디 지금 오후 4시 40분인데 5시 5분 차는 타기 글렀고~
버스정류장이 여서 먼교?~ 쫌 걸어야 되구마!~ 그때까지만 해도 그저 큰길로 나가마 있겠거니 켔지 군위버스터미널까지
걸어 갈줄을 꿈에도 생각 못했다!~ 다시 후다닥 마을로 내리서이 연못긋이 쪼매한 못골지!~
정자도 지노코 둘레를 나무데크로 잘 맹글어났네!~ 마을 이름도 못골마을이다!~ 이때 까지만 해도 버스정류장에 대한
미련이 있어가 조깅 모드로 띠니리간다!~
투닥투닥 길까로 내리오이 벼루빡에 부터있는 온도계가 현재 온도 영상 10.1도를 가리킨다!~ 포근한 날씨다!~
그런데 못골교 다리를 건너 큰길까로 나와도 버스정류장은 콧빼기도 안보인다!~ 아까 그 영감재이가 25분 만에 뻐스
타기는 글렀다 카는 이유를 알겠다!~
왼쪽 군위군청으로 이어지는 도로를 따라 터덜터덜 걸어 가다 아지매한테 대구가는 '급행9번' 뻐스를 어디서 타야되노
물어보이 군위버스터미널까지 가야된다고!~ 그 안쪽에도 버스는 오는데 대구가는 버스가 아이고 마을버스!~ 철퍼덕!~
티미한 넘이 버스정류장만 생각했지 '급행9번 노선 생각을 못했다!~ 에고 달구지야!~
씰데없이 5km 정도를 돌아온 셈이다!~ 햇또가 안돌아가이 몸이 고생한다!~
터덜터덜 걸어 군위보건소가 보이는 삼거리에서 왼쪽으로 군위공용버스터미널을 찾아가이 '급행9번' 버스는 여서 타마
안되고 조 아패 버스 정류장 보이지예 졸로 가보이소!~ 여학생한테 또 등을 떠밀리가 쪼끼난다!~
버스정류장에 가보이 여는 매 정시에 출발 하네!~ 또 40분을 하염없이 기다린다!~ 버스 시간표는 참고로 찍어간다!~
혹시나 대구-군위간 버스를 이용할때는 뫼들 맨치로 얼빵하이 헤메지마라꼬 참고로!~
40여분을 휴대폰을 문태가미 기다리다
오후 6시 정각이 되이 어디서 나타났는지 짜안 카미 '급행9번' 뻐스가 나타나고~
컴컴한 시간에 돌고 돌아 팔거역에 내리보이 오후 7시가 다되간다!~
여서 다시 청라언덕역까지 가가 2호선으로 갈아타고 집 근처 식당으로 가마 오후 9시 가까이 되지 시푸고
그때쯤이마 식당문을 다 닫지 시퍼가 팔거역 근처에서 저녁을 해결하고 가기로~
왼쪽핀에는 마땅한 식당이 없어 길을 건너가보이 전다지 국시집이나 꾸묵는 고기집이다!~
골목 안쪽으로 드가보이 뼉따구 해장국을 하는 식당이 보이가
잘됐구만 잘됐어 시퍼가 들어가보이 뼉따구해장국은 재료가 앵꼬되가 안되고 동인동식 소고기찜이나
갈비탕을 무라 칸다!~ 띠바 띠바!~
그러타고 지금 이 시간에 다시 나가겠나 우야겠노
그라마 갈비탕하고 막걸리나 한통 주소!~
보통으로요?~ 그라마 무신 스페셜한기 있는교?~
'특 '을 시키마 술 안주할 고기 양이 만은데~
배가 적어가 마이 못묵심다!~ 보통 주소!~
목이 말라가 시원한 막걸리부터 먼저 돌라 케가 쭈악 하고 나이
뚱스 아지매가 또 오디 보통 시킨거 맞지예?~ 철퍼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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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이번엔 가까운 군위쪽의 야산들을 섭렵하셨군요.
이젠 대구시로 편입이 되었다지만 아직까진 시골 냄새가 솔솔 나지요. ㅎ ㅎ
근데 산 중간 중간에 웬넘의 시멘트 도로는 그리도 많은지요?
동네 야산들이다 보니 마을 근처를 지나가는 구간이 많았나 봅니다.
근데 팔거역은 제 나와바리인데 어째 거기서 하산주를 드셨나요?
한 달에 한 두번 바위하는 창호 후배와 경미 후배랑
가끔씩 술잔을 기울이는 곳이 팔거역인데 말입니다. ^^
원래 목요일 평일 산행을 할라 켔는데 김대장이 목요일 일병회를 한다 카길레
수요일 부랴부랴 가까운 군위 미답산으로~
맞은편 간주막산-마정산 줄기는 오래전 갔다온 곳으로 이번에 빠자묵은 곳을
메꾸러 갔는데 양쪽 산이 공단을 끼고 있어 도로를 걷지 않을수 없데요!~ㅠ
거기다 지도에는 없는 임도도 새로 생기고~
그런데 신기한 거는 마정산 산불 초소에 무전이 안터져가 산불 초소를 통채로
헬기로 공수해서 물부리산 정상에 언지났다는거!~ㅋ
생활권으로 바서 칠곡이 오히려 대구와 더 근접한데 그넘의 공항 때문에 인질로 잡히가
대구로 편입 시키기는 했어도 아직 도로등 여러가지 기반 시설이 부족해서
대구시에서 당분간 애를 마이 묵지 시품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