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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행복 요리코너 단백한 두부장국 만들었어요.
샛별사랑 추천 0 조회 88 23.04.26 23:49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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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3.04.28 22:41

    첫댓글 냉장고에 있는 재료로 두부장국 만들어 보았어요.
    찰밥 먹을 때는 시원하게 두부장국을 먹었습니다.
    옛날 먹었든 소박한 음식들 만들때도 기쁨이네요.

  • 23.04.27 00:45

    멸치 국물은 된장국만 하는줄 알고있어요.
    맑은국도 만들수있다니.
    감사합니다.
    만들어서 맛있게 먹겠습니다.

  • 작성자 23.04.27 15:53

    그린하우스님~
    멸치 국물은 다양하게 쓰이고 있습니다.
    저는 요즘 찰밥이나 고구마 넘기기 힘들때
    두부장국 시원하게 해서 먹습니다.
    소화도 잘 되고 부담이 없습니다.감사합니다.

  • 23.04.27 22:18

    @샛별사랑 샛별사랑님
    팥 찰쌀밥도 만들려고
    재료 사와야겠어요.
    저는 미국 시카고에 살고있어요.
    샛별 사랑님
    올리신 요리 몇개 보았는데.
    너무 좋아요

  • 작성자 23.04.28 22:52

    @그린하우스 미국 시카고 멋 진곳 가보고 싶네요.
    여고 동창이 꼭 오라고 했지만 쉽지가 안내요.
    향수가 넘 그립겠어요.
    음식으로라도 고향 그리세요.
    저는 냉장고에 남아있는 재로들로 만들기 때문에
    형식 없이 옛날 먹어본 음식 하고 있습니다.
    팥 참쌀도 사오셨음 만들어 올려 주세요.

  • 23.04.28 23:00

    @샛별사랑 아직 못 사왔어요
    집안 공사중이라서
    빨리 만들어서 먹고싶어요.

    공사전에 잡채 만든 사진 있어요.

  • 23.04.27 09:50

    두부장국
    정보 감사합니다~

  • 작성자 23.04.27 15:54

    감사합니다.
    행복한 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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