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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경주
무원(운영자) 추천 0 조회 161 21.01.24 15:46 댓글 3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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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01.24 17:07

    첫댓글 비오면 오는대로 운치 있을거 같네요.즐거운 시간 보내시길 바래요^^.

  • 작성자 21.01.25 12:41

    영상의 기온으로 비가와도 춥지않아
    돌아다니기 좋았어요
    방문 감사합니다^^

  • 21.01.24 17:38

    여행가서 먹는 즐거움이 최곤데
    에구..
    장거리 산행도 아니고 두끼만..

    추억속 장면들이 정겹네..

  • 작성자 21.01.25 12:45

    경주가 맛난게 없어요
    상가들의 3분지일이 경주빵+카페인거 같아요

    오후쯤되니 젊은층들이 많아 지고
    비가와도 아랑곳하지 않더라구요~

    숙소에 들어가서
    먹을껄 안챙긴게 생각나고....
    다시 나가긴 귀찬고...ㅎ
    요기요~ 배달주문할까 생각도 해봤다는~~ㅎㅎ

  • 21.01.24 19:27

    야경으로 유명한 경주다녀오셨네요.
    수학여행때 본 첨성대!
    반갑네요.
    역시 먹거리가 럭셔리하네요.
    다섯끼는 드셔야했는 데 두끼만
    드셨다니 아깝네요.
    수고하셨어요!

  • 작성자 21.01.25 12:49

    삼결살이 계속 먹고싶다는~
    시내에 묘지가 너무 많아요~~ㅎㅎ
    택시기사님 왈 유적지라서 고깃집이 거의 없다고 하시던데
    믿거나 말거나

    휴가는 잘 보내고 계세요?

  • 21.01.24 19:59

    무원님!
    다시한번 경주가셔야
    되겠는걸요.
    그때는 제가 동행해드릴까요?

    저두 몇년전 경주에 꽂혀서 일년에 한번씩
    꼭 여행가거든요.

    경주는 비가 와도
    나름대로의 운치를
    느낄수 있는 곳이 많아서 그런지 좋아요.

  • 작성자 21.01.25 12:50

    와우~
    북극성님과 꽃필때 다시 가봐야겠는데요~
    몇칠에 경주를 다 볼수가없으니
    매년 다녀오셨을꺼 같아요
    시간함 내보셔요^^

  • 21.01.24 20:15

    경주의 야경은 참 좋네요.
    경주를 다녀 온 지가 너무 오래 되서 기억이 가물 가물 하네요.
    하루 두 끼 밖에 못 드셨지만 음식이 참 맛나 보이네요..
    식성 좋은 저는 군침이 도네요..
    언제 날 잡아서 한 번 함께 가시죠.^^

  • 작성자 21.01.25 12:53

    봄이나 가을에 함께 가봐요
    수학여행으로 다녀왔을 경주
    식당이 없는곳만 다녔는지
    카페는 너무 많았는데...
    술집이 별로 없더라구요~~ㅎㅎ

  • 21.01.25 05:55

    경주는 벚꽃 폈을때 가야 제맛인데...
    벚꽃이 만개한 보문단지를 걷노라면
    천국이 있다는 이런곳이 천국이 아닐까 느낌정도..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21.01.25 12:57

    봄에 꽃피면 천국~ 공감해요
    안그래도 꽃피는 봄이 아쉬웠어요

    나름 유명한 초코렛도 찾아보고
    경주빵의 원조도 찾아보고~ 했는데

    숙소가 보문단지쪽인데... 수목원은 다음에 가보려고 안들렀어요
    봄에 꽃과함께 가봐야겠어요~~

  • 21.01.25 11:00

    수학여행이후로 가본적이없는 경주~
    다시 가고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배 곯은(?) 여행이 되셨지만 부럽네요~^^

  • 작성자 21.01.25 13:00

    배고품은 캔맥 하나로~
    배달로 주문하려다 참았어요~~ㅎ
    이젠 나이들어
    빨빨거리고 돌아다니는것보단
    나름 중요한곳 몇곳 가보자로 결정하여
    맛난거 많이 먹어보자했는데
    먹거리가 풍성하진 안더라구요..ㅎ

  • 21.01.25 11:11

    요로코롬 즐거운 여행을 해야 하는데
    맨날 산속에 틀어 박히니.. ㅎㅎ

    하루에 두끼만 드셨다...
    두끼도 어느 정도의 두끼냐 에 따라서 ㅎㅎ

  • 작성자 21.01.25 13:03

    지맥 끝나면 즐거운 여행길이 눈에 들지 않을까요~~ㅎ
    두끼 먹어도
    체력소모가 많이 되는 산행을 한게 아니니
    적당하게 잘 먹고, 잘 보냈어요

    함께한 일행들이 많이 먹질 안더라구요...ㅜㅜ

  • 21.01.25 11:39

    여기저기 잘 다니시내요~ 자꾸 샘솓는 여행지/ 산행지의 비결은 무엇일까요? 저는 다람쥐처럼 계속 같은 곳만 왔다갔다.. ㅋㅋㅋ 언제 비법 전수 받으러 만나러 갑니다.^^

  • 작성자 21.01.25 13:07

    목적산행이 있으면
    맘도 여행다닐 여유가 안생기더라구요

    작은체구에 쉽지않은 정맥길, 지맥길 누비는
    상자님이야 말로 대단해요~
    하나하나 이뤄가는 산행 응원해요^^

  • 21.01.25 13:11

    천년고도 경주 야경이 아주일품입니다.
    모처럼 여행가셨는데 비님이 테클을 걸었네요.
    저도 통영계획했다가 비소식땜에
    담을 기약하고 충청도가서 차박하고 팔봉산과 당진쪽 안가본산에가서
    잘놀다왔어요.

  • 작성자 21.01.25 18:13

    두루두루 잘 다니셨네요~
    통영 21살에 여행갔다가
    비가 많이와서
    비포장도로에 버스 바뀌가 빠져
    엄청 심란해 한적있었는데~~ㅎㅎ
    혼자 가지 마시고 살짝 알려주고 가삼요^^

  • 21.01.25 13:48

    일기예보는 체크하고 움직였을테니 짜여진 계획이라 어쩔 수가 없었나 봅니다..
    칭구들이람 함께라 즐거운 여행길이 됬겠네요...

  • 작성자 21.01.25 18:19

    비소식에
    우비에, 우산에 짐만 더 늘렸어요
    꽉채운 일정이 아니라서
    여유있게 다녔어요
    비 덕분에 TV시청도하고~~ㅎ
    관심 감사합니다^^

  • 21.01.25 21:58

    잘 놀다 오셨유 날풀리니 차박 가야죠

  • 작성자 21.01.26 07:23

    어디서든 잘 노는~~ㅎ
    날 풀렸으니 차박 좋쵸^^
    계룡산 잘 다녀오셔요~~

  • 21.01.25 23:10

    야경이 넘 멋지네요
    사진을 보니 가보고 싶기도 합니다.

  • 작성자 21.01.26 07:26

    그야말로 슬렁슬렁 시간 보내기 좋아요~~
    아이들 소풍가듯
    여럿함께 라면 더 신날껀데
    이젠 할수없는....코코나 땜시

    개척산행길 응원해요^^

  • 21.01.26 05:40

    경주에 왔으면 대능원 김밥을 먼저 드시고 비오는 날이라 그 옆 최대감 근처 곡차 하시고 ᆢ
    비오는 날 나름 즐기고 가셨네요 ㅎㅎ

  • 작성자 21.01.26 07:28

    문연곳이 분식집한곳
    김밥먹고, 비오는 거리 쏘다니다가
    막걸리 한사발 마시고~~ㅎㅎ
    할께 다했네~
    이번주 뭐하심?

  • 21.01.26 17:30

    무원님~~
    경주까지 다녀오셨네요.
    학창시절을 기억하게하는 경주.
    전에는 볼 수없었던 첨성대의 멋진 야경이 눈길을 끄네요.
    어디가시나 먹거리가 힘들게
    하는군요.
    그래도 좋은곳 다녀오셨네요^^

  • 작성자 21.02.02 19:11

    생막걸리 맛이 깔끔해요
    제가 막걸리가 약한데 한병마셔도 거듣하더라구요~~ㅎ
    많이 춥지않아
    비오는거리를 운치있게 쏘다녔구요
    호남줄기 즐겁게 걷는모습 보기 넘 좋으세요^^

  • 21.02.02 15:17

    봄에는 경주 꽃길 걸어보고 싶습니다.
    경주에서 마시는 막걸리 맛이 어떨지 궁금합니다.
    저도 델꼬 가세요! ㅎ
    잘 보았습니다.

  • 작성자 21.02.02 19:13

    제한풀리면
    봄에 꽃나들이 함께가요
    아직 반쪽 남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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