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무아의 집 안토니아 수녀입니다.
2024년 1월을 시작하며 저희 수녀회는
4년에 한 번씩 개최되는 총회가 개최되었답니다.
지난해 말부터 바빠지기 시작하여 드디어 마무리가 되었네요.
총회 후에는 많은 수녀님들이 소임이 이동이 결정돼요.
저도 이번에 소임이동이 결정되어 안동교구청으로 가게 되었어요.
그동안 '부산맛집기행' 팀과 카페에 많은 정이 들었는데... ㅠㅠ
마음은 항상 '부산맛집기행'의 축복을 기원하겠습니다.
그렇게 많은 일들이 있다 보니
1월 초에 담꾹 구서역점의 [집사]께서 소불고기 15개를 후원해 주셨는데
미처 감사의 인사 글을 올리지 못했네요.
죄송합니다.
한 달에 두 번씩 내내 후원해 주시는 [집사]께 넘넘 감사하답니다.
그래도 아직 발목에 아직 무리가 가면 안 되시는 것 같은데..
일도 하셔야 하고..맘이 짠~하네요.
늘 건강과 축복 가득하시길 기도하고 있으니까
항상 화이팅~하세요~
그리고 이곳에 함께하고 계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고요.
늘 건강하시고 축복 가득~가득하시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첫댓글 아쉬워서 어쩌나요?
그동안 양산에서 수고 많으셨고, 안동에서도 좋은날 되세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집사님 감사합니다 ~
안토니오 수녀님 ~
그 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하느님의 축복이 늘 곁에 하시길 기도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안토니아수녀님 수고많으셨습니다. 언젠가 다시 뵐 수 있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하시고요. 저도 다시 뵐 날을 기원할께요~💕
네에 저도 늘 감사드립니다💕
수고많으셨습니다.
또 뵐날이 있겠지요~ ^^
네에~ 늘 기쁘고 행복하시길 기도드릴께요~💕
수고하셨습니다. 이구 정들면 가시는군요. 건강하세요
글게요~ㅋ 늘 기쁘고 행복하시길 기도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