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열정가을문을 열고 그리움의 길을 나선그대의 자취를 찾아발걸음을 내딛어봅니다가슴깊이 예쁜 꽃으로 심겨져늘 향기를 뿜어주는그대가 참 보고싶습니다멀리 있어도 가까이 느껴짐은그리움은 물리적 거리가 아니라심리적 거리이기 때문입니다우리의 심리적거리는한뼘정도는 되겠지요삶의 테두리가 아니라심장 깊숙히 자리하여웃고있는 그대입니다
첫댓글 좋은글 감사 합니다 늘 건강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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