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 새로운 Confederation의 대륙 내 최고권위 대회]-1.범 인도-차이나 & 오세아니아(Pan-Indo-China & Oceania)
Ⅰ가칭 "범 인도-차이나 & 오세아니아(Pan-Indo-China & Oceania)"대륙은 이 지역 대륙 내 최고권위 대회에 있어서 가칭(假稱) Pan-Indo-Chinia & Oceania nations CUP(이하 약칭 Pan ICON CUP)를 창설하고 본선 12개팀을 선발하는 예선을 치릅니다.
- 동아시아는 2~3팀씩 4개조로 나눠, 각 조별로 한 지역에 모여 단판승부를 치러서 조1위 4개국은 Pan ICON CUP본선에 오릅니다. (동아시아 4장)
Ex.)
1조 한국 몽골 괌,
2조 일본 마카오,
3조 중국 타이완,
4조 북한 홍콩
- 동남아시아는 5팀씩 2개조로 짝을 지어 한 지역에 모여 단판승부를 치르되 각 조 1,2위는 Pan ICON CUP 본선에 오릅니다. (또는 다른 방법으로는 동남아 지역 최고권위 대회인 Tiger Cup 준결승 진출 팀이 Pan ICON CUP 본선에 오릅니다. 동남아시아 4장)
Ex.)
1조 타이 말레이시아 미얀마 필리핀 캄보디아
2조 인도네시아 싱가포르 베트남 라오스 브루나이
- 남아시아는 5팀이 한 곳에 모여 단판승부를 치러 1위는 Pan ICON CUP 본선에 오르게 합니다. (남아시아 1장)
Ex.) 인도 스리랑카 방글라데시 네팔 부탄
- 오세아니아는 12개팀이 4팀씩 3개조로 나눠, 한 지역에 모여 단판승부를 치르되 각 조 1위는 Pan ICON CUP 본선에 오르게 합니다.
Ex.)
1조 호주 누벨칼레도니 파푸아뉴기니 동사모아(미국령사모아)
2조 뉴질랜드 바누아투 타히티 쿡아일랜드
3조 솔로몬군도 피지 통가 서사모아
- 본선에선 4개팀씩 3개조로 나눠 조별리그 후 조1,2위 6팀과 조3위 중에 성적이 좋은 2팀을 와일드카드로 삼아 8강이후의 토너먼트를 실행합니다.
Ex.) 가상의 2009년 이후 Pan ICON CUP 본선 조편성(동아시아 4장, 동남아시아 4장, 남아시아 1장, 오세아니아 3장)
A조 한국 타이 뉴질랜드 인디아
B조 호주 북한 인도네시아 솔로몬군도
C조 일본 중국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주의>> 첫대회는 2007년 아시안컵 개최예정지인 타이-인도네시아-베트남-말레이시아의 공동개최가 좋을 듯 하며, 2007대회에 한정해 본선진출팀을 16팀으로 하고, 동아시아 4.5장, 동남아시아 개최국 제외 2장, 남아시아 1.5장, 오세아니아 4장이 좋을 듯 합니다.
Ex.) 가상의 2007년 제1회 Pan ICON CUP 본선 조편성
A조 한국--뉴질랜드--말레이시아--피지
B조 호주--인도네시아--싱가포르--미얀마
C조 일본--북한--------베트남----인디아
D조 중국--타이--------홍콩--솔로몬군도
- 소외지역없이 각 소(小)지역별로 균등한 본선경험의 기회부여를 위해 네 지역으로 나누어 예선을 치르는 방식이 적합합니다. 그리고 위에서 정한 동아시아 4장, 동남아시아 4장, 남아시아 1장, 오세아니아 3장(2007년에 한해 동아시아 4.5장, 동남아시아 6장, 남아시아 1.5장, 오세아니아 4장)의 티켓배분은 축구실력에 제일의 기준을 두었으나 인구나 시장성 등을 고려하여 얼마든지 변경가능합니다.
- 또한 기존 아시안컵은 4년주기(2004~2007년만 주기를 올림픽과 겹치지 않게 하기 위해 1회적으로 3년 주기), 오세아니아 네이션스컵은 2년 주기입니다. 또한, 동아시아컵(EAFF컵), 타이거컵(동남아), 남아시아컵(SAFF)이 모두 2년 주기입니다. 또한 아프리칸 네이션스컵(아프리카), 코파아메리카(남미), 골드컵(북중미-카리브) 등도 모두 2년 주기입니다. 그리고 기존의 아시아라는 광범위하고 동질성이 희박한 대륙에 비해 지리적 근접도 및 동질성이 강화된 대륙이 가칭(假稱) 범 인도-차이나 & 오세아니아(Pan Indo-China & Oceania)이며 또한 이를 공고히 다져야 할 필요성이 있으므로, 이 대륙을 대표하는 대회인 가칭(假稱) Pan ICON CUP대회는 2년주기가 바람직합니다. 우리나라 입장에서도 세계수준의 경기장을 다시 한 번 국제대회를 위해 사용할 절호의 기회, 즉, 개최의 기회가 주어질 수 있습니다.
[서론],[1. 서유럽인의 오리엔탈리즘에서 비롯된 아시아의 범위와 실제 문화권 및 민족-인종의 경계 비교]...........1/2 일
[2. 새로운 기준의 정립]...........1/3 월
[3. 유라시아 지역의 새로운 경계와 명칭]...........1/4 화
[4. 아프리카대륙에의 적용]............1/5 수
[5. 새로운 Confederation의 구체적 윤곽].............1/6 목
[6. 새로운 Confederation체제의 2010월드컵 티켓배분]..............1/7 금
[7. 새로운 Confederation의 2010, 2014월드컵 예선방식]-1
===가칭(假稱) 범 인도-차이나 & 오세아니아 대륙 예선...............1/8 토
[7. 새로운 Confederation의 2010, 2014월드컵 예선방식]-2
===가칭(假稱) 아프로 아시아 대륙 예선................1/9 일
[7. 새로운 Confederation의 2010, 2014월드컵 예선방식]-3
===가칭(假稱) 반투아 대륙 예선................1/12수
=====>>>>>오늘**********[8. 새로운 Confederation의 대륙 내 최고권위 대회]-1
===가칭(假稱) 범 인도-차이나 & 오세아니아 대륙 내 최고권위 대회........1/13 목*********
[8. 새로운 Confederation의 대륙 내 최고권위 대회]-2, 3
===가칭(假稱) 아프로 아시아 대륙 및 가칭 반투아 대륙 내 최고권위 대회.................1/14 금
[9. 2014년 월드컵 개최대륙 문제]................1/15 토
[결론].................1/16 일
첫댓글오늘은 가칭(假稱) 범 인도-차이나 & 오세아니아(Pan-Indo-China & Oceania) 대륙 내의 최고 권위 대회의 한 모델로서 가칭 Pan ICON CUP이라는 대회에 대하여 이야기합니다. 이제 종점이 머지 않았습니다. 꾸준히 읽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첫댓글 오늘은 가칭(假稱) 범 인도-차이나 & 오세아니아(Pan-Indo-China & Oceania) 대륙 내의 최고 권위 대회의 한 모델로서 가칭 Pan ICON CUP이라는 대회에 대하여 이야기합니다. 이제 종점이 머지 않았습니다. 꾸준히 읽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