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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 입력 2009.10.04 21:31 | 누가 봤을까? 10대 여성, 제주
[뉴스엔 김형우 기자]
88올림픽 개막식에서 굴렁쇠를 굴렸던 '굴렁쇠 소년' 윤태웅씨가 '1박2일'에 깜짝 등장했다.
4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 간판코너 '1박2일'에선 인천 연평도로 여행을 떠난 여섯 멤버(강호동 김C 이수근 은지원 MC몽 이승기)의 이야기가 담겼다.
이민오기전 내가 기억하는 한국.... 2008.10.18 88올림픽이열렸고...굴렁쇠 소년이 기억나고.. 1990년 내가 10살?... 김완선누나가 가요계 여왕으로 등극했으며 1992년 내가 12살?.. 김영삼대통령이 선거?..우리가 남이가..?던게 기억나고.. 1993년 내가 13살? ..금융실명제로 나라가 함... 미디어다음 아고라 >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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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벌써 20년이 지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