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불합격자에게는 아무런 문자도 보내주지 않는 계열사도 있는데..</P>
<P>그나마 확인해 보라는 문자를 보내는 곳은 다행인듯 싶네요...</P>
<P>처음에는 전보와 기타등등의 것들로 두산과 같이 여러모로 신경을 많이 써주는 가 싶더니만..</P>
<P>지금에 와서는 이런 상태라니.. 솔직히 신입에 대한 배려가 좀 적다는 생각도 듬..(지극히 개인적으로..)</P>
<P>뭐 저도 어차피 떨어진 입장이지만..... 다음에 다시 지원해 보고 싶다는 생각이 지배적이네요..</P>
<P>살인적인 전형기간과... (사실상 길디긴 전형기간에 따라... 다른 곳에는 원서도 안써봤다능..)</P>
<P>뭐 그렇네요.....</P>
<P>기업의 분위기는..... 역시 두산 보다는.. 좀 덜하다는 생각이 드네요..</P>
<P>더불어 할일은 해야 된다는 생각이..</P>
<P>불합격이든 합격이든... 문자정도는...</P>
<P>큰돈 드는 것도 아닌데...</P>
<P> </P>
<P>아무튼 약간은 아쉽네요..</P>
<P>그래도 뭐.. 다시 도전 하겠죠...(어떻게 보면. 좀... 그러네요..ㅡ.ㅡ;;)</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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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님아 더 좋은 곳 가면 되지요~~~아쉬울거 없다 이거 아니겠습니까?
저도 문자 하나 못받아 본 입장으로 님의 말씀 이해 갑니다~ㅠㅠ 기운내시고.. 우리 하반기 때 꼭 합격하는 것으로 만회하죠! 화이팅입니다!
감사합니다.... ^^;; 최근들어는 이력서를 들이 밀지 않고 있지만... 뭐.. 잘 될꺼라는 믿음으로 전진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