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병악화로 운명하신 전,빅월등산학교장 고,장선주님은 12월 21일 저녁
11시경 악락동 석천아파트(댁) 906호에서 , 부산 시립 병원(사직동)으로
모시고 여러 원로산악인과 후배산악인, 가족 친지 여러분이 찾아 고인의
명복을 빌었읍니다.
그간 고인을 알고 찾아주신 많은 산악인중에 푸른모임 전회장님, 월간 사람과 산 곽지사장님,만어산장 안사장님, 돌샘 산악회 전 회장님, 에이스알파인 회장님과 회원 여러분, 울산무룡 이재식님, 빌라 권주현님과 회원님, 대륙 신영기님, 상봉산악회 박종일님과 회원님,청맥 산악회 나경석님, 청운 선민기님
부등OB 노창선님, 디스커버리 반영택님과 그외 원로 산악인 여러분 빅월등산학교 교장인 저가 대신하여 여러분이 고인에 대해 배풀어 주신 은혜에 지면으로나마 감사드립니다.
고인은 3일 병원을 7시에 발인, 안락동 고인의 집에서 노재를 지내고, 영락 공원으로 갔읍니다.
부디, 빅월을 아껴 주신 산악인 여러분 고인이 살았을때와 같이 늘 빅월에 관심과 성원을 부탁 드립니다.
감사 합니다.
빅월 등산 학교장 채명락
산악회장 서영철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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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군 희생 여중생들의 죽음을 애도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