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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황혼열차(黃昏列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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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매일원본 ◈그옛날의 가슴아픈 연탄불 추억사◈2017.03.09.
석양노을. 추천 8 조회 1,828 17.03.09 05:30 댓글 4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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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03.09 06:08

    첫댓글 옛추억이 생각나는 영상과글 감사 합니다

  • 17.03.09 06:12

    연탄의 추억,감사합니다.

  • 17.03.09 06:15

    감사합니다

  • 17.03.09 06:29

    내 어렸을때는 이렇게 연탄이 주 연료였으며 가난하게 살던시절의 추억의 한장면을 보니 그때 그시절이 생각납니다.

  • 17.03.09 06:49

    까망케 잊어버렸던 시절을 떠올려봅니다.지금 젊은이들은 모르는 일이겠지만....감사합니다.

  • 17.03.09 06:52

    이 글을 읽으며 ..... 눈물이 흐릅니다.
    우리 세대가 그랬습니다. 정말 그랬습니다.
    요즘 살아가는 사람들 ... 모릅니다. 그냥 나라가 잘 사는 줄 앎니다.
    참 가슴아픈 추억입니다. 감사합니다.

  • 17.03.09 07:03

    고맙습니다

  • 17.03.09 07:54

    네 ~ 지금도 그늘진 응달에는 찬바람이 불어 추운곳이 많습니다.
    한쪽은 따뜻하고 한쪽은 춥고 그런것이 세상인가 봅니다.
    좋은 글과 함께 잘 보고 갑니다.

  • 17.03.09 07:58

    옛날 가난했던 시절이 생각 나네요.

  • 17.03.09 08:33

    아름다운 옛날작품 감사한 마음으로 즐감하고 나갑니다 수고하여 올려 주신 덕분에
    편히 앉아서 잠시 즐기면서 머물다 갑니다 항상 건강 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 17.03.09 08:35

    즐감 하고 갑니다.

  • 17.03.09 08:40

    엇그제 같겄만 이제는 아주먼언 옛적 사진이네요!!

  • 17.03.09 08:47

    감사합니다.

  • 17.03.09 09:07

    추억에 남아 있읍니다 아련한 옛날 누구나 다 그리 살았지요
    그리고 가스 중독으로 많은 사람이 죽었지요 !
    되새겨 봄니다 아련한 옛추억을~~~~
    그냥 나간다 안녕~~~~

  • 17.03.09 09:25

    감사합니다.

  • 17.03.09 09:49

    추억이 새롭습니다.소천옹달샘.

  • 17.03.09 09:53

    연탄하면 기억에 남는다,연탄 가스로 고통을 격던일이 떠오른다.산에 나무가 없을 정도로 짤러 민등산이 되었던것을,
    연탄이 나오면서,치산치수가 되었다,연탄은 우리에게 고마운 존재이었다.그고마운 연탄이 아련히 추억으로 남을 뿐이다.

  • 17.03.09 10:03

    귀한자료 감사합니다,

  • 17.03.09 10:14

    옛날 생각 나내요

  • 17.03.09 10:38

    그래도 연탄 구들목이 굉장이 따뜻한디 ~~~

  • 17.03.09 11:02

    옛날 자료 김사합니다.

  • 17.03.09 11:02

    감사합니다

  • 17.03.09 11:20

    잘 감상합니다.

  • 17.03.09 11:29

    -0-^-^ㄱ--ㅁ--ㅠ-~참잘했어요

  • 17.03.09 13:35

    옛 추억 더듬어 봅니다.

  • 17.03.09 13:45

    잘봤습니다

  • 17.03.09 13:56

    북한은 우리 그때 보다 못한 삶을 사는것이 안타갑군요

  • 17.03.09 16:39

    연탄때던 시절 추억이 생각 나내요 감사합니다,

  • 17.03.09 16:56

    가난했던 그시절 연탄 만 쌓아놓으면 겨울 걱정 다했다고 하던시절 김장을 여러독에 땅을 파고 묻어두고 겨울 양식하던때 단간방에서 잠자다가 일가족이 자녀들이 연탄 까스에 중독되여 죽어가던 시절 안타깝고 슬픈 사연이 있었지요 감사합니다

  • 17.03.09 17:54

    우리의 못살던 시절이 떠오르는군요

  • 17.03.09 17:59

    어릴 때 추억 그리구 불상사로 연탄가스 중독사
    지난날에 추억이 새록 새록합니다.
    연탄찍게, 삼천리표 십구공탄.... 절절이 내마음에 ~~~
    좋은 추억 아픈 추억 모두가 지난 옛추억들 세월 속에 묻어야 되겠네요.
    좋은 글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17.03.09 18:21

    그옛날의 연탄불 추억사가 새록새록 머리에 떠 오르네요. 잘 보고 갑니다.

  • 17.03.09 18:56

    그때 그시절 젊은이들이 지금은 다 오십을 훨씬넘어서 환갑을 다지났을거애요..
    그러나 그때 그시절이 즐거울때도 있었답니다..서로가 보살펴 주는 인심이 있었으니까...

  • 17.03.09 19:38

    이렇게 살든떼가 엊거제같은데 이리도 경제가 부강한 나라를 만든이가
    바로 박정희 대통령아닌가. 이러한 역사를 왜곡교육한 전교조인간들은
    어떤생각을 하고 있을까. 사회주의하자고 하는 인간들

  • 17.03.09 20:12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 17.03.09 21:13

    그시절 가슴시린추억에 젖어본시간 감사합니다. ^&^

  • 17.03.09 23:01

    감회가 새롭군요

  • 17.03.10 03:21

    연탄에 밥 해먹다가 40년전쯤엔 석유곤로로 또 가스렌지로....
    석유곤로에 석유 넣다가 불내고 화상입은이도 많았지요. 참 옛날일이네요 ㅎㅎ.

  • 17.03.10 09:24

    그때 그시절이 생각납니다. 감사합니다.

  • 17.03.10 09:48

    우리은 현재 잘살고 있는것만이 자랑이 아닙니다
    과거에 힘든고비를 넘기는 저력으로 오늘에 이룬은덕을
    결코 잊어서는 안됨니다.

  • 17.03.10 09:55

    연단불에 돼지고기 에 쇠주한잔 생각나네 흐흐

  • 17.03.10 17:22

    그때는 넘 어려웟지요

  • 17.03.11 08:46

    감사합니다..

  • 17.03.11 09:54

    옛날 연탄가스를 마시고 김치국물을 마시고 깨어나 일상생활을 하던 어려웠던시절이 아련히 떠오르네요.
    감사합니다.

  • 17.03.11 12:19

    첫 딸 돐도 안되 문틈으로 스며든 연탄가스로 세 가족
    이 중독, 아이의 자지러진 울음소리에 정신 차려보니
    아내는 혼수상태 핏덩이는 경기를 하고 있어 비뜰거리
    며 동네 병원으로 들쳐업고 뛰던 추억 어린 기억 떠오르
    내요 그시절 회자되는 말 중에 어린애기 있는 방은 가스
    중독 빨리 알수있어 죽음을 면한다고 했죠. 옛날기억되는 글 감사

  • 17.03.17 09:45

    60년대 생활상이 생각납니다. 참 어려웠던 그때였지요. 감사.

  • 17.03.26 17:35

    어려웠던 어린 시절 그러나 몹시도 그리운......
    좋은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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