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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21 - 지진,재난,전염병,전쟁,사고로부터의 생존
 
 
 
카페 게시글
일상에서의 생존 10대 청소년의 경비원 폭행사건 전말
시즈(경산) 추천 0 조회 471 24.01.22 09:37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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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1.22 11:05

    첫댓글 경비원도 참 적당히 하지. 스파링이 웬말입니까? 이래서 양쪽 얘기 들어바야

  • 애들말도 다 믿을건 못될듯요 스파링 얘긴 진짤지 모르겠으나 애들이 싸가지 없이 첨에 굴었을듯

  • 24.01.22 13:07

    그러게요 노인 경비원이 갑자기 스파링하자고 말한건 안믿기네요

  • 작성자 24.01.22 17:27

    애들이 네가지가 없다보니 처음에는 스파링이야기가 뻥인줄 알았는데 진짜 경비원이 말했더라구요
    뉴스영상 56초에 나옵니다

  • 24.01.22 12:12

    애들이건 노인이건 사람때리고 촬영하는 것들이 인성 쓰레기입니다.
    둘다 안 좋은데 때린 놈이 나쁜놈인건 확실합니다.

  • 24.01.22 18:03

    학생들은 "싸지 박는다" 라고 하는데
    어느나라 말인지는 모르겠어요

    학교에서 남자애 둘이 피터지게 싸워서
    한애가 밑에 깔려서 피떡이 되게 맞았는데.

    학폭신고한것도 쌍방이 정당하게 합의하고 결투한거라
    학교장 종결로 끝났더라구요.

    합의 내용 서로 녹화해두고 심판 보는 애들 앞에서 싸웠데요

    맞은애네 부모는 치료비라도 달라고 했지만 그냥 끝났다네요.
    야인시대....

  • 작성자 24.01.22 23:35

    에궁 심하게 다쳤나봐요
    그 전에 심판은 말렸어야 하는데 근무태만이군요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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