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초라고 하죠. 건들면 오무라든다고 해서요.재작년 말레이지아 길가에서 씨앗 몇개 호주머니에 넣어와서,
작년봄에 파종하니 발아가 잘 됐다.
밭 가에 작은화분 몇개에 심어서 잘 컸는데
서리 오기전에 화분 몇개 베란다로 가져가야지 는 생각뿐
서리 만나 다 죽었다.며칠전 작년 그 곳 잡초더미 속
에서 예쁘게 핀 2그루를 발견했다
첫댓글 미모사꽃이 예뻐요화분에서 월동을 하니 신통하네요
16년인가 17년도에 키웠었는데 보내고 추억만 남았네요
파종해서 꽃까지 보셨다니 한밭죽님 능력자셔요~~~
지가 싹튼거지요.더구나 생각지도 못한 자연발아까지.
첫댓글
미모사꽃이 예뻐요
화분에서 월동을 하니 신통하네요
16년인가 17년도에 키웠었는데 보내고 추억만 남았네요
파종해서 꽃까지 보셨다니 한밭죽님 능력자셔요~~~
지가 싹튼거지요.
더구나 생각지도 못한 자연발아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