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봉사회 부안지구혁의회(회장 박영숙)는 봉사원과 부안해양경찰서 해양구조대 부안소방서 119 격포안전센터 포스코이앤씨 부안군청 직원들은 제29회 바다의 날을 기념해 30일 해양 오염 예방과 쾌적한 부안군 해양환경 조성을 위한 해양쓰레기 정화활동을 펼쳤다.
이날 격포여객선터미널에서 펼쳐진 해양쓰레기 수거를 위해 부 안해양경찰서장(총경 서영교)과 해양경찰관 등 200여 명이 참석 한 가운데 여객선터미널 상가주변에 버려진 부표 밧줄 그물 폐 스티로품 폐 플라스틱 등 어업용 폐기물 해양쓰레기를 수거했다
부안해양경찰서 서영교 서장은 바쁘신 주에도 해양쓰레기 정화 운동에 참여해주신 해양경찰과 대한적십자사 봉사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해양오염 방제 및 예방 활동에도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박영숙 부안지구협의회장은 부안해양경찰과 협역을 통해서 아 름다운 부안을 쓰레기로 부터 보호하기 위해 주기적으로 환경정 화활동을 추진하는 해양환경 지킴이로서 역할을 다하는 봉사자 가 되겠다고 다짐했다.
첫댓글 부안지구혁의회(회장 박영숙) 봉사원 여러분 제29회 바다의 날
정화활동 하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박영숙 회장님 봉사원님들 " 제29회 바다의 날 정화활동 하시느라 " 수고 많으셨습니다.~~~
부안지구혁의회(회장 박영숙)님을 비롯한 봉사원께서는
관계기관과 봉사단체와 협업하여 "제29회 바다의 날을 기념"
해양 오염 예방과 쾌적한 부안군 해양환경 조성을 위한 해양
쓰레기 정화활동 하시느라 수고 많이하셨습니다
박종관(전북특별자치도 홍보국장)님 취재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