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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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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사사모 공지 일어나지도 걷지도 못했던 뇌성마비 자매가 스스로 일어나 부축을 받고 걷는 치유가 일어난 10/5 금요치유성회
예세 추천 5 조회 2,017 12.10.06 15:49 댓글 14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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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10.06 23:39

    아멘!!!!!

  • 12.10.07 20:14

    아멘!! 뉴욕과 워싱턴에서도 목사님과 치유사역자들과 함께하실 주님을 기대합니다!!

  • 12.10.07 23:37

    아멘!!!!!!

  • 12.10.08 09:20

    아멘!!

  • 12.10.06 21:38

    하나님이 얼마나 좋은 분이신지... 그분의 선하심과 인자하심을 맛보아 아는 시간이었습니다 ㅠㅠ
    선하신 주님의 사랑이, 나를 향한 그 많은 생각과 계획과 지혜로우심이 얼마나 놀라운지 깨닫고, 주님께 대한 사랑과 신뢰를 더 쌓게 된 시간이었습니다.
    귀한 통로가 되어주시는 김옥경 목사님,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참 좋으신 주님... 감사드리고 찬양드립니다~ 주님만 높임받으소서!!

  • 12.10.07 11:18

    이렇게 치유를 통해 하나님을 더 알아가기에 믿음이 성장하고있어서 전 넘 기뻐요^^

  • 12.10.07 20:14

    아멘!!

  • 12.10.06 21:39

    아버지의 사랑이 어떤것인지, 미쳐 알지도 깨닫지도 못했던 사랑을 맛보아 아는 놀라운 시간이었습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영원토록...러브러브러브러브러브러브러브

  • 12.10.06 21:43

    놀라운 치유를 베푸신 주님께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 12.10.06 21:57

    아버지의 사랑이 부어지고 부어지는 시간이었습니다.날마나 아버지의 사랑을 신뢰하며 나아갑니다.

  • 12.10.06 22:11

    놀라운 치유와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주님을 찬양합니다.

  • 12.10.06 22:27

    운동 후 매스꺼움이 있어 누워 있다가 우연히 치유 간증을 보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순간 매스꺼움이 사라지고 새 힘이 느껴졌습니다. 선하신 주님 치유하시는 주님 제 모든 필요를 풍성히 채워주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 12.10.06 23:39

    할렐루야!!!

  • 12.10.07 20:06

    아멘!! 할렐루야~^^

  • 12.10.06 22:32

    그분에게로 나아오는 모든 자들에게 신실한 사랑으로 임하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그 사랑을 더욱 알고 그 사랑안에 온전히 거하길 원합니다!!

  • 12.10.07 11:18

    아멘!!

  • 12.10.06 23:55

    치유시간을 통하여 육체적인 질병의 치유와 함께 영적인 치유도 함께 일어나는 기쁨을 맛보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멀리 지방에서부터 오셔서 병의 호전뿐만아니라 가정 안에서 자신의 부정적인 언어로 인하여 관계속에서 스트레스로 인하여 막혔던 문제들을 보게하시고 이제는 감사와 기쁨을 전하는 자로 사실 것을 다짐하면서 웃음이 모든 것을 변화시키는 것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이제는 계속 치유의 물결이 입소문을 통하여 대한민국을 새롭게 할 것입니다~

  • 12.10.07 00:11

    와ㅜㅜ 정말로 하나님은 사랑이십니다..주님은 당신의 아들과 딸들을 결코 외면하지 않으시네요..ㅜㅜ 찬양받기 마땅하신 주님.. 치유로 당신의 사랑을 나타내심에 감사드려요ㅠㅠ

  • 12.10.07 00:40

    예수님 감사드려요

  • 12.10.07 05:02

    한사람 한사람의 간증을 들을때마다 우리 각자를 향한 그 사랑때문에 눈물이 납니다. 아무것도 아닌 우리를 위해 우리를 치유하시는주님. ㅠㅠ 오직 주님만을 섬기며 사랑하겠습니다.

  • 12.10.07 09:03

    정리해주시는 모든 분들의 손에 복을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치유가 많음에 주님을 찬양합니다.

  • 12.10.07 11:23

    예수는 순결하고 아름답습니다. 그러기에 큰믿음교회에서 치유로 사랑을 보여주시고계십니다. 저도 주님을 닮아 치유를 행하며 사랑을 배우고싶습니다ㅜ

  • 12.10.07 12:21

    할렐루야♥♥♥ 선하신주님을 찬양합니다!!!!!!!

  • 12.10.07 19:47

    좋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주님이 너무 좋습니다~ 주님의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주님 모든 영광 받으시옵소서~

  • 12.10.08 00:19

    치유자이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주님으로 인해 희망을 갖습니다. 주님만이 나의 소망이며 기쁨입니다~ 홀로 영광받으소서!!! ㅠ_ㅠ

  • 12.10.08 00:50

    예수님 감사드리니다. 정말 치유가 실제임을 매주 느끼고 있습니다. 더 많은 영혼들이 치유를 경험하고 주님을 얻게 하옵소서~!!!!!!!

  • 12.10.08 13:04

    할렐루야! 선하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 12.10.08 15:03

    치유하시는 예수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제가 더 치유속으로 들어가겠습니다~!!!!!

  • 12.10.08 16:35

    " 의사의 진단대로라면 지금은 장례식을 치러야 할 시간인데 이렇게 기적적으로 살아서 간증을 하고 있다며 기뻐하셨습니다"...
    할렐루야..!! 이미 사망을 이기고 정복하신 예수님을 찬양합니다.. 어제나 오늘이나 동일하신 우리의 하나님^^
    인간의 모든 이성과 판단을 뛰어넘으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 12.10.09 15:34

    아멘 아멘!!!!!!!!

  • 12.10.08 17:13

    주님의 사랑이 강물처럼 흐르는 아름다운 시간이였습니다. 주님을 간절히 찾는 자에게 오셔서 사랑을 부으시는 그 사랑을 간절히 구합니다.
    오직 주님만을 원하고 또 원합니다. 주님에 대한 내마음 언제나 갈급한 심령이기를 목 마른 사슴이 되기를 원합니다. 주님 오시옵소서. 간절히 구합니다.

  • 12.10.08 21:54

    이날 특히 말씀 중에 김옥경 목사님께서 렘31:20 "에브라임은 나의 사랑하는 아들 기뻐하는 자식이 아니냐 내가 그를 책망하여 말할 때마다 깊이 생각하노라 그러므로 그를 위하여 내 창자가 들끓으니 내가 반드시 그를 불쌍히 여기리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를 읽어주시는 데 하나님의 마음이 느껴져서 저도모르게 눈물이 흘렀습니다. 주님이 일본을 그렇게 애타게 찾고 계셨음을 아니, 저를 그렇게 찾고 계셨음을, 그 불덩이 같은 주님의 사랑이 새겨지는 시간이었습니다. 이제서야 주님의 사랑에 조금씩 반응하게 되어 그나마 죄송한 마음 내려놓으려하지만 이렇게 좋으신 주님의 사랑과 애타는 부르짖음에 좀더 일찍이 반응해드리지 못한

  • 12.10.08 22:00

    죄송한 마음에 울고 또 울었습니다. 지금껏 주님의 마음을 제게 알게 하시기 위한 주님의 눈물을 제가 외면해 왔던 수많은 시간들을 주님께 앞으로 어떻게 갚아드려야할지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어쩌면 앞으로 흘려할 눈물은 기한이 없는 눈물이 될 것 같습니다. 주님이 무한정 흘리셨던 눈물들... 앞으로 제가 주님을 위해, 또 주님의 사랑을 저와같이 외면했던 사람들을 주님과 함께 바라보면서 흘려야하는 눈물이 될 것이기때문입니다. 그럼에도 즐거울 수 있는 것은 제가 주님의 사랑에 눈뜨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는 사실때문입니다. 주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부족하지만 저의 마음을 저의 사랑을 주님께 드립니다ㅠ,ㅠ

  • 12.10.08 22:01

    또한 그 귀한 주님의 사랑의 통로가 되어주신 김옥경 목사님과 목사님들 사역자님들께 진심어린 감사를 드립니다. 저 또한 님들처럼 진짜로 거듭나기 위해 오늘을
    새롭게 결단합니다.ㅠ,ㅠ 축복합니다...

  • 12.10.09 01:01

    창자가 들끓을만큼 영혼들을 긍휼히 여기시는 아버지.. 저는 아버지를 너무 모릅니다ㅠㅠ 아버지를 더욱 알기 원합니다ㅠㅠㅠㅠㅠㅠ

  • 12.10.10 19:53

    아멘!!! ㅠㅠㅠㅠ

  • 12.10.08 22:34

    시간이 어떻게 그렇게 빠르게 흘러가는지 ㅜㅜ시간가는지도 모르고 임재와사랑에 푹 잠겨있다왔어요~♥무한하신 하나님의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 12.10.08 23:35

    놀라운 주님의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더 많은 사람들이 몰려와서 주님의 치유와 사랑을 경험하고 살아계신하나님을 찬양케하소서~

  • 12.10.09 12:03

    정말 놀라우신 주님~~~ 현재 큰믿음 교회를 통해서 행하시는 주님의 치유에 감사드리고 또 감사드립니다!!~주님, 매순간 주님의 행하심을 느끼고 경험하게 하소서!!~

  • 너무나도 좋으시고 아름다운 우리 주님~~
    감사드리고 주님을 찬양합니다~~~ 사랑합니다~~

  • 12.10.10 00:08

    놀라운 치유를 행하신 선하고 좋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아버지 사랑합니다 ㅠㅠ

  • 12.10.10 17:55

    선하신 주님~아름다우신 주님~주님만을 찬양합니다~~신실하신 그 사랑이 날마다 너무 놀랍고 신기합니다~~

  • 12.10.11 22:30

    아멘!!!놀라운 주님의사랑에 나의 심령이 녹아내립니다. 무엇으로도 표현할수없는 아버지의사랑~~~긍휼과자비의 하나님 생명의하나님을 영원토록 찬양합니다

  • 12.10.13 21:59

    아멘 !! 할렐루야!!!

  • 12.10.14 06:16

    치유자 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우리를 위해 쉬지않고 중보하시는 주님... 주님의 사랑을 더 알기 원합니다. 그 사랑을 나누길 원합니다. 깨끗한 통로가 되지 못한것을 용서해주세요.ㅠ_ㅠ

  • 12.10.14 22:45

    저 자매님은 뇌성마비로인해 혼자서 뿐 아니라 옆에서 누군가의 부축이 아니라 안고 들어서 옮겨주어야 했습니다
    옆에서 잡아 준다고 걸을 수 없었던 자매님입니다 ㅠㅠ
    자매님 발에 힘을 주셔서 걷게 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이제는 혼자서도 걸을수 있도록 온 몸과 뼈에...새 힘을 주시고 새 일을 행하실
    주님을 찬양하며 기대합니다.주님..정말 짱 이세요

  • 12.10.23 22:11

    3번 간증 뇌성마비 자매/
    저도 저 자매와 청년수련회때 같은 방을 써서 아는데요.
    똑바로 눕지도 못하고 온몸이 뒤틀려 있어서 너무 안타까웠었는데..서서 걷다니..
    정말 놀랍습니다.
    할렐루야! 선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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