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움"
퀴즈 하나 낼께요~
"첫 글자가 M으로 시작하는 단어 중 상대방을 끌어들이는 성질과 힘을 가진 단어는 뭘까요?"
정답은 "어머니 (mother)"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말은?"
정답은 "어머니 (mot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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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엄마.. 엄니.. 어무이..
마더.. 마덜.. 맘.. 마미..
어머니는,
모든 인간의 영원한 안식처이자 고향같은 존재입니다
모든 것을 다 품어 주시고 모든 것을 다 주고도 기억하지 않는 어머니
그건 영원한 향수이며 불러도 불러도 자꾸만 그리운 마음의 고향과 같은 이름입니다
이 세상에서 나 보다 더 나를 사랑했던 그 분이 바로 그리운 우리의 어머니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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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찬이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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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 공주 산성공원~^^
쫌 조숙했던 4살.. 시드니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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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스코어..
영쿡을 대표하는 카수
"아델 (Adele)" 이 부릅니다
"헬로 (Hell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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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피는 봄~
생명이 솟아나는..
예쁜 숲길을 걷다보니..
나를 낳아주신..
어머님 생각에 몇자~~~
첫댓글
만물이 솟아나는 숲길을 걷다보니
나도 힘이 폴폴폴~~~
트레킹하기 좋은날씨,.
내일 일요일,
좋은사람들과
남한산성 숨겨진 숲길 걷고..
쌈빡쌈빡한 치맥으로 마무리합니다~
방구석 박차고 나오셔요~^^
아델 가수 목소리 몸매 풍만하네요.
좋은 곡 멋진 영상 잘 감상했습니다.
지기님 아버님 닮으셨네요.
아버님 넘 카리스마 넘치시고 미남이시고 어머님도 고우시고 두 분 다 인상이 좋으시네요.
아델이 쫌 풍만.. 방만하지요? ㅎ
4월초가 어머님 기일이라..
봄이 오니 쫌 멜랑꼬리꼬리 꼬리~^^
어머니
사느라 잊고지내는 어머니를
저도 그리움으로 어머니를 떠올려봅니다
우리도
4월에 어머니 기일인데
30년도 넘은 세월~~
세월이 참 많이도 흘렀습니다
그러시구나..
그래서, 우리는 꽃피는 봄에 형제.자매들이 모여서.. 수다를 와장창~^^
하니님도 그러시겠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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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모여서 수다를 떨때 셀카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