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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꿈을 자주꾼다.
전에는 백호 5마리를 잡으러다니는 꿈을꾸고
한번은 가만히 어항속 물고기를비추는 꿈도꿨다.
그게 유일한 얌전한 꿈이다.
오늘은 내가 꿨던 아주 재미있던 꿈얘기다.
처음시작은 집이었다. 물마시러나와서 창밖을보니
웬 백호와 늑대그림자가 있었다.
그리고 다음장면.
나는 거리에서 검은 고양이를잡으러 다녔고
결국 잡았다 근데 다시보는 아기 백호였다.
그상태로 어쩌다난 백호를 키웠고,
그렇게살던 어느날 한할머니가 왔다
난 어떻게그 할머니를 알던건지 말을 걸었다
여기 한마리는 잡았어요. 이러고
그러자 할머니가 이제는 다시 돌려보내야 한다고 했다.
하지만 정이들었던 나는 나머지 한마리(늑대)를 잡고나서 보내겠다 때썼고.
할머니는 늑대는 이미 가있다고 얘만 오면 된다고했었다
그렇게 트럭? 을타고 은행 비슷한곳에 오게되었다.
거기서 할머니께 백호를 드리고 따라가니
왠 이쁜 여자가 할머니께 백호를 받아들고 은행 뒷문? 같아보이는곳으로나가며 끝이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