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철 태양광 발전 비중 여전히 널뛰기 원자력 석탄 발전 등 대기 기사
일별 발전비중, 전력수요 쵀대 14∼15시 기준 3%대서 20%까지 변동
설비비중 10년만에 1%서 15%대로 늘었지만 공급 안정성 부족은 여전
설비규모는 원전과 대등하지만 발전량은 최대 7배, 이용률 6배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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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철 태양광 발전 비중 여전히 널뛰기…원자력·석탄 발전 등 대기
[에너지경제신문 전지성 기자] 장마철이 되면서 태양광 발전소의 간헐성 문제가 심화하고 있다. 태양광 발전 설비는 10년간 2000% 넘게 늘어 원자력발전소와 맞먹는 규모가 됐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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