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생일 날 너무 배고파서 허겁지겁 들어가느라 외관을 못찍었는데 해운대 바다 쪽 광장 지나갈 때 열리는 창문 다 열고 고기 구워 먹는데라서 잘 보이거든 사람 맨날 많음 ㅎ 파스쿠찌 옆
썰을 풀자면 친구 생일이었고 날씨는 청명했고
기분 좋게 우린 주린 배를 부여잡고 식당안으로 들어옴
아무데나 앉으라는 무관심에 테라스에 앉음
메뉴를 결정하는데 시간을 주지 않나? 주지 않고
옆에서 닦달함
그래서 첨에는 통삼겹,통항정,꽃삼겸 일인분씩 시켯는데(최소3인분)
알바가 계속 꽃삼겹 얇은데 괜찮냐고 개띠꺼운 표정으로 시키지말라는 식으로 계속 물어봄
그래서 통삼겹2,통항정1 시킴
나온 거 보니 통삼겹 통항정이라는 말이 무색하게 통이 아니라 개작은 덩어리를 들고와서 구움
여기에 간 이유가 고기를 주워준다길래 간거
근데 알바가 개많은데 고기 굽는 사람은 별로 없고 알바는 우리와 정반대의 맨 끝에 위치
우리의 소중한 고기는 타고 잇엇다
그래서 우리가 뒤집음 근데 알바가 텨와서 고기 뒤집지 마세요! 개 띄꺼운 표정으로 소리침
알바 와서 고기 자르고 다른 테이블감 우리꺼 또 타고 우린 또 어쩔수 없이 몇개 뒤집음 그랫더니 또 텨와서 고기 뒤집지 마시라구요! 소리지름 (아니 왜 소리지름?)
네번 정도 우리한테 이 ㅈㄹ 함 ㅎ
그래서 아무말 안하던 우리 둘은 스팀오름
그러다가 우리가 타서 뒤집엇다니까 표정 개썩창해서 “고기 걱정하지마세요 안타요 튀기는 거에요(?)”라는 명언을 남김
누가 고기구워먹고 싶댓지 튀김먹고 싶댓냐(이미 고기 육안으로도 다 딱딱해짐)
고기 질이 그런건지 기분 탓인지 고기에서 역함 냄새 올라옴 ㅠ 토할뻔
그러더니 그 알바는 어이없다는 표정으로 다른 알바한테 가서 우리 테이블 가르키면서 우리 얘기 하는거 같앳음 그것도 두세명한테 돌아가며
근데 다들 눈치보면서 아무도 해결하러 안오고
어떤 문신한 남알바생이 와서 고기구우면서 해결하러오고 우리는 자초지종 설명햇는데 그 알바가 하는 말이 쟤 원래 성격 저렇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성격 저런데 왜 서비스직 하는지? 고깃집은 왜 저딴놈 쓰는지?왜 상황 알면서 아무도 책임지려는 놈이 없는지?
말하다 안되서 사장님 계시냐니까 없다고 매니저 있냐니까 잇으면서 없다고 모두가 매니저라고 ㅋㅋㅋ
근데 다들 우리 테이블 보고 스탭들 수군거리면서 아무도 해결 하러 안옴
우리 테이블 어쩌고 저쩌고 꼰지른 그 뿔테는 자기 부를까봐 무서워서 우리에게서 가장 먼 테이블가서 고기구워주는 척 하면서 눈치보고 ㅋㅋ
내가 사과받고 싶다니까 그 새끼 눈치보면서 안옴
내가 그 뿔테 다른 테이블 거의다 가족단위로 온거 고기구워주는 거 봣는데 다른 테이블에 가선 센척도 안하고 입 다물고 조용히 고기만 구움
왜냐면 거긴 다 애들 아빠가 앉아계셨음 ㅎ
내가 문신 알바한테 우리 지금 여자 둘이 와서 함부러 하시는 거 아니냐고 ㅎ 물어보니 대답 못함 ㅎ
진짜 배고팟는데 입맛 뚝 떨어져서 그냥 둘다 먹으면 체할거 같아서 앉아잇엇음 이 기분으로 이거 먹고 체하고 또 돈낼 생각하니 머리 끝까지 스팀이 오르는 진기한 체험 ^^ 그러니까 문신 알바가 먹어보라고 괜찮다함 나랑 친구는 진짜 밥맛이 싹가셧고 계속 눈치만 보고 안오던 나이 젤 많아 보이던 남자 매니저 같은 사람 불러서 지금 무슨 일 일어낫는지 아냐니까 안데 그래서 내가 고기 굽는데 무슨 자격증이 잇어야 하나? 니네가 다 고기 태웟서 내가 니네 도와준건데 왜 가만히 잇는 사람한테 썽내고 고기를 타는게 아니라 튀긴다고 그러냐 우리가 밥 먹으러 왓는데 밥 맛 없어져서 못먹겟다 햇더니 스트레스 많이 받아서 못먹겟으면 그냥 가래
그래서 그냥 나옴 ㅎ
여자 끼리 가시면 뿔테 뚜껑머리 양아치 알바가 고기 굽는데 완장차고 구워야하는 거 처럼 내 고긴데 내 맘대로 못하게 다 태우고 소리지르고 화내고 센척하면서 개화냄 ㅎ 다들 알바생 사이에서 재 성격 저런거 다 알던데 왜 계속 써서 가게 매출 낮추는지 노이해 ㅎㅎ 그리고 사장 없는 가게는 아무도 책임도 안지고 해결하려 안해서 가면 안됨 ㅎㅎ 알바생들 전체적으로 개 별로엿음 다들 손님 대놓고 까더라 ㅋㅋㅋㅋㅋㅋ 지네가 잘못해놓고
결과 아무도 사과 안함 홓ㅎㅎ
특히 그 뿔테 놈 고기 구워주러 오면 다른 서버로 바꿔달라고해ㅎ여자끼리 가지말고 가려면 남편 남친 남사친 남동생 형 남자동료 동반 해야함 ㅎㅎ
진짜 일년에 한번있는 생일 파티 준비 많이 햇는데 그래도 기분 좋았는데 개잡침 ㅎㅎ
공익을 위해 작성함
+여시들 조언대로 사진 지움/상호지움/다른 비추글도 초성 잇길래초성도 지웠다 다시 씀
*관계자 여시들 나한테 지우라거나 초성 쓰지 말라거나 고소당한다고 협박x 이미 몇몇이 시전했고 나 캡쳐본 다 있음 박제할 거임
여기 양념게장인가..밑반찬으로 나오는덴가. 거기라면 나도 별로였음 배짱장사하는것처럼 느낌 손님이 왕이다 이건아니지만 서비스업인데 기본적인 사람에 대한 예의가 없음. 무슨 찌개 맛있냐고 물어봤는데,우리 가만히 보더니 손님같으면 파는 사람이 맛없다고 하겠어요?맛없어보이면 다른거 드세요 이러길래 내친구들이랑 나랑 다 벙찜ㅋㅋㅋㅋ생각지 못한 대답이라서 그래서 그날 이후로 저기 이미지 ㅂㄹ라서 안감
죤나 나 삼겹살 먹으러 갔는데 보통 삼겹살 세로로 짤라야 되냐자 어떤 새끼가 가로로 짜르는겨 미친놈이 살코기는 살만 비계는 비계만 그리고 그냥 죤나 잘라 갑자기 또 빡치네 가족들이랑 같이간거라 입닥치고 가위주라고 해서 내가 잘랐는데 친구들 끼리 갔으면 진 짜 한소리 할뻔
여기 양념게장인가..밑반찬으로 나오는덴가. 거기라면 나도 별로였음
배짱장사하는것처럼 느낌
손님이 왕이다 이건아니지만 서비스업인데 기본적인 사람에 대한 예의가 없음.
무슨 찌개 맛있냐고 물어봤는데,우리 가만히 보더니 손님같으면 파는 사람이 맛없다고 하겠어요?맛없어보이면 다른거 드세요 이러길래 내친구들이랑 나랑 다 벙찜ㅋㅋㅋㅋ생각지 못한 대답이라서
그래서 그날 이후로 저기 이미지 ㅂㄹ라서 안감
와 개대박이네......
그냥 무대뽀네 ^^ 관광지라 불친절해도 장사 잘되니까 진짜 인실좆 되봐야지 ㅡㅡ
말투 미친건가
미친... 아들도그렇겐말안해
해운대 꽃삼겹치면 블로그 글도 은근 나오는 곳이네 ㅋㄱㄱㅋㄱㅋㅋㅋ어딘지 알겠다 비추하고 다녀야지.. 거르게해줘서 고마워 고생했어 여샤
나 담주 해운대에 호캉스하러가는데 알려줄여시?? 혹시 저기갈까봐;
아 찾았다 와 여기 블로그 리뷰 겁나 많네...;;
한남이 또
체인많은데야??? 인성 뭐야
안가요
가야겠네 미친여자 한번 만나봐야 정신차릴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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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9.07.10 18:50
아미친머야존나찌질이가!!!
저딴식으로 장사한다고? 절대 안감. 글쓴 여시 욕봤다ㅠㅠ
헐 여기 지나가다 한번 가볼까 했는데 절대 가지 말아야지... 어이없어
뭔 고기 굽는 자격증 있는것도 아닌데 알바생 주제에 맨스플레인 시전하네 ㅋㅋㅋ 기막힌다
절대안감 미쳤네 여시 고생했다
와 여기 지나가다가 본곳인데
여기 어딘지 비댓으로 좀 알려줄 수 있어? 이번주말에 부산가는데 거르려구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9.07.10 18:03
으.. 해운대까지 가서 고기를 잘 구워먹지도 않지만 그래도 거른다~~~ 여시 고생했어ㅠㅠ
아 진짜 개빡친다 같은 남자한텐 찍소리도 못하면서 여자만있는 테이블이라고 어디 지맘대로 하려고; 유세떨게 없어서 그딴걸로 맨스플레인하고 앉았네 진짜 개빡치네. 사장 뭐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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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9.07.10 18:49
여기맞아...? 나여기 갔던것같은데 남자친구랑 갔을때는 아무말 없던데 다시는 안가야겠어....무례하다 정말...
심지어 우리 꽃삼겹도 시켰는데 아무말도 없었어...저런 가게인줄알았다면 안갔을텐데 ㅠㅠㅠㅠ 앞으로 절대 소비할일없을꺼야 ㅠㅠㅠㅠ
그리고 그 문신한 남자 누군지알겠다 김치 구워주면서 우리쪽으로 엄청 튀었던것같아...그래서 기억나 남친이랑 갈때는 조용하더니...으휴...자주갔었는데 너무 화난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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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9.07.10 23:32
지랄났네 진짜 뭐 저딴 마인드로 장사를 해쳐먹을라고 그러냐 내가 다 승질난다
하 진짜 생일인데 기분잡쳤갯다 저런데 못갈듯 아니 안갈래
개어이없어 왘ㅋㅋㅋㅋㅋㅋㅋㅋ
고기 딱봐도 개맛없게 구워졌네 육즙 다 빠져나가고;; 개싸가지없다 증말 여시 고생 많았어ㅠㅠ
미쳤네ㅡㅡ 어딘지는 알겟다 상호명음 몰라도 쨋든간에 진짜 여자 둘이라서 그런식으로 행동한거네..
죤나 나 삼겹살 먹으러 갔는데 보통 삼겹살 세로로 짤라야 되냐자 어떤 새끼가 가로로 짜르는겨 미친놈이 살코기는 살만 비계는 비계만 그리고 그냥 죤나 잘라 갑자기 또 빡치네 가족들이랑 같이간거라 입닥치고 가위주라고 해서 내가 잘랐는데 친구들 끼리 갔으면 진 짜 한소리 할뻔
여샤 결제 안한거 맞지?? 개빡치겟다 ㅠㅠㅠ
매니저가 사과도 없이 그냥 가래서 진짜 그냥 감 ㅎㅎ
대ㅐㅐㅐㅐ박이다 나 해운대사는데 절대 안갈래
오ㅓ 역시 쌍도한남새끼들 싸가지 드럽게 없네 ㅋㅋ
역시나 그 성별 ~
아 여기 어딘지 알겠다,, 나도 지난번에 밥먹으러 갔다가 20분 지났는데 주문한 김치찌개 안나와서 저희 김치찌개는요..? 하니까 아 주방이모가 치매 걸려서 주문이 누락됐나봐요 금방 해드릴게여 이지랄; 존나 황당...
멀쩡한 사람 치매 만들고 난리야ㅜ지네가 깜빡해서 주문 안넣어놓고ㅠ
진심 성격 개쎄고 오늘만 사는 여자분들이 가서 ㅈㄴ깽판치고 개쌍욕하고 오면 좋겠다
역시 그성별 한심하다 진짜 여시 기분 무슨죄야
여샤 ㅅㅂ 나왜지금봣냐.....친구가 가자해서 갔는데 기분 조온나 잡치고옴시발 낮은 온도에 돼지고기를 하루종일 올리고있어 육즙은 다빠지고 고기 탐 ㅅㅂㅅㅂ 미친새끼덜 존나질기고 맛대가리없고 3인분시켯는데 양 존나작아 ㅋㅅㅂ 직원들 하나같이 껄렁하고 친구들도 다 맛없대 고기가 질기대 ㅋㅋㅋㅋㅋ 기분만 잡치고나옴 여자끼리가서 더그런가 시발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0.03.15 22: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