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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자료가 많이 없네요.
그래도 도움이 되었스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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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승용차란?
배기량 800cc 미만 차량을 가진 승용차를 말한다.
일부 다른 나라에서는 1,000cc이하를 경차로 분류, 보급에 좋은 효과를 거두기도 한다.
▶ 경승용차의 종류
티코
우리나라에서 가장 먼저 소개된 경승용차로 가장 연비가 뛰어나다.
실내가 좁기는 하지만 차체가 가볍고 다른 경승용차에 비해 가속능력이 뛰어나다는 장점이 있다.
마티즈
대우에서 내놓은 경차로 다양한 색상과 서유럽풍의 깜직한 디자인.
의외로 넉넉한 실내공간 등이 장점이다. 또 경차의 취약점인 안전성을 보강해 '작고 단단하다'는 이미지가 부각되었다.
아토스
현대에서 내놓은 경차로, 차체를 높여 넓은 실내공간을 확보하였으며 4기통 엔진을 탑재하였다. 특히, EUROPA 모델은 안정성과 디자인에서 괄목할 만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LPG 모델을 선보이기도 하였다.
비스토
VISTO는 스페인어로 경쾌하고 빠르게라는 뜻.
현대에서 만들고 기아에서 판매하는 경차로 4기통 엔진과 아토스보다 조금 낮은 차체가 특징이다.
▶ 경차에 대한 혜택
- 고속도로 통행료 50% 할인
- 등록세 할인
- 지역개발공채 매입액의 50% 할인
- 종합보험료 소형차대비 10% 인하
- 공영주차료 50% 할인(지방 자치제별 실시)
- 면허세 33~50% 할인(지방 자치제별 실시)
- 책임보험료 30%인하
- 유료도로 통행료 50% 할인 (예정)
우리나라에서의 경차규격이 다른 나라와 비교할 때 큰 편이고 거기에다 엔진을 800cc 이하로 규정하여 마력당 무게비가 나쁘다고 할 수 있다.
그러므로 무거운 차체에 좋은 연비를 기대하기란 어려운 실정..
무게는 비스토가 더 무겁기 때문에 마티즈보다 연비는 저하.
출처 : http://kdaq.empas.com/dbdic/db_view.jsp?num=97085&ps=src
소형차란?
소형차는 배기량이 800이상-1500cc미만이며 길이 4.7, 넓이 1.7, 높이 2m 미만인차
종류 및 특징 (연비수순)
1.프라이드1.3~~~ 수리비 가장적게들고 소형차의 기준에 가장 충족합니다.
파워핸들이 없어 불편하고 매물이 얼마 없습니다.
1.아벨라1.3~~~ 편의사양이 프라이드보다 좋고 매물도 많습니다.
연비는 프라이드와 같습니다.
3.엑센트 1.3~~ 편의사양..완성도면에서 가장 좋습니다.
다만 중고차값이 가장 비쌉니다.
시내 13~14..고속도로 15~~17입니다.
4.리오 1.3 ~~ 요새인기있는양산찹니다.
안전하고 힘이좋으며 연비는 엑센트와 비슷합니다.
(현재 국내 양산차중 실연비가 가장 좋은차지요..)
차량중량이 935킬로 밖엔 안됩니다.마티즈와 불과 50킬로차입니다.
물론 2002년이후 리오SF모델은 제욉니다.(공차중량 1072킬로~)
5.베르나 1.3 ~~ 리오1.3에 근접하는 연비를 뽑을수있습니다.
감성품질이 좋다는게 최대강점입니다.중고차가격도 리오보다 아주약간
상향설정되어 있습니다.
6.라노스1.3~~ 순정상태로도 무조건 불리합니다..
공차중량에서 기본 100킬로이상 경쟁차종에게 불리합니다.
다만 가격도 저렴하고 고속주행시 대우차 특유의 묵직한맛은
느낄수있습니다.
7. 클릭..칼로스~~ 경쟁모델들인데..연비는 똑같습니다.
개성은 칼로스가..감성품질은 클릭이 뛰어납니다.
신차이고 시장형성중이니까 중고차 가격도 비슷하게 가고있습니다.
중형차
중형은 배기량이 1500이상 2000cc미만이며 차량의 크기는 길이, 폭, 넓이가 하나라도 소형크기를 초과하는 차
종류 및 특징 (연비순)
1.세피아 구형(94년이전모델)~~ 연비는 이게 와땁니다.오래되서 찾기가 힘들고 그만큼 차량들이 노후되었습니다.시내 11~14고속 13~16까지..
2.뉴세피아~~ 연비면에서 원판세피아와 별차이가 없습니다.
다만 국산화율이 높아진 후로 고장률이 조금 높아졌다고 합니다.
3.엘란트라~~ 실내공간도 세피아보다 여유가 있고 정숙합니다.
요즘도 매물은 쉽게 구할수 있습니다.시내 11~13 고속13~15까지
4.세피아2~~ 엔진 미션을 제외하고 완전국산화를 이루었다고 하는 모델입니다.
실내도 넓고 시야도 좋습니다.시내 10~12 고속 11~14까지
5.슈마. ~~ 가족이 이용하기엔 뒷자석이 좁고 젊은 사람들이 놀 땐 개성 있습니다.
슈마의 트렁크는 준준형최고이구여. 연비는 시내 10~12 고속 10~13까지..
(연비 나쁜 순)
1.아반떼XD~~ 현대가 실내공간에 욕심을부린나머지 무게에 발목이 잡힌 모델입니다.
어쨋든 마켓팅에 충실한결과 가장 많이 팔립니다.
현재도 수출명은 엘란트라지요..(수출용에 1.5엔진 얹을까요?)
시내 7~9 고속 10~12
2.누비라2~~ 현대의 마켓팅에 맞불을 놓아보고자 역시 덩치만 키운모델입니다.
단점은 감성품질에서 아반떼를 따라가지 못하고 잔고장이 많습니다.
그래도 역시나 에어컨은 강셉니다. 시내 7~9고속 10~13
3.누비라~~ 오히려 공차중량은 누리라2보다 무겁습니다.(희한한경우지요.)
그래도 파워트레인이 좋아 동력손실은 덜본 경우입니다.연비는비슷합니다.
4.아반떼~~ 역시나 파워트레인은 현대의 약점입니다.엔진출력에 대한 동력손실이 많습니다.
다만 실내거주성이나 감성품질이 뛰어나 많은 사람을 받고 있습니다.
린번모델은 제외하겠습니다.
5.스펙트라~~ 역시나 기아도 현대의 마켓팅에 어쩔수없이 유임승차한 모델입니다.
엔진출력에 비해 지나치게 덩치를키워놓았습니다.
시내 8~11 고속 11~13까지..라세티나 에셈3도 비슷합니다.
대형차란?
대형은 배기량이 2000cc이상이며 차량의 크기가 모두 소형크기를 초과하는 차입니다.
대형차 최근 동향
대형차 시장이 급속히 성장하고 있다. 지난해 국내 대형 승용차 판매대수(수입차 제외)는 모두 11만2295대로 2001년의 9만237대보다 무려 24.4% 증가했다. 특히 기아자동차가 지난 12일 ‘오피러스(OPIRUS)’를 선보이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감에 따라 국내 대형차 시장은 치열한 경쟁이 촉발된 상황이다. 현재까지 전체적인 시장판세는 에쿠스(현대)와 체어맨(쌍용)이 이끌고 있으나 오피러스의 가세로 한치 앞을 내다볼 수 없게 된 것이다. 고급 대형차의 판매마진이 월등하다는 점에서 자동차 업체마다 대형차 개발·마케팅에 열을 올리고 있어 갈수록 그 열기를 더할 것으로 예상된다.
전문가들은 지난 2001년을 기점으로 국내 자동차 소비패턴이 대형 승용차를 선호하는 쪽으로 방향을 튼 것으로 보고 있다. 예전에는 일부 대기업 최고경영자(CEO)나 그룹 회장 정도만이 타고 다니는 것으로 인식되던 럭셔리 세단을 이제는 도심 곳곳에서 쉽게 발견할 수 있다. 그렇다면 대기업 CEO가 그만큼 늘어난 것일까. 이에 대해 대답으로 전문가들은 먼저 국민소득 증가를 꼽고 있다.
지난 95년 우리나라 국민소득은 6700만달러에 불과했지만 지난해 하반기부터는 1만달러 시대에 진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소득증가는 당연히 고급차 구매로 이어지고 있는 것.
여기에다 자동차 문화가 정착되면서 자동차를 단순 운송수단이 아닌 다목적 공간으로 활용하려는 인식의 변화도 대형차 판매호조에 한몫을 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현대차 관계자는 “고급승용차의 경우 천연가죽시트와 명품오디오, 장미목 혹은 호두나무 우드그레인 등 각종 첨단 편의시설이 갖춰져 있어 마치 안락한 응접실을 연상케 한다”며 “특히 바쁜 비즈니스맨들에게 자동차는 이제 쉼터이자 경영구상의 공간”이라고 말한다.
또 늘어만 가는 교통사고로부터 자신의 몸을 안전하게 보호하고자 하는 심리도 대형차 구매를 유도하는 원인인 것으로 파악된다.
지난해 국내에서 발생한 교통사고 건수는 총 23만953건에 사망자 수는 7090명에 달했다. 수입차 업계의 한 관계자는 “대형차의 경우 정면·측면은 물론 심지어 무릎보호 에어백까지 갖추고 있는 등 운전자의 안전에 세심한 배려를 하고 있다”며 “교통사고 발생빈도가 높아지면서 돈을 좀더 들여서라도 안전한 차를 찾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는 추세”라고 말했다.
종류
LHS
조용한 실내와 고급스러운 편의장치를 최우선으로 고려한 차종으로 승차감이 편안하고 공인연비가 L당 8.2km로 대형차로는 좋은 편이다. 세계적인 시장조사기관인 스트레티직 비전(Strategic Vision)이 대형차 부문 최고 품질 차량으로 선정하기도 했다. 또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도 매력이다.
타운카 리무진
미국의 전형적인 대형세단이다. 차의 길이와 폭이 각각 5.67m와 1.99m로 국내에서 판매되는 승용차 중 가장 크다. 그만큼 바퀴의 간격이 넓어 승객실의 흔들림이 적고 승차감은 도로 위를 떠다니는 듯하다. 실내는 응접실을 연상할 정도로 넓고 잘 꾸며져 있어 쾌적하다. 그러나 차의 크기가 조금 부담스럽고 핸들링 반응은 느린 편이다.
에쿠스
6000만∼8000만원대의 라인업을 갖추고 있다. 승차감이나 옵션이 외국산 럭셔리 세단에 비해 전혀 뒤지지 않는다. 고속주행 능력도 웬만큼 만족할만한 수준에 올랐다. 다만 차체 크기에 비해서는 실내가 그리 넓지는 않다.
BMW 3시리즈와 5시리즈
330i와 530i의 경우 가속력과 핸들링에서 동급 최고다. 속도감을 즐긴다면 더 이상의 선택은 없다. 그러나 판매가 많았던 탓에 도로에서 너무 흔해진 것과 모든 후륜구동형이 그렇듯 겨울철 눈길에서 운전이 힘들다는 것이 단점이다. 편의장치와 정숙성 등은 보통 수준이며 승차감은 적당히 딱딱한 편.
렉서스 GS300
‘숨겨진 진주’ 승차감과 핸들링 등 모든 부분이 상당한 수준에 올라있고 정숙성은 동급에서 따라올 차가 없어 렉서스의 명성은 그냥 생긴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입증했다. 엔진출력은 219마력이지만 수치만큼 차가 빠르게 움직이지는 못했다.
벤츠 뉴 E클래스
새롭게 바뀐 디자인이 호평을 받으며 판매가 꾸준히 늘고 있다. 부드러우면서도 차체의 쏠림을 잘 잡아주는 서스펜션과 명성에 걸맞은 품질감이 압권이다.
볼보 S80
272마력으로 국내에 판매되고 있는 승용차 중 가격대비 출력이 가장 높다. 터보엔진이 안겨주는 짜릿한 가속력과 풍부한 편의장비, 탑승자를 세심하게 배려한 흔적과 각종 테스트에서 입증된 뛰어난 안전도가 장점이다. 승차감과 정숙성 핸들링은 평범한 수준.
캐딜락 CTS
영화 매트릭스2에 등장해 화제를 모았던 차로 핸들링이 상당히 높은 경지에 올라 있고 고속에서 안정성도 뛰어나 영화에서 보여준 활약상이 허구만은 아니었다. 엔진음이 의외로 큰 편이었는데 캐딜락에서 스포츠세단의 개념으로 의도적으로 엔진음을 키웠다고 한다.
아우디의 A6 콰트로
항시 4륜구동형으로 눈 덮인 오르막길도 어렵지 않게 주파하는 능력이 돋보였고 고속안정성도 좋아 스포츠드라이빙에도 어울린다. 엔진음과 정숙성은 평범하다.
SUV
다목적성과 함께 승용차의 안락함과 럭셔리한 분위기까지 갖추면서 날로 인기를 더하고 있다. 포드 익스플로러와 지프 그랜드체로키, 렉서스 RX330, BMW X5, 벤츠 ML, 랜드로버 디스커버리2 등 10여가지 모델이 나와 있다.
모녀, 차량 강탈범이 모는 차에서 뛰어내려…
볼티모어 경찰은 화이트가 지난 13일 볼티모어 에드몬슨의 한 주유소에서 24세 여성의 렉서스 GS300을 강제 탈취했다고 밝혔다. 당시 차량에는 여성과 함께 20개월 된 아이도 함께 타고 있었다. 절도범은 아이와 여성을 태운...
도요타, 또 대규모 리콜
리콜 대상은 2003∼2009년형 4러너, 2008∼2011년형 렉서스570, 2006∼2010년형 RAV4, 2004∼2006년형 렉서스 RX330·350·400h, 2004∼2006년형 하이랜더, 2006∼2007년형 렉서스 GS300·350 등이다. 도요타는 캐나다에서도 ‘하이랜더’...
도요타 가속페달 문제로 또다시 리콜
39만7000대 ▲2006∼2007년형 렉서스 GS300 및 GS350 모델 2만대 등이다. 도요타 캐나다 지부의 샌디 디 펠리스 대변인에 따르면 캐나다에서도 14만3000대가 리콜된다. 유럽에서도 200∼2006년형 렉서스 RX 모델 3만7174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