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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성남누비길 4코스 불곡산
전광석화 추천 0 조회 152 18.06.20 11:35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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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06.20 12:08

    첫댓글 함께 찿아가니
    더욱 더 즐거운 성남누비리길,
    우리 다음 코스에서도
    함께 동행해요.

  • 작성자 18.06.20 14:51

    죽산님
    어제는 줄거웠습니다.
    길찾는데 도움은 못주고 뒤에서 따라만 다녔습니다.
    그래도 줄겁기만 한 하루 였습니다.
    죽산님하고 같이 걸으면 지루한 줄 모르고 시간이 너무 빨리갑니다.
    어제 날씨가 더워지고 있네요.
    건강 조심 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18.06.20 12:17

    장마 소식이 있네요. 장마전에 누비길 완주했으면 좋겠는데
    지난주 월 수 금토일(5일) 계속 걸었더니 조금 피로 하군요.
    그래도 함께 나설때마다 새로운 즐거움이 솟아납니다.

    어제도 두분과 함께하니 정말 즐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8.06.20 14:58

    우분트님
    어제는 덕분에 줄거운 하루 였습니다 .
    장마전에 누비길 완주 해야지요.
    일정 잡아서 마무리 해야지요.제일정은 21일.29일 양일은 가능 합니다.
    일정 잡을때 참고 바납니다.
    감사 합니다


  • 18.06.20 12:33

    항상 저보다 앞서 가시는 세분들... 제가 이번 주말에 가려고 찜해둔길인데 역시 한발 늦었습니다. 아공.
    대신 눈팅했으니 알바의 확률은 훨신 줄어든것 같습니다.
    지난 누비길 부분적인 5코스와 6코스 대부분 (옛골로 내려가는 부분만 제외) 했더니 대략
    안내목 등에 대한 감을 잡았습니다.
    저도 다녀와서 결과 보고드리겠습니다.
    세분 부럽습니다. 건각이십니다. 길에서 뵙겠습니다. 삼총사 2.0 선생님들.

  • 작성자 18.06.20 18:03

    소그미님
    4코스 불곡산 게으트에 들어서자 마자 울창하게 욱어진 숲속 길을 걷는 다는 것은 쉽지 않은 경우 입니다.
    불곡산이 걷기 좋은 길이라고 증명하는것 같습니다.
    완만한 능선을 따라서 걸으면서 맑은 공기를 마시는 느낌은 최고의 힐링 이근요.
    항상 잊지않고 찾아주신 소그미님 감사합니다
    덕분에 줄거운 하루였습니다

  • 18.06.20 15:51

    성남누비길을 다녀오셨군요.
    생소한길을 걸을때면 늘 흥분되고 호기심이 생기지요.
    더운 날씨에 세분이서 오붓한 시간 즐기셨습니다.
    늘 건강들 하시고요. 길위 행운이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 작성자 18.06.20 18:24

    가곡님
    성남누비길은 처음 걷는 길인데 걷기에 편안한 길이군요.
    능선을 따라가면서 세워 놓은 이정표에 시계를 달아 놓은 것을 보았습니다.
    시계를 찾으면서 걷는 코스가 있는지 궁금 하군요.
    걷기 좋은길에서 셋이 재미있는 이야기를 하면서 걸으니 더 좋은것 같습니다.
    오늘도 줄거운 하루 였습니다
    잊지 않고 격려해 주셔서
    기받아서 인지 힘이 납니 다.
    날씨가 더워집니다.건강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감사 합니다

  • 18.06.20 18:04

    세분의 힘찬 발걸음에
    성남누비길도 차근차근 완주를 위해 달려가고 있으시네요
    수고많으셨습니다
    화이팅!!!

  • 작성자 18.06.20 18:39

    복돼지/최하영님
    감사합니다
    이제 두코스 남았습니다.
    성남누비길은 처음인데 걷기 좋은길 이군요.
    울창한 숲속에서 능선을 따라서 걷는 길인데 공기도 맑고 주변이 깨끗한 것도 특이 합니다.
    이곳을 등산한 분들이 양식 있는 분들인 모양 입니다.
    숲속을 걸어서 인지 덥다는것 느끼지 못하고 걸었습니다.
    오늘도 줄거운 산행 이였습니다.
    하절기에 건강 조심 하시길 바랍니다.

  • 18.06.20 18:44

    서에 번쩍!
    동에 번쩍!
    쌍수로 축원합니다.

  • 작성자 18.06.20 22:41

    청제님
    격려해 주셔서
    감사 합니다.
    성남누비길이 걷기에 좋은 길입니다.
    완만한 능선을 따라서 울창한 숲속으로 걸어가는 맛은 일품 입니다.
    걸으면서 맑은 공기 마시는 것은 보약 먹는 기분 입니다.
    오늘도 줄거운 줄거운 하루 였습니다
    더운 날씨에 건강 조심 하시길 바랍니다.

  • 18.06.20 22:00

    성남누비길 불곡산구간 감상 잘했습니다. 세분이서 다녀오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건강하시고,남은구간도 아무탈없이 도보하시길 기원합니다. 건강하세요.

  • 작성자 18.06.20 22:55

    금강님
    성남누비길이 걷기에 좋은 길인 것을 직접 걸어보지 않으면 알수 없을것 입니다.
    울창한 숲길,완만한 능선,
    맑은 공기,수려한 산세 이런것이 마음에 드는길 입니다.
    마음에 드는 걷기 좋은 길을 걸으니 힘드는 줄도
    모르고 걸었습니다.
    오늘도 줄거운 하루 였습니다.
    감사 합니다

  • 삼총사 선생님 아리아리!!!
    우리도 곧 뒤따르겠습니다
    뜨거운 여름에 숲길
    어서 가보고 싶어요~~~^^
    고맙습니다^^!

  • 작성자 18.06.21 06:53

    감꽃목에걸고/정연희님
    울창한 숲속터널을 걷고싶은 마음 잘 알고 있습니다.
    맑은 공기 마시며 걷는 길은 보약 보다 , 더 좋은약 입니다.
    4코스 탄천에 들어서면 잉어떼가 모여 들어서 인사를 합니다.
    먹을것 달라고 대단 합니다.
    자연과 대화 하면서 줄거운 하루를 보냈습니다.
    더운 날씨에 건강관리 잘하시길 바랍니다.
    항상 행운도 따라 다니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18.06.21 07:18

    전광석화님 외 두 분 걸음 잘 보았습니다. 성남시에도 불곡산이 있군요?
    임꺽정 생가와 정상에 임꺽정봉이 있는 양주시청 뒤에도 불곡산이 있는데.. 정상 바로 밑에 있는 악어바위를 보면 신기합니다.

  • 작성자 18.06.21 08:10

    앵배실님
    강화나들길,새파란길 두길 구간 완주 하시느라 날씨도 더운데 수고가 많으십니다 .
    성남누비길이 걷기에 아주 좋은길 이군요.
    우선 길이 깨끗 해요.
    공기 맑고, 울창한 숲길,
    완만한 능선 타고 걸으면 바람까지 불어주면 이곳이 지상 낙원아라고 할수도 있겠네요.
    날씨가 더우니 건강관리 잘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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