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내 이색 보호수, 숨겨진 전설을 찾아서
▲ 서울시 종로구 화동 정독도서관 입구에는 236년 묵은 회화나무가 있다. 조선 세종 때 좌의정·영의정을 지낸 맹사성 대감이 살던 '맹현동산'에 자리 잡아 '맹사성 정자나무'란 별칭이 있다. 회화나무는 출세나 학자, 길상(吉祥)을 나타낸다 해서 궁궐이나 양반 가옥 등에서 많이 볼 수 있다.
▶ 기사 더 자세히 보기
* 넓은 여울 Click *
위로↑
다음 카페의 ie10 이하 브라우저 지원이 종료됩니다. 원활한 카페 이용을 위해 사용 중인 브라우저를 업데이트 해주세요.
다시보지않기
Daum
|
카페
|
테이블
|
메일
|
즐겨찾는 카페
로그인
카페앱 설치
넓은 여울
https://cafe.daum.net/hookwangne
최신글 보기
|
인기글 보기
|
이미지 보기
|
동영상 보기
검색
카페정보
넓은 여울
실버 (공개)
카페지기
부재중
회원수
1,118
방문수
1
카페앱수
1
카페 전체 메뉴
▲
검색
친구 카페
이전
다음
ㆍ
특별회원모임mini0J0
ㆍ
우수회원모임mini0F0
카페 게시글
목록
이전글
다음글
답글
수정
삭제
스팸처리
‥‥환경★문화★의료
서울시내 이색 보호수, 숨겨진 전설을 찾아서
당촌
추천 0
조회 66
12.02.27 10:35
댓글
1
북마크
번역하기
공유하기
기능 더보기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저작자 표시
컨텐츠변경
비영리
댓글
1
추천해요
0
스크랩
0
댓글
희망의나라
12.03.01 01:31
첫댓글
감사히 잘 보고 갑니다~
검색 옵션 선택상자
댓글내용
선택됨
옵션 더 보기
댓글내용
댓글 작성자
검색하기
연관검색어
환
율
환
자
환
기
재로딩
최신목록
글쓰기
답글
수정
삭제
스팸처리
첫댓글 감사히 잘 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