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이동중 회원님 모습입니다.
주변 색조와 잘 어울린 모습같아 올려 봅니다.
파리 하면 에벨탑과 더불어 떠오르는 개선문 입니다.
벽에는 수많은 이름이 새겨져 있네요,
역사에 기록될수있는 영웅들의 이름이겠죠..?
개선문 아래 광장에는 타오르는 원형 향로가 불꽃을 피우고 있는데 그림에는 안찍혔네요.
인도에서 중앙 개선문 광장으로는 지하 터널을 이용해서 접근 할수 있습니다.
터널모습입니다.
비가내린후라 길위에는 빗물 자국이..
차안에서 개선문을 바라보며...
강변 기념품 가게
안쏘니퀸이 열연했던 "노르담의 꼽추" 영화로 유명한 노르담 사원모습
사원 원형돔 위에 조각입니다.
살아생전 선과 악을 저울질해서 그림의 왼쪽은 선이 많아 천국을.. 천사가 있네요. 오른쪽은 악마가... 지옥행을 인도 한다합니다..
첫댓글 개선문 앞에서보니 우리 독립문보다 조금 큰듯하더군요 우리에 독립문도 이렂게 서계적인 명소로 만들수는 없을 까? 부럽기만 하였답니다.
전쟁에서 이긴 기념으로 그 공을 장군에게 받쳐 지는 개선문들은 유럽들의 특색인데 정복의 강국였슴을 오래도록 전하려고 만들어 진다고 하져 우리나라는 그런 문은 없지만 동방의 착한 나라 백의 민족 처럼 도의 적이고 멋진나라였슴 좋겠어요 애국애민의 기념비를 세워 민족의 자존으로 길렀슴 하는 생각을 개인적으로 했었씁니다. 국민들이 국보도 잘 지키고 ,남대문도 빨리 복귀 되었슴 좋겟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