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영균 시인
인사말씀입니다.


하모니커 맨
최옥순 시인 초청하였습니다.

김성호시인
인사말씀 입니다.

윤건영 시인 빙그레 미소
윤건영 시인의 지인으로 "빈배"닉을 사용한답니다


천진스런 윤건영시인
인사말씀 입니다

신의식 시인 사진작가
인사말씀입니다

송현 칼럼니스트
인사말씀입니다

낭송인 신의식시인 낭송중입니다.



오늘의 주관
최옥순 시인 동양화가 낭송중입니다


하모니커 반주가 멋집니다.

윤건영시인 안경을 벗고 낭송중입니다



하모니커 음률에 감상적인 시간입니다.


스마트폰에 기록된 자작시를 낭송하는 칼럼니스트 송현입니다


김성호 시인 자작시를 낭송하고 재밌는 프로필을 ~
출판식을 수회 하시었고


빈배님의 낭송입니다.



이영균시인
낭송입니다

건배를 하고 있습니다
고 고맙습니다
~
~

전주에서 상경하여
낭송회를 주관하였습니다.






늦게 도착한 이학영 시인
인사말씀입니다

작곡가, 강태공일까? 김태공일까 김영미시인
맞은편 이필영시인
부득이한 사정으로 늦었답니다



털은 털인데
도사의 털일까?
예술의 털일까?
달인의 털일까?


짬을 낸 김영미박사, 이학영 박사
일본 여행객
학교 선생님인 듯 한데~
"대마도는 쓰시마다!"
카페 게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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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년의 밤/시 낭송회
박명춘
추천 1
조회 161
13.12.28 11:38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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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어제 수고 마나쑤 ...
그림 밑에 사람들 이름 좀 넣어주소
그라지요
인끼매너박사님
저 가고 나서 몇 분 더 오셨나보네요? ㅎ 수염 기른 사람 김태공 시인?
강태공?자칭 김태공
건강하시죠 오늘도 날씨는 추웠지만 나름대로 즐거운 시간 되셨는지요 ?
행복하세요 그리고
자주오세요 ㅎㅎ
훈훈한 정이 오가는 모임이었습니다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참석해 주신 모든 님 ~ 감사합니다
새해 좋은 일만 있기를 빕니다
조금 늦게 오신 분과 많은 대화를 나누지 못해서 미안하게 생각합니다
앞으로 좋은 일만 있기를 바랍니다
만나뵈오서 반가웠습니다~
감기조심하세요 아름다운 만남이었습니다
오늘도 행복하셨지요
날씨가 춥습니다 사진 보면서 웃고 있어요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