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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터운 히노키 표층 + 카본 아웃터 구조
임팩트 순간 ‘푹 잡았다가 튕겨주는’ 전형적인 히노키 카본 감각
강한 한 방, 전진에서 짧은 임팩트 위주의 드라이브/스매시에 최적
감각은 부드럽지만 실제 반발력은 상당히 높은 편
전형적인 일본식 히노키 카본을 선호하는 공격형 선수용
2) 한니발 클래식 (Hannibal Classic)
기본 한니발 구조를 폴리볼(ABS) 시대에 맞게 재튜닝
반발력은 약간 낮추고, 회전과 안정성을 조금 더 끌어올린 버전
러버를 두껍게 사용하거나, 랠리를 길게 가져가는 현대 드라이브형에 더 적합
기본 한니발보다 묵직하고 안정적인 느낌
히노키 특유의 손맛을 유지하면서, ‘너무 튀지 않는’ 세팅을 원하는 유저에게 맞음
3) 유남규 프로 ALC+
림바 표층 + ALC 아웃터 구조
림바가 공을 깊게 잡고, ALC가 중·후진에서 힘을 실어주는 전형적인 드라이브형
일반 ALC보다 덜 딱딱하고, 회전량·안정성이 강조된 조합
파워 있는 드라이브, 특히 3구 공격 이후 맞드라이브 비중이 큰 플레이어에게 좋음
‘과하게 공격적이지 않으면서도’, 경기 전체를 지배하는 타입의 라켓
4) 오스카 (Oscar)
이너 카본 구조를 적용 (당시 없던 컨셉)
기본 컨셉 : 순수 목판처럼 부드럽고 세밀
강한 임팩트 : 카본이 살아나면서 파워와 직선적인 구질
회전 중심 드라이브 전형에게 특히 적합 (루프 드라이브 → 파워 드라이브까지 연속 전개)
전·중진 모두 무난하게 소화 가능, ‘넥시스러운 맛’을 가장 잘 보여주는 모델
실전성과 범용성이 높은 베스트셀러 포지션
5) 바토스 클래식 (Batos Classic, 7세대 GPC)
ALC 복합소재 + GPC(고압 압축 접착) 공정 적용
각 층 두께를 늘리되, 압축으로 무게·두께를 최적화한 세팅
과거 5겹 목판의 묵직한 감각에, 현대 ALC의 폭발적인 반발력·회전을 더한 형태
맞드라이브, 카운터, 강한 스윙에서 진가가 드러나는 공격형
7세대 첫 작품다운 ‘힘 있는 기본기 + 현대성’을 동시에 추구하는 모델
6) 포칼라 (Focala)
코토 표층 + ALC 아웃터 구조
임팩트 순간 반응이 빠르고, 타구 피드백이 매우 선명함
코스 공략, 빠른 백핸드 블록·카운터, 직선적인 드라이브에 특화
예리하고 날카로운 스타일을 추구하는 현대 공격형에 잘 맞음
넥시의 이후 세대를 이끌 핵심 플랫폼 포지션
위와 같이 정리해 보니, 각 라켓의 특징이 분명하게 보이네요.
이 내용을 보다 더 정확하게 표로 정리해 봤습니다.
우선 각 지표간 설명이 필요할 듯 합니다.
지표 설명 (10점 만점, 넥시 라인업 내 상대 비교용)
반발력(스피드): 공이 나가는 속도, 한 방의 위력
회전량(스핀): 드라이브·서브 등에서 회전을 걸어줄 수 있는 잠재력
컨트롤: 미스 허용 범위, 안정감, 길이/방향 조절 용이성
감각 부드러움(소프트 필링): 손에 전달되는 느낌의 부드러움 (클수록 부드럽게 느낌)
성향: 전진/중진/후진 어느 쪽에 더 어울리는지 (상대적인 경향)
| 라켓 | 반발력 | 회전량 | 컨트롤 | 감각 (부드러움) | 사용거리 |
| 한니발 | 9.2 | 8.5 | 8.2 | 8.2 | 전, 중진 |
| 한니발 클래식 | 8.9 | 8.7 | 8.3 | 8.3 | 전, 중진 |
| 유남규 ALC+ | 8.5 | 9.1 | 8.4 | 8.9 | 중, 후진 |
| 오스카 | 8.4 | 9.2 | 8.7 | 9.2 | 전, 중진(범용) |
| 바토스 클래식 | 8.8 | 9.0 | 8.2 | 8.5 | 중진 중심 |
| 포칼라 | 8.9 | 8.7 | 8.4 | 8.6 | 전, 중진(공격) |
위의 지표를 가지고 대략적인 선택을 하실 때 도움이 되시리라고 생각합니다.
그럼 이 6가지 라켓을 한 줄로 표현해서 선택하실 때 도움이 되도록 해 보겠습니다.
한니발
→ 히노키 손맛 + 강한 한 방 스피드형 (전진 위주의 파워 공격형)
한니발 클래식
→ ABS 시대에 맞춘 히노키 회전·밸런스형 (스피드 + 스핀 균형형)
유남규 프로 ALC+
→ 림바 + ALC, 안정적인 파워 드라이브형 (중·후진 랠리 중심 드라이버용)
오스카
→ 이너 카본, 회전 중심 올라운드 공격형
바토스 클래식
→ 7세대 GPC + ALC, 맞드라이브 특화 파워형
포칼라
→ 코토 + ALC, 날카로운 코스 공략형 전진 공격 라켓
제가 이렇게 글을 적는 이유는, 이 6가지 제품을 딱 3일 동안 저렴하게 구입하실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오늘 밤 12시에 들어 오세요.
www.tak9.com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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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글 내용 중 오스카가 이너카본이라는 표현은 잘못 되어 있습니다. 제가 순간적으로 이너카본으로 생각했네요 하지만 당시에 표층을 얇게 넣고, 그 다음 카본 층을 넣고, 그리고 카본 층 아래에 또 다른 층을 넣은 형태의 라켓은 아마도 Oscar가 유일 했을 것입니다. 그 덕분에 컴퓨터와 같은 정확한 컨트롤이 가능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저는 이 부분을 말씀드리고 싶었던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3종 중 하나인 포칼라가 있으니 만족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유남규 ALC +는 이너가 아닌가요? 아우터라고 되어 있어서 관심이 갔는데 홈페이지에 들어가보니 이너인 것 같아서요..
아, 맞는데요....
제가 실수가 많네요.
죄송합니다.
유남규 감독님이 라켓을 제작할 당시,
아우터 구조보다는 이너 구조를 좋아하셨어요.
회전량을 중시하시는 분이셔서요.
위 글ㅇ[ 오스카와 유남규 ALC +
두 제품은 서로 내용이 바뀌어 있습니다.
오스카는 아우터 구조이고,
유남규ALC+는 이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