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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 결혼식 예물커플링예복 고르기
센스있는 남성예복 고르기 - 키가작고 상체가 살찐 체형 짙은 색상의 수트로 상체가 축소돼 WEDDING보이도록 한다.특히 뒤트임이 2개인 상의는 상체를 더욱 커보이게 하므로 주의한다.
키가 커보이게 결혼상담소하려면 목부분의 v존이 깊게 파이고 길이가 짧은 상의를 입도록 하며 단이 있는 바지는 다리를 더욱 짧아 보이게
한다는 사실을 주지할 것. 덧붙여 몸에 꼭 결혼스튜디오끼는 조끼보다는 품이 약간 여유가 있는 조끼를 입으면 배가 나온 것을 감출 수 있다. - 키가 크고 여윈 체형 마른 체형을 커버하기 위해 자신의 체형보다 큰 옷을 입기보다는 몸에 맞는 듯하게 입어 실루엣을 살려주는 것이 좋다. 헐렁하지 않은 쓰리버튼, 혹은 포버튼 재킷을 입으면 v존이 짧아져 체형이 보다 균형잡혀 보인다. 무늬 있는 옷을 선택할 때는 크
고 선명한 무늬 보다는 결혼상담소여리고 잔잔한 무늬를 선택하도록 한다. 크고 선명한 무늬는 왜소한 체격을 오히려 강조하기 때문이다. - 체격이 왜소한 경우 짙은색은 수축효과가 있으므로 팽창효과가 있는 옅은 색상의 수트를 입는다.
무늬 또한 키가 커보이는 결혼식수직선의 스트라이프 수트나 팽창감이 있는 체크 재킷이 좋다.왜소한 체격을 커보이게 하려면 큰 무늬
나 선명한 무늬를 입어야 할 것 같지만 크고 선명한 무늬는 왜소한 체격을 오리려 강조하게 되므로 잔잔한 무늬를 선택하도록 한다. - 어깨가 좁고 얼굴이 큰 체형 어깨가 좁은 남성은 패드를 덧대 어깨를 강조한 상의를 입는다. 이때 상의는 더불버튼이 보다 효과적이다. 그리고 하의는 상의보다 짙은 색상으로 하여 무게중심을 잡아준다. 넥타이나 액세서리도 WEDDING화려하고 짙은 것 보다는 단순한 것으
로 선택하여 타인의 시선을 아래로 유도한다. 아울러 앞섶이 넓은 상의를 입으면 예물전문얼굴이 작아 보이는 효과를 얻는다. - 키가 크고 뚱뚱한 체형 검정 계통의 어두운 색상의 턱시도가 좋으며, 타이나 커버밴드도 눈에 띄지 않는 어두운 단색이나 잔잔한 무늬를 선택한다. - 키가 작고 마른체형 상의와 하의 색상을 동일 색상으로 하고 검정 색상 보다는 아이보리 계열의 더블브레스트가 좋으며, 타이는 눈에 확 띄는 것이 몸
집을 커보이게 한다. 남성예복의 에티켓 일생에 단 한번밖에 없는 가장 뜻 깊은 날인 결혼식 결혼부모님과 친지들 수백명의 하객이 축하하러 온 자리에 예의에 벗어난 복장을
입을 수는 없을 것이다, 예물커플링몇년전만 하더라도 결혼식에 깨끗한 양복을 입는 신랑을 볼 수 있었지만 요즈음은 거의 대부분이 '턱시
도(tuxedo)' 혹은 '모닝코트(morning coat)'를 입는다. 디자인면에 있어서도 모닝코트가 한국 남성 체형에 가구혼수더 잘 맞는다는 인식 때문인지 모닝코트와 턱시도의 선호 비율은 7:3정도이
다. 또한 예장을 갖출 때는 콤비 아이보리는 입지 않는게 예법이지만 가전혼수요즘의 추세는 예법보다는 자신에 얼마나 잘어울리며 좋은
인상을 심어줄 수 있을까를 더욱 중요시 여긴다. 모닝코트나 턱시도 모두 결혼식이나 특별한 중요한 행사가 아니고는 입을 기회가 없기 때문에 대중화가 이루어지지 않아 예복때론 입
으면서도 자신이 웃음거리가 되지는 않을까 걱정이 들 것이다. 격식에 맞는 결혼상담소예장을 갖추기 위해서는 어떤 사전 지식이 필요한 지
가전혼수알아보자. - 스타일 모닝코트는 일반적으로 오후6시 전의 행사에 입는 정예장으로 격조 높은 결혼식 혹은 피로연에서 신랑과 신부아버지가 입는 의
상이다. 일반적으로 검정색의 상의와 조끼를 입고 가구혼수바지는 스트라이프 무늬가 원칙이지만 , 검정공단으로 옆 선을 댄 바지를 입기도 한다.
상의의 가전혼수옆 선은 앞이 짧고 뒤가 길어지게 경사진 형태이며 조끼는 싱글이나 더블 모두 가능하다. 윙칼라 셔츠에 보통 보우타이 혹
은 에스코트타이를 입는데 결혼상담소요즈음의 유행은 여자들의 스카프를 매듯이 매는 에스코트타이가 인기 있다. 연
주회장에서 지휘자나 협연자가 입고 나왔던 결혼식복장을 상상하기란 그리 어렵지 않을 것이다. 지휘자가 입고 나왔던 연미복의 제비
꼬리를 잘라낸 디자인이 바로 턱시도이다. 공단으로 만들어진 결혼상담소칼라에 모양은 피크드 라펠이나 숄칼라의 두 종류가 일반적이며 전
체를 검정과 WEDDING흰색으로 정리한 것이 특징이지만 요즈음 회색이나 크림빛 색깔에 팬시 턱시도도 즐겨 입는다. 상의의 재킷은 더블이나 싱글 모두 가능하며 , 싱글일 경우에는 검정색 커머번드(cummerbund) 또는 실크 베스트를 착용한다.
그러나 어느정도 격식을 갖춘 예물커플링모임에서 턱시도를 입을 때는 보우타이와 베스트 ,커머번드를 비롯한 액세서리 종류는 검정색으로
통일하는 예복것이 좋다.
ㆍ셔츠 모닝코트와 턱시도 셔츠 모두 흰색으로 윙 칼라가 정식이지만 레규러 칼라도 입을 가구혼수수 있다.
턱시도를 입을 때에는 셔츠를 입고 앞중심은 속단추이외에는 보통 스터드(stud)로 채운다. ㆍ넥타이 흰색이나 검정색의 실크 넥타이가 기본이나 , 요즈음 결혼식날 신랑이 모닝코트를 입을 때는 페이즐리등의 무늬가 있는 컬러플한 에스코트타이와 같은 패턴을 선호하고 있다. 턱시도를 입을 때에는 일반적으로 검정색 나비 넥타이를 착용한다. ㆍ액세서리 모닝코트의 경우 커프스 링크는 진주 흰자개 등의 흰빛 보석류나 금은으로 된것을 사용하고 넥타이 핀은 커프스 링크와 같은 소재를 사용한다. 구두는 무늬가 없는 검정색 오페라 캠퍼스 혹은 스트레이트 팁이 적당하다. 턱시도의 경우 스터드와 커프스 링크와 흑자개나 오니키스가 일반적이다. 구두는 검정색의 에나멜 펌프스 또는 슬립온 등을 신는다. 예장을 갖출 때 장갑은 회색이나 희색의 사슴가죽 장갑이 좋지만 흰색 실크 장갑도 무방하다. 포켓치프는 흰색의 실크나 면소재를 꽂는다. 남성 예복의 종류 - 턱시도와 모닝코트 턱시도 - 남성용 약식 준 예장이다. - 주로 야간에 착용하는 슈트이다. - 싱글 여밈에 숄 칼라로 된 재킷과 같은 소재로 만든 바지가 전형적이다. 모닝 코트 - 20c 들어 남자들이 주간에 프록코트(frock coat:더블 여임. 4-6개의 단추가 달린 비즈니스 웨어)대신 입는 예복 코트. - 싱글 브레스트 1개의 단추, 사선으로 된 앞 라인 등이 특징. - 국가적 의전행사나 신년하례 때 관리들도 즐겨 입는 전형적인 예복이다. 요즘 분위기 요즘 신랑들은 식장에 가보면, 턱시도, 모닝코트 등으로 깔끔하고, 신사다운 멋을 풍기고 있다. 우리 나라 남성 체형에는 모닝 코트가 더 잘 어울려 요즘 신세대 신랑들은 7:3의 비율로 턱시도보다 모닝 코트를 선호한다. 결혼식날 헤어스타일까지 완벽하게 ㆍ깔끔하고 세련된 이미지 - 앞머리의 뿌리 부분에 볼륨을 주어 옆 가르마를 타서 앞머리 세움 - 이마를 드러내어 옆으로 넘김 ㆍ모던하면서 도시적인 이미지 - 앞머리에 젤을 발라 앞으로 내린다. - 특히 곱슬머리는 짧게 커팅할 것. ㆍ귀족적이면서 단정한 이미지 - 앞머리는 세우고 옆머리는 젤로 깔끔하게 붙여 준다. ㆍ복고적인 이미지 - 옆 가르마를 타서 머리를 뒤로 넘기지 않고 이마를 살짝 가리면서 차분하게 예복떨어뜨린다. - 강렬하면서도 깨끗한 이미지 - 무스를 발라 완전히 가르마 없이 올백 스타일로 한다. - 모닝코트나 연미복에 잘 어울린다.
신랑 결혼식 가전혼수예복 고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