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투어코스...왕복 790km를 기록...일욜 하루종일 폭우속에서 라이딩...
↑ 이 장면을 월간조선 8월호에 실으려고, 다녀옴.
뽄두가 안내하는 우리나라 멋진 라이딩코스 시리즈 2번째.
한달이 금방 지나갑니다..헐~ (내가 오히려 기사를 쪼이고 있슴..기자로부터..ㅋㅋㅋ)
지안재를 야경으로 찍어었슴.
기가 막히게 찍두만요.기자가..
8월호 첫화면 보시면 아주 감탄할 것임.
먼저 월간조선이 나오고 난 다음에,
찍은 사진을 카페에 올리도록 합니다.
그래서 기자가 찍은 사진은 이번달 17일이후에
공개합니다.
이곳에 올리는 사진은 뽄두의 손폰과 뽄두의 카메라 사진들입니다.
↑ 새벽6시반경의 지안재 모습..구름에 가려 잘 안 보입니다. 저 산 9부능선이 지안재. 비가 많이 옴.
↑ 오도재 올라갈 때가도 오르막길에 빗물이 줄줄줄...정말 초긴장하며 여기에 올랐슴...헐~
기자가 저 문을 넘어가자고 하기에...
저 너머는 너무 가파라서 위험하니, 혼자 차타고 다녀오라고 하고 기다리는 중.
↑ 오도재에서 기자가 오길 기다리면서 손폰 파노라마로..
↑ 오도재 높이..비가 무지막지하게 내리는데..사진으로는 표시가 안나넹~...헐~
↑ 관문위에 올라가서 오도재를 내려보는데..비가 너무 와서 꼬부랑길이 안 보임..
오도재를 촬영하고 복귀함.
복귀하는 중에 몇곳을 거쳐서 올라감.
기사거리가 부족하다고 걱정을 하길래..
ㅋㅋㅋ
↑ 함양시내에 있는 인공섬...상림
↑ 저 뒤에서 새벽부터 옥수수를 팔길래, 아침도 못 먹고하여 옥수수를 먹었더니, 지금보니..오른쪽입술에 옥수수 흔적..ㅎ
첫댓글 고생하셧습니다..
비가 많이 내리는 와중에 수고 많으셨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집안일로 좋은 기회를 놓쳤쓔~~~~
고생했습니다. 지가 죄인이구먼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