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림묵상을 보다가 마음에 쿵 내려앉은 메시지를 보고 쓰게 된 곡이다.
마음의 방에 불이 꺼져있을 때는 그동안 어떻게 지내왔는지 알 수가 없었지만 성령이 불을 켜시자 그동안 지내온 방이 엉망이었던 것을 알게 되었다.
그리고 주님을 만난 그 순간부터는 다시 예전의 삶으로 돌아갈 수 없게 되었다는 메시지를 담은 곡이다.
Credit
Executive Produced by 이희진, C.MUSIC Studio
Produced by 이희진, C.MUSIC Studio
Composed by 김예람
Lyrics by 김예람
Vocal by 이승한
Arranged by 이희진
Bass by 김예람
Drum by 이희진
Piano by 김예람
Recorded by 이희진, C.MUSIC Studio
Mixed by 이희진, C.MUSIC Studio
Mastered by 이희진, C.MUSIC Studio"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