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5월 18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
1. 2차 고유가 지원금 오늘 (18일)부터 신청
→ 18일 오전 9시 이후 카드사 앱을 통해 대상 여부 확인 가능. 건강보험료 기준 하위 70% 까지 대상이다. 1인 가구는 보험료 13만 원, 맞벌이 4인 가구는 39만 원 이하면 대상이다. 신청 접수는 7월 3일까지. (서울 외)
2. 코스피 7000 시대. 경차가 잘 팔리는 이유?
→ 지난달 경차 판매량은 8263대로 전달보다 33.0%, 1년 전보다 32.7% 늘었다. 중고차 거래량 1·2위도 기아 모닝, 쉐보레 스파크로 모두 경차였다. 중동 전쟁이 촉발한 유가·물가 상승이 소비 심리를 위축시킨 영향으로 분석된다. (국민)
3. AI, 이용자 폭증에 하루 수분~수십 분 먹통
→ 챗GPT의 경우 하루 24시간 중 평균 약 2분 35초간 장애가 발생했고, 클로드는 하루 20분 가까이 먹통이 됐다. 경쟁이 가열되고 새로운 기능들이 충분한 안정성 검증 없이 빠르게 도입되면서 문제가 심화되는 분위기다. (매경)
4. 주식도 양극화
→ 이달 들어 15일까지 코스피가 13.55% 오르는 동안 소형주 지수는 6.1% 하락했다. 중형주 지수도 같은 기간 3.96% 내렸다. 반면 시가총액 상위 1~100위 종목으로 이뤄진 대형주 지수는 15.69% 급등했다. (매경)
5. 성큼 다가온 ‘AI 반려 로봇’ 시대
→ 지난 1월 말 AI 로봇 판매를 시작한 이마트 영등포점 일렉트로마트의 경우 한 달여 만에 170대가 팔려 인기를 실감케 했다. 다양한 모습과 기능의 AI 로봇들이 수십만 원에서 수천만 원대 가격으로 전시·판매되고 있다. (중앙선데이 외)
6. 쿠바도 미군 공습 대비?
→ 쿠바 정부가 시민들에게 공습 상황 대처 요령이 담긴 생존 지침서를 배포했다. 미국은 지난 14일 존 클리프 미 CIA 국장이 아바나를 방문해 쿠바가 중국·러시아의 감청 기지 운영을 허용해 미국의 이익을 저해하고 있다고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향)
7. 4년 만의 ‘버핏과의 점심’, 135억 원에 낙찰
→ 수익금은 자선단체에 기부된다. 행사는 6월 24일 미국 오마하에서 진행되며, 낙찰자의 정체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워런 버핏과의 점심 행사다. (세계 외)
8. 합계출산율
→ 우리나라의 2025년 잠정 합계출산율은 0.80명이다. 0.7명대에서 소폭 반등 했지만, 인구 유지를 위한 최소 합계출산율 2.1명에는 크게 못 미친다. 합계출산율 1.08명 을 가정 하면 2070년 우리나라 인구는 절반 이상 감소할 것으로 전망된다. (세계)
9. 봄 제철 별미 ‘밴댕이’
→ 우리가 밴댕이로 알고 있는 생선은 사실 ‘반지’라는 생선이다. 진짜 밴댕이는 멸치처럼 국물용으로 쓰이는 ‘디포리’다. 목포 현지에서는 밴댕이를 ‘바다송어’라고 부른다. 수도권에서는 강화도 밴댕이가 유명 하다. (경향)
10. 돈을 ‘쥐어 주다’(X) vs ‘쥐여 주다’(O)
→ ‘기울다/기울이다’, ‘녹다/녹이다’, ‘보다/보이다’, ‘속다/속이다’ 등의 사동형 축약형은 각각 ‘기울여’, ‘녹여’, ‘보여’, ‘속여’가 된다. ‘쥐다’의 사동형은 ‘쥐이다’이고, 축약형은 ‘쥐여’(쥐이어)가 맞다. (중앙)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