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윤대통령 한·미·일 정상회담 합의는 세계 역사 주역 될 계기 마련
한·미·일 정상회담 합의는 윤대통령이 70년 만에 한일동맹을 이끌어 낸 결과 캠프데이비드 한·미·일 정상회담은 동아시아의 전략지형 재편할 세기적 사건 3국 협력의 비전과 원칙, 목표 이행 등을 명시한 3개의 문서가 채택
미국,지난 70년간 한·미·일 협력체 수립위해 노력했지만 한일간 갈등으로 실패 3국 협력을 가능하게 만든 원동력은 북핵 위협 인식에서 나온 것 시진핑과 김정은이 3국 정상회담의 주역 못지않은 조역의 몫을 한 셈
시진핑 ‘중국몽’ 앞세워 팽창 정책이 없었다면 3국 동맹은 이루지 못했을 것 김정은 핵미사일 위협이 없었다면 한일 동맹관계는 이루지 못했을 것 3국 동맹으로 한국이 얻은 가장 큰 소득은 중국 횡포 강압에서 벗어난 것
3자 협력체가 군사동맹은 아니지만 “도전·도발·위협”때 3국이 공동 대응 3국이 첨단산업 핵심 소재·부품의 공급망에 공동 대응 중국의 독점 견제
중국이한국에대한 간섭을 하려면 미일의 동의 얻어야, 한국은 보험든 셈 리커창 중국 총리에게 북핵제제에 적극 동참 요구 긍정적인 반응 얻어 “한국서 한·일·중 정상회담” 열자는 주장에 리커창 중국 총리 “적극 호응” 3국 동맹으로 미국의 인도·태평양 정책에 대한 우리의 발언권도 강화 문재인 중국을 “높은 산봉우리” ‘중국몽’에 함께와 비교하면 천양지판의 외교 3국 미사일 정보 데이터 실시간 공유와 3국연합 훈련을 정례화로 북 견제 캠프 데이비드 공동성명 “자유롭고 평화로운 통일 한반도” 지지한 것도 주목 일본이 한반도 통일을 공동성명을 통해 명시적으로 지지한 것도 처음 3국 협력체는 내년 4월 한국 총선과 11월 미국 대선승리해야 동력을 얻어 한·미·일 정상회담은 윤대통령 작품 한·미·일 정상회담 합의서 “자유롭고 평화로운 통일”을 위해 3국이 순항하려면 독도 문제같은 폭발성을 줄여야 한다. 캠프 데이비드 한·미·일 정상회담은 동아시아의 전략 지형을 재편할 세기적 사건이다. 3국 협력의 비전과 원칙, 목표 이행 등을 명시한 3개의 문서가 채택된 것은 1년 전까지만 해도 상상할 수 없던 일이다. 이는 윤대통령이 70년 만에 한일동맹을 이끌어낸 결과다. 30% 지지를 받는 윤대통령이 거대야당의 후쿠시마 괴담으로 숨통을 조이는 상황에서 국내 정치적 부담을 무릅쓰고 한일관계 개선을 위해 과감한 한일 동맹이 캠프 데이비드 3국 동맹의 길을 열었다. 미국 정부는 지난 70년간 한·미·일 협력체 수립 위해 공을 들여왔지만 한일 간의 과거사를 둘러싼 반목과 갈등이 성사를 가로막아왔다.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윤 대통령이 한일관계의 매듭을 풀자 곧바로 3자 정상회담으로 연결시켰다. 북핵 안보 위협이 3국 동맹의 원동력 3자 간 안보 협력을 가능하게 만든 정치적 원동력은 3국이 공유하는 북핵 위협 인식에서 나온 것이다. 그런 점에서 시진핑과 김정은도 주역 못지않은 조역의 몫을 한 셈이다. 시진핑이 ‘중국몽’을 앞세워 공세적 팽창 정책으로 대한민국에 안보 불안을 조성하고 대한민국의 방어 주권을 부정하는 횡포를 부리지 않았다면 한·미·일 동맹은 이루어지지 않았을 것이다. 또한 김정은이 핵미사일 전력의 증강과 기술적 고도화 하지 않았더라면 일본과의 동맹관계는 이루지 못했을 것이다. 3국 동맹으로 한국이 얻은 가장 큰 소득은 중국의 패권적 횡포나 경제적 강압에 휘둘리지 않을 보험을 든 것이다. 3자 협력체가 군사동맹은 아니지만 3국의 이익과 안전에 대한 “도전·도발·위협”이 있을 경우 대응책을 신속히 협의하기로 한 것이다. 앞으로 중국이 한국을 겁박하려면 3국의 공동 대응을 각오해야 한다. 또한 3국이 첨단산업 핵심 소재·부품의 공급망에 공동 대응하기로 함으로써 중국의 독점을 견제할 제도적이 장치가 마련된 것이다. 3국 동맹으로 미국의 인도·태평양 정책에 대한 우리의 발언권도 강화되었다. 윤대통령이 아시안 20개국 정상회의에서 북핵을 좌시하지 않겠다며 리커창 중국 총리에게 북핵제제에 적극 동참을 요구하여 긍정적인 반응을 얻어냈다. 또 윤대통령은 “한국서 한·일·중 정상회담”을 열자는 주장에 리커창 중국 총리 “적극 호응”을 한 것이다. 한미일 동맹체제가 중·러·북 3자 간 결속이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중국을 “높은 산봉우리”로 받들고 ‘중국몽’에 함께하겠다고 아부하면 문재인과 비교하면 천양지판의 외교를 펼치고 있다. 3국의 안보·경제·첨단기술 동맹은 G2로가는 초석 3국 간 미사일 정보 데이터의 실시간 공유와 함께 연합 훈련을 정례화함에 따라 북한이 핵미사일 발사를 시도하더라도 이를 더 효율적으로 탐지하고 요격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북한의 해킹과 암호화폐 절도를 차단할 실무 그룹이 구성됨으로써 북한의 불법 외화 벌이는 더 힘들어졌다. 캠프 데이비드 공동성명이 “자유롭고 평화로운 통일 한반도”를 지지한 것도 주목된다. 일본이 한반도 통일을 공동성명을 통해 명시적으로 지지한 것도 처음이다. 그런데 3국 협력체의 출발은 창대했지만 내년 4월 한국 총선과 11월 미국 대선에서 윤대통령과 바이든 대통령이 승리해야 동력을 얻게 된다. 내년 총선에서 민주당이 승리하면 한일 관계가 파탄 나고 3자 협력도 끝장이 난다. 한·미·일 간 동맹체제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넘어야 할 산이 많다. 윤대통령이 외교에서 대성과를 거두고 있다. 내치에서도 하루빨리 문재인 이재명 일당을 끝장내고 주사파 대청소를 통해 내란을 종식시켜야 한다. 윤대통령이 국정 장악의 분기점이 내년 4월 총선이 될 것이다. 총선에서 여당이 승리한다면 무섭게 밀어붙일 것으로 보인다. 국민들의 각성이 절실히 요구되는 시점이다. 2023.9.11 관련기사 [朝鮮칼럼] 일본의 ‘한반도 통일’ 문서로 지지, 처음이다 '완전하고 불가역적' 3국 동맹…미국이 청구서 날리면? 한미일 정상, '공동 위협' 즉각 공조, 3국 정상회의 매년 열기로 백악관 "캠프 데이비드 정상회의, 동맹 강화 노력 '역사적 이정표'“ 윤 대통령 “한국서 한·일·중 정상회담”…리창 중국 총리 “적극 호응” 尹 "한일중 정상회의 빨리 열자"리창 中총리 "적극 호응할 것“ 中 2인자 앞에서 "북핵 좌시 않는다"…중·러에 '할 말' 다 한 尹 한자리에 모인 한·인니 기업인…정의선 "미래 산업 함께 하겠다“ 한∙인니 '미래 산업' 개척 나선다…원전 등 MOU∙계약 16건 체결한 尹 "한일중 정상회의 빨리 열자"…中 2인자 리창 "적극 호응 尹, 연일 숨가쁜 '릴레이' 회담… 부산엑스포 유치·대북 공조 대응 재확인 K-방산 “43조원대 2차 잭팟” 터지나…나토 군사강국 거듭나는 폴란드 尹, 中리창에 “북핵 문제 악화될수록 한미일 공조는 강화될 것” 尹 “북핵 악화땐 한미일 공조 강화” 中 “간섭 배제” 한-印尼, SMR원전-배터리 광물 협력… 미래산업 MOU 16건 체결 韓, ‘인구 1억’ 필리핀과 FTA 서명… 한국車 무관세 수출 尹 대통령, 오늘 인니 대통령과 정상회담…G20 참석 위해 인도로 윤 "한일중 정상회의 빨리 열자"…中 2인자 리창 "적극 호응“ 핫이슈尹, 인니 대통령과 정상회담…전기차·방산·할랄 등 MOU 6건 체결 공장부터 충전소까지…韓, 인니에 ‘전기차 생태계’ 구축 지원 정의선 회장, 인도네시아 전기차 전략 점검나서…아세안 공략 가속화 尹·조코위 “전투기 공동개발”… 8조원대 사업 재확인韓·인도네시아 정상회담 4韓, 印尼 전기차 생태계 지원…공장부터 충전소까지 만든다 0조원 인도네시아 수도 이전 사업도 협력 강화 尹, 바이든과 G20서 세 차례 환담…“더 많은 역사 만들자” - 尹, G20 첫날 5개국 연쇄 양자회담…부산엑스포·경제 외교전 - 尹 “기후변화 취약국에 ‘녹색 사다리’”…녹색기금 3억 달러 공여 尹, 인도서 릴레이 양자회담…방산·인프라·공급망 등 숨가쁜 외교전 尹, 인도 뉴델리서 '믹타' 정상 회동…"유엔 중심 다자체제 강화“ 尹 "개도국에 녹색 사다리 역할…녹색기후기금에 3억불 공여“ 尹·바이든, 뉴델리 G20서 두번 재회…바이든 "저희 집으로 갑시다“ 尹, 튀르키예·아르헨·방글라데시·나이지리아·코모로와 연쇄 정상회담 후원계좌 = 국민은행 758-21-0124-726(이계성) 이계성 TV(http://www.youtube.com/c/이계성tv) = 천주교 사제 부정부패 자료 이계성유튜브 =종교관련 자료 네이버 <이계성 카페>https://cafe.naver.com/leegyeseoung 다음 <남자천사 교육> http://cafe.daum.net/namjachansa < 이계성 대수천 http://cafe.daum.net/ligyeseong> 천주교 자료 이계성 이매일, aabb1941@naver.com, gyeseongi9@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