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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부영 감독님,본인을 위해서라도 실명거론해서 그 선수들은 국민들의 비난을 받아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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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아마추어는 아니고 프로선수일텐데 그런식으로 뒤에서 감독비난이나 하고 팀워크 헤치는 일을 한다면 프로자격이 있는 선수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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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하려는 아마추어선수들 마음 흔들어놓고 게임까지 망치게 한다면 국가를 대표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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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로 출전한 선수의 할 일이 아니다.대회가 끝나면 실명거론해서 최부영감독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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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의 권위도 세우고,한국농구계 발전을 위해서 그런 선수는 아주 비난속으로 파묻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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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농구팀이던 감독의 힘이 서지 않으면 절대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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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의 알렌 아이버슨도 래리브라운에게 머리를 숙였던 때에서야 NBA파이널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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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선수가 감독의 앞에 있어서야 그 팀이 잘 될수가 없다.반드시 실명 거론해서 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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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자격없는 선수의 정신머리를 뜯어 고쳐야 한다.그 태업선수들의 태업으로 왜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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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으로 운영되는 국가대표팀의 실망스러운 경기력을 보아야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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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생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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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대경기에서 태업이라니.. 아무리 감독의 작전이 맘에 안든다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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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를 대표해 나간 경기에서 태업을 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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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중계해주면 꼭 시청해서.. 그선수가 누군지 봐야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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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 기자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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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이 강해진게 아니라 한국팀 선수들이 백코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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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하고, 한국팀이 왜저렇게 됬냐고 혀를 차던데..-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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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이규섭선수는 왜 출전안해요~?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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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요.... 밑에 선수에 대한 인센티브 글 읽어보니깐 꼭 선수들 탓할것도 못되는 것 같아요... 물론 국가대표지만 이 자본주의 국가에서 프로선수들이 과연 그런 대접을 받으면서 뛰고 싶을까요?? 특히 농구는 무척 심하죠.. 금메달따도 연금안나오죠..우승한다해서 축구처럼 선수들 해외에 인지도나 하여튼 그런거 올라가지도 않죠... 대표팀 빨래도 직접한다죠?(김승현 주무)... 하여튼 밑에 인센티브 관련 게시글 봤더니 .. 저도 생각이 좀 바뀌더군요
국가대표로 뛰는것을 영광으로 생각해야하지 않나요?대접받기위해 뛰는거 아니자나요~말 그대로 한국을 대표해서 차출된 선수들인데 사명감을 가지고 뛰어야지..그리고 연금이 중요한가요??빨래하는게 대수인가요?아무리 자기네들이 KBL최고연봉받고있는 선수라 할지어도 빨래할 상황이되면 빨래도 하는거고 아시안게임이나 올림픽이나 아마추어정신으로 해야지 돈에 환장한 사람이라면 아마 국대에도 차출될만큼의 능력을 못 가졌을꺼에요. 만약 선수들이 그런 정신이라면 차라리 아시안게임이나 올림픽은 프로선수빼고 아마추어로 구성하는게 낫겠다싶네여
올림픽은 순수 아마추어 정신으로 임해야 되지 않을까요? 국가를 대표해서 뛰는 것이 무슨 벼슬이나 되는 것처럼 인센티브를 바라는 생각부터가 잘못된 정신 상태죠. 빨래따위 세탁기가 해주지 지가 하남요?? 20살 이후로 8년의 세월동안 제 빨래는 세탁기 혼자 하더군요. 전 그저 널어줄뿐...
선수들이 누구땜에 잘먹고 잘사는데...국제 경기는 전쟁과 같은건데,우리가 전쟁나면 돈 바라고 전투하나...절박함이 선수들에게 없는것 같아요.언젠가는 후회 할 날이 올겁니다.지금 국대는 전체 선수를 동기 부여할 선수나 코칭스텝이 없어 보이는게 가장 큰 문제점 입니다.방송국 해설하는 사람들 다 농구인들인데 오죽하면 자기들 얼굴에 침 뱉는 격으로 선수들 정신 상태가 썩어서 열심히 뛰지 않는다고 하겠어요.
선수들에게 돈을 지급하는 것은 기업이지만... 그 기업의 고객은 농구팬들입니다. 고로 선수들의 통장에 임금을 지급하는 사람은 농구팬이겠죠... 게다가 농구팬들은 선수들이 국가대표란 이름으로 승리해 주기를 누구보다도 바라고 있죠.. 아니.. 국대에서 이득을 볼게 없다면.. 뭐하러 WBC에서 느바선수들이 머나먼 전쟁위험이 있는(그들 입장에서) 한국까지 와서 농구하겠습니까? 국가대표의 사명감과 팬들을 위한 의무입니다.
국가대표는 국가의 대표이기도 하면서 자신들의 종목 즉 자기 밥그릇인 자신의 업종의 대표로 나간겁니다, 그런 자리에서 처우가 안좋다고 최선을 다 안한다면 그야말로 자신의 종목에 대한 애정이 없는거겠죠, 물론 대표팀에 대한 처우는 개선해야 겠지만 아무리 우리가 농구팬이라도 지금 국대의 프로 멤버들 자신들의 농구실력과 비교도 안되는 돈받고 운동하지 않습니까? 솔직히 프로농구가 그만큼 시장성이 있는것도 아니고 또 실력이 그만큼 되는것도 아닌데요, 국대에서 보상이니 자본주의 개념 따질거면 프로농구판부터 냉정하게 따져보죠...
이규섭 선수는 부상중입니다. 해설위원이 말씀하시더군요 엉덩이부상으로 인해서 출전을 못하고있다고 합니다. 이규섭선수 부상을 당해서 팀에 대표팀에 도움이 안되고 있어서 수건등. 음료수 갖은것들 선수들한테 주면서 다른쪽으로라도 도움을 줄라고 애쓰고있습니다. 카타르전 보니깐 경기내내 서서 선수들 독려하고 작전타입부르면 제일먼저 다가가서 하이파이브 해주고 물병을 건내주더군요
첫댓글 이규섭은 안준호 감독한태도 지난시즌에 한껀하지 않았나요? '그선수'가 이규섭이라면 확실히 정신상태에..
근데요.... 밑에 선수에 대한 인센티브 글 읽어보니깐 꼭 선수들 탓할것도 못되는 것 같아요... 물론 국가대표지만 이 자본주의 국가에서 프로선수들이 과연 그런 대접을 받으면서 뛰고 싶을까요?? 특히 농구는 무척 심하죠.. 금메달따도 연금안나오죠..우승한다해서 축구처럼 선수들 해외에 인지도나 하여튼 그런거 올라가지도 않죠... 대표팀 빨래도 직접한다죠?(김승현 주무)... 하여튼 밑에 인센티브 관련 게시글 봤더니 .. 저도 생각이 좀 바뀌더군요
설마 카타르까지 가서도 직접할까요..;;;;헐..
국가대표로 뛰는것을 영광으로 생각해야하지 않나요?대접받기위해 뛰는거 아니자나요~말 그대로 한국을 대표해서 차출된 선수들인데 사명감을 가지고 뛰어야지..그리고 연금이 중요한가요??빨래하는게 대수인가요?아무리 자기네들이 KBL최고연봉받고있는 선수라 할지어도 빨래할 상황이되면 빨래도 하는거고 아시안게임이나 올림픽이나 아마추어정신으로 해야지 돈에 환장한 사람이라면 아마 국대에도 차출될만큼의 능력을 못 가졌을꺼에요. 만약 선수들이 그런 정신이라면 차라리 아시안게임이나 올림픽은 프로선수빼고 아마추어로 구성하는게 낫겠다싶네여
올림픽은 순수 아마추어 정신으로 임해야 되지 않을까요? 국가를 대표해서 뛰는 것이 무슨 벼슬이나 되는 것처럼 인센티브를 바라는 생각부터가 잘못된 정신 상태죠. 빨래따위 세탁기가 해주지 지가 하남요?? 20살 이후로 8년의 세월동안 제 빨래는 세탁기 혼자 하더군요. 전 그저 널어줄뿐...
선수들이 누구땜에 잘먹고 잘사는데...국제 경기는 전쟁과 같은건데,우리가 전쟁나면 돈 바라고 전투하나...절박함이 선수들에게 없는것 같아요.언젠가는 후회 할 날이 올겁니다.지금 국대는 전체 선수를 동기 부여할 선수나 코칭스텝이 없어 보이는게 가장 큰 문제점 입니다.방송국 해설하는 사람들 다 농구인들인데 오죽하면 자기들 얼굴에 침 뱉는 격으로 선수들 정신 상태가 썩어서 열심히 뛰지 않는다고 하겠어요.
선수들에게 돈을 지급하는 것은 기업이지만... 그 기업의 고객은 농구팬들입니다. 고로 선수들의 통장에 임금을 지급하는 사람은 농구팬이겠죠... 게다가 농구팬들은 선수들이 국가대표란 이름으로 승리해 주기를 누구보다도 바라고 있죠.. 아니.. 국대에서 이득을 볼게 없다면.. 뭐하러 WBC에서 느바선수들이 머나먼 전쟁위험이 있는(그들 입장에서) 한국까지 와서 농구하겠습니까? 국가대표의 사명감과 팬들을 위한 의무입니다.
국가대표는 국가의 대표이기도 하면서 자신들의 종목 즉 자기 밥그릇인 자신의 업종의 대표로 나간겁니다, 그런 자리에서 처우가 안좋다고 최선을 다 안한다면 그야말로 자신의 종목에 대한 애정이 없는거겠죠, 물론 대표팀에 대한 처우는 개선해야 겠지만 아무리 우리가 농구팬이라도 지금 국대의 프로 멤버들 자신들의 농구실력과 비교도 안되는 돈받고 운동하지 않습니까? 솔직히 프로농구가 그만큼 시장성이 있는것도 아니고 또 실력이 그만큼 되는것도 아닌데요, 국대에서 보상이니 자본주의 개념 따질거면 프로농구판부터 냉정하게 따져보죠...
이규섭 선수는 부상중입니다. 해설위원이 말씀하시더군요 엉덩이부상으로 인해서 출전을 못하고있다고 합니다. 이규섭선수 부상을 당해서 팀에 대표팀에 도움이 안되고 있어서 수건등. 음료수 갖은것들 선수들한테 주면서 다른쪽으로라도 도움을 줄라고 애쓰고있습니다. 카타르전 보니깐 경기내내 서서 선수들 독려하고 작전타입부르면 제일먼저 다가가서 하이파이브 해주고 물병을 건내주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