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장로교회 26년 다니다가.... 이요한 구원파로 가서 혹해서 1년쯤 다니다가....ㅠㅠ
다시 장로교회로 복귀 했는데요~!!!
이요한 구원파 에서 말하는 정통교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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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어디까지나 이요한 구원파 목사들의 주장 입니다~!!!!!★★
★★하계 수양회 따라가서 들었던 말들★★
★나도 여기 목사 되기 전에 정통교회 다녀봐서 아는데~~~~~~★
정통 이라는 교회 에서는 옛날에는 이렇게 가르쳤고
지금도 그렇게 가르치는 교회가 많이 남아 있다~!!!
예를들어.. 1년 365일 중에 300일 연속 새벽기도 잘 나가다가... 중간에 하루라도 빼먹으면
구원을 받기위해 쌓았던 공든 탑이 싹~ 다~ 무너져 버리고.. 처음부터 다시 쌓아야 한다고
옛날에는 그렇게 가르쳤다~!!!
우리교회(이요한 구원파) 교회를 왜? 이단 이라고 하고... 그들이 "구원파" 라고 이름을 붙였냐면은..
옛날에는... 구원받아야 한다!! 는 말이 정통 에서는 금기시 되어 있었는데..
우리는 구원받아야 한다고 주장 했기 때문에... "구원파" 라고 비아냥 거린다...
정통교회에서도 우리랑 똑같이 구원을 이야기 하게 되자.. 이제는
구원 받아야 한다는 말은 트집잡지 않지만.. 구원받고 천국 가는 것에 있어서..
자기 자신의 선한 행위를 보태야만 천국에 간다고 가르치고 있다~!!!
지금은 설령 그렇게 가르치지 않는다 해도.. 옛날에는 대부분 그리 가르쳤다~!!!
정통교회 에서는... 예수님이 십자가 에서 대신 죽어 주심으로...
우리들의 원죄만 사했다~ or 영원한 과거 현제 미래 의 죄사함이 아닌... 과거의 죄만 용서
받았다고 가르친다~!!! 설령 정통 중에 그렇게 가르치지 않는 교회가 있다 하더라도...
옛날에는 정통 이라고 하면서 그렇게 가르치는 교회가 많았다~!!!
(거기 이요한 구원파 교회의 한 교회의 부목사님의 말) ← 우리 친 큰형님이 연세대 신학교 나와서
지금 정통이라는 교회 목사 하는데.... 예수님의 부활도 않믿는다~!!!
우리는...설령 봉사를 하더라도.. 구원을 먼저 받고 나서... 봉사해야 한다고 가르치지만
정통교회 에서는.. 교회에서 봉사를 열심히 하고.. 기타~ 여러가지를 열심히 하다 보면은..
차근차근히 믿음이 생기고 구원에 이르게 된다고 가르친다~!!!
(정통이든 비정통이든.. 한국의 모든 교파 목사님들이 가지고 있다는 150만원 넘는
교리 문답집 같은 책 보여주면서 했던말)
정통이라는 자들의 교리가 옛날에는 잘못 가르치는 부분이 더 많았는데...
지금은 가르치는 내용이 점점 우리와 똑같아져 가고 있다~!!!!!
정동섭 교수 라는 이단 전문가를.... 정통에서 사이비 or 이단 이라고 단정 지어 놓고
필요할때만 말 바꿔서..... 필요할때만 꺼내다가 써먹고 있다~!!!!
설교 한답시고 세상 용기 주는말.. 가슴 따듯해지는 말.. 겸손해 지는말..
복 받는 다는.. 달콤한 말만.. 한 30분 하다가 끝이다~!!!
(거기는 참고로 주일날... 1시간 30분... 설교는 기본임)
정통에서 30~40년 목회 해도.... 우리 전도사들 보다~ 성경에 대해서
훨씬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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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말들?? 죄다~!!!!! 근거 전혀 없는 헛소리 인가요 ?????????
어디가 옳은 건지 지금도 햇깔려서요~!!!! ㅠㅠ
저들이 많이 쓰는 유행어 중의 하나가
옛날에는 정통에서 그런식으로 잘못 가르쳤다~!!!
그러다가 점점 우리랑 교리가 같게 가르치고 있다~!!!.....
입니다...;;;;;;
그 옛날 이라는 것이 정확히 언제적을 이야기 하는지는 모르지만요... (70~80년대?????????)
여러분들의.. 답변 부탁 드립니다~!!!! ㅠㅠ
첫댓글 성경은 예수를 통한 우리의 구원이 기록된 책입니다. 그러나 교회에서 구원이 아닌 우리가 지켜야 할 윤리나 도덕책 수준으로 만들었습니다. 이단이나 정통이나 모두 성경을 통해 참된 구원을 못본것이지요.
님이 구원파 이요한 계열에서 1년을 다니면서 배웠고 그 전과 또 그 후에 일반 교파에서 배웠으니 님이 본대로 느낀대로 판단하고 생각하면 어느말이 옳고 어느말이 그른지 알것인것을...
새삼스럽게 여기서 질문하긴.....
저도 구원파를 한 3년 다녔습니다. 구원파 목사를 친구로 두고 있습니다
저들이 비웃는 정통파도 그리고 저만 잘난듯 하는 구원파도 전적으로 잘못된 구원을 말하고 있습니다
구원파가 말하는 구원은 하나님의 섭리안에서 이미 이루어진 구원만을 말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구원하시고자 의롭게하신 자는 그 구원이 결코 변하거나 취소 될 수 없습니다
그러나 또한 정통교회에서 배운 구원처럼 우리의 선이나 종교적 행위가 보태지는 것도 아닙니다.
그것은 구원 받은 자들이 거쳐야 하는 당연한 열매이자 훈련이고 연단이라 할것입니다
즉 우리가 이뤄가는 구원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제 종말의 때에 영원으로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구원이 있습니다
이미 받은 구원 열심히 살아가며 이뤄가는 구원 주님의 재림으로 맞이할 다가올 구원 ...성경 말씀은 이 세가지를 오가며 구원을 말해 주고 있습니다
우리의 믿음은 이미 구원 받은 자로서 담대히 살고 구원을 이뤄가는 자로 열심히 하나님을 드러내고 증인으로 작은 예수로 사랑으로 살아가야하고 다가올 새하늘과 새땅에서 하나님과 영원히 살아갈 구원을 바라보며 인내하고 소망해야 할 것입니다
구원은 세가지 경로로 봐야죠
그 옛날 유대 민족이 애굽에서 종살이 하다가 출애굽한 것-광야생활-젖과꿀이 흐르는 가나안 땅에 들어간 것
이것은 마치 우리의 신앙생활과 마찬가지라고 볼 수 있습니다
1출애굽은 우리가 사단의 권세에서 벗어나 죄를 벗고 하나님의 자녀가 된 것
2광야생활은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지만, 여전히 육신 가운데 이 세상에서 신앙의 연단을 받으며 살아가는 것
3가나안 진입은 우리가 주님 재림 때에 신령한 몸으로 변화되고 주님과 함께 영원히 살게 되는 것
구원이란 신앙생활과 같은 말로 사용될 수 있습니다
거듭남(중생)-성품의변화(성화)-몸의변화(영화)
영혼의구원 - 생활의구원 - 몸의구원
옳고 그름은 성령께서 구별해 주실 겁니다
님 안에 성령께서 임재한 사실이 있다면 올바로 깨닫게 인도해 주실 것입니다
대부분의 교회에서 신앙생활을 강조하지만, 거듭나지 못한 사람에게 신앙생활이란 율법생활, 종교생활에 지나지않는 겁니다
거듭난 사람이어야 천국에 들어갈 수 있으며, 참 신앙생활을 할 수 있는 것이지요
거듭나지 않은 사람은 주님의 공로 외에 자꾸 다른 것을 섞으려고 합니다.
인간의 선행, 또는 율법을 지켜야 한다든지, 어떤 행위나 맹목적(덮어놓고 믿는)신앙을 요구합니다.
그리고 주님의 십자가의 보혈을 축소시켜 이야기 하지요
주님의 죽음과 보혈만이 죄인을 구원합니다
미혹에 영에 빠진자들이 뭐가 옳은지 틀린지 알수있을까요??
한국의 기독교가 개독교가 된 이유를 살펴 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한국의 개독교중에 (님이 다니시는 개독교를 포함) 구원받지 못한 사람을 붙잡고 진심으로 기도하는 교회를 본적이 있나요?
어짜피 구원은 죽어봐야 아는 것이니까 걍 냅두자~! 혹은 그건 우리 인간이 아는것이 아니고 하나님만 아는 것이라 우리가 왈가불가 떠들지 말자~! 뭐 이런거 아니던가요?
이처럼 분명하게 개인영혼의 구원 문제를 놓고 주님께 간절하게 기도하지 않는 교회라면 분명 개독교인 것입니다.
설령 그 교회의 목사님이 인격적이고 좋은 학문을 가지신 분이라 하더라도 그는 구원의 길로 인도를 안한 삯군 먹사인 것입니다.
이유는 자신의 교회당에 나온 신자에 대해서도 구원의 길을 안내도 못할 뿐더러 또 제대로 구원의 길을 인도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한국의 기독교는 신뢰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 작금의 현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