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의 실제 모습
진드기도 많다는데 진드기는 어딜가나 많을듯.
악어님들이 매우 많음. 호주 워크홀릭으로 간 한국인중에서도
상어주의/ 악어주의 표시를 무시한채 수영하다가 뜯어 먹혀 사망한 사례가 있다고함.
호주의 흔한 집풍경 . 악어 만한 도마뱀이 많다.
도마뱀의 입안에는 치명적인 세균이 살아서 침이 닿거나 물리기라도 하면
피부가 감염되어 썩을수 있으니 주의 할것.
호주의 흔한 길거리 파이터.
뼈도 못추릴수가 있으니 싸움을 말리지 말고 가던길을 갈것.
얼핏 보면 눈이 쌓인것 같아 보이지만 벌레가 집을 지은거임.
호주는 벌레 천국. 벌레가 마을을 뒤덮었다는 뉴스를 종종 볼수 있음.
벌레 애호가가 있다면 호주여행을 강력 추천.
누가 우유먹고 토한게 아니라 해파리님이 떠밀려 온것 건드리면 매우 위험함.
호주의 해파리는 대부분 맹독성 이라 촉수를 건드리면 사지가 마비 되고 심하면
천국행에 이를수있음.
집 지하실 이나 낙엽더미 안에서 발견되는 지네무더기.
그늘진 곳에 주로 뭉쳐서 서식함. 엄청나게 많기 때문에 멀리서 보면 검은 기름이 끓고
있는것 같다고함.우리나라 였으면 이미 지네 술통속에서 멸종위기에 처했을것임.
초거대 박귀님이 존재함. 박쥐인지 사람이 박쥐 코스프레를 한것인지 모를정도.
박쥐님을 잡아 먹는 뱀님.
뱀님은 그렇다 치고 박쥐님은 무지막지하게 거대함.
호주의 뱀님은 악어 도 잡아드심.
배가 많이 고팠나 보구나.
불독개미님
기네스북에 등재 되신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개미로 뽑힌분이다.
코딱지만 하지만 여러번 물리면 성인도 한방에 훅 간다.
19. 곰쥐 호주에사는 시커먼 쥐로 입안에 치명적인 세균들이 득실 득실하여 물리면
천국으로 갈수가 있다.
벌레나 동물들은 너그러운 마음으로 이해한다고 쳐도 당구공보다 큰 우박을
제대로 맞으면 천국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