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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소닷단편소설 [단편] [엄냥] 삼계탕 예찬
엄냥 추천 0 조회 149 08.08.12 01:33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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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8.12 11:17

    첫댓글 수필에 가까운 것 같네요.. 삼계탕을 통해 인생의 교훈을 얻는 대목이 인상적이네요

  • 작성자 08.08.12 13:40

    솔찍히 말하면 제 경험들을 짬뽕한 스토리랍니다..;;하하.

  • 08.08.12 13:16

    읽으면서 저도 모르게 입가에 미소가 걸리네요 하하하하.... 전 삼계탕 안의 밥을 더 좋아해요 ㅋㅋ

  • 작성자 08.08.12 13:40

    저두 조아해요..ㅋㅋ

  • 08.08.12 16:41

    전 삼계탕 먹을 때 뻑뻑한 살은 잘 안먹어요;;ㅋㅋ잘봤어요~

  • 작성자 08.08.12 23:34

    아.. 네..ㅋㅋㅋ 감사합니다

  • 08.08.12 17:11

    삼계탕 속에 인삼이라... ㅎㅎㅎ 전 삼계탕 속에 대추가 싫던데요!!! 맛있는 음식 추천해 드릴까요? 복날엔 보신탕이 최고죠! 싫어 하실지 모르겠지만! ^^; ㅎㅎ 즐독 하고 갑니다. ^^

  • 작성자 08.08.12 23:34

    저;;; 개고기는 조금 꺼림칙해서요.. 오호호;;

  • 08.08.13 10:54

    저도 얼마전에 삼계탕 먹고 왔는데 꽤 유명한 집이라서 정말 맛있더라구요. 원래도 계탕이는 화려한 맛을 자랑하지만. 다만, 그 집이 보신탕과 함께 파는 집이여서 저희 가족 주변에 앉은 사람은 다 보신탕을 ;; 아, 그리고 이건 참고로 말씀 드리는 건데요. 확실치는 않지만 삼계탕 속 인삼은 기름제거와 같은 역할도 해서 먹으면 오히려 몸에 안좋다고 하네요. ^^ 글, 잘 읽고 가요!

  • 작성자 08.08.13 12:02

    아, 전 인삼이 몸에 좋다고 알고있어서..;; 감사합니다> <

  • 08.08.13 22:57

    오늘 점심때 삼계탕을 먹었는데 ㅋㅋ 으아 이글 보니 또 먹고 싶어짐 ㅋㅋㅋ 근데...요즘 삼계탕이 너무 비싸졌어...한그릇에 9000원...돈 나가는게 무서워서 마음대로 못먹겠음 ㅋㅋ

  • 작성자 08.08.13 23:39

    __;; 전 몸보신 확실하게 하고있답니당..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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