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교산 정상에 올라보면 몸과 마음이 건강 해진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좋은 것이기 때문에 여건이 안 되면 몰라도 광교산 등산을 하면 됩니다.
운동화를 신느냐 등산화를 신느냐 구두를 신느냐 하는 것은 선택의 문제이며,
어떤 코스를 이용 하느냐의 선택은 여건과 상황과 취향에 따라 다를 뿐,
간편 하며 빠른 지름길을 선택 하는 것이 지혜롭고 바람직 합니다.
운동화와 등산화를 놔두고 굳이 구두를 신고 가거나, 지름길을 놔두고 일부러 등산로가 아닌
통제구역을 찾아서 가려는 사람은 어리석다 라기 보다는,
등산을 빙자하여 나쁜 의도를 취하려는 사람으로 보아야 마땅할 것입니다.
대부분의 입주민들(소유주포함)이 소중한 자신의 보금자리의 이름을, 새로 짓고자 하는 것은
필요성이 절실 했기 때문 입니다.
2017.6.30일 공고된 공고2017-85의 주민투표 결과 74.7% 투표에 60.3%의 찬성률이 개명의
필요성을 입증 하는 바 입니다.
절차를 밟아 개명을 하면 됩니다. 개명의 절차와 방법은 간단 합니다.
<집합건물 소유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구분 소유자5분의4(4/5*1,188=951세대)의
서면동의를 득하여, <건축법>에 따라 행정관서(수원시장)에 <건축물대장의 표시사항변경>을
승인 받으면 되고, 대표자가 등기소에 <부동산등기부등본 변경신청>을 마치면 완료 됩니다.
절차상의 비용도 아주 소액이며, 추진 경비가 필요 할 것이며, 변경에 따른 이미지 교체 비용 등이
소요 될 뿐인데도, 억대 이상의 엄청난 비용이 소요 된다고 주장 하는 세력은 입주민을 기만 하는
행위이며, 나쁜 의도를 가진 세력 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나머지는 의지의 문제이며, 방법의 문제이며, 선택의 문제이며, 실행의 문제일 뿐 입니다.
구두를 신고 가자고 하고, 통제구역을 통해서 가자 하고, 김밥을 갖고 가야 한다고 하면서,
지름길을 피해서 가자고 하는 세력은, 나쁜 의도를 가지고 등산을 방해 하는 나쁜 행위일 뿐 입니다.
부정한 세력의 사리사욕을 채우기 위하여, 건설사 등 업체들과 결탁 하여,
건설사 부도에 따른 대주보로부터 받은 거액의 하자담보금과, 장기수선충당금과 관리비등을
부정하게 사용 하기 위해 입대의를 유린 해 오고 입주민들을 기만 하면서,
동대표들을 회유 하고 겁박 하여 추잡한 밀실 야합까지 하였다는 사실을, 바른 생각을 가지고
각 기별로 동 대표로 활동 했던 복수의 분들로부터 디테일한 부분까지 들어서 알고 있으며,
현재 진행형이며, 단순한 <개명 건>도 이와 연계가 되어 있다는 것도 알고 있습니다.
개명에 관한 건은,
이미 입대의에서 이름을 공모 한바 있으며, 개명위원회 라는 공식 기구를 출범 시켰으며,
투표를 통하여 이름을 선정 하기로 의결을 하였으며, 공지까지 이루어진 중단 할 수 없는,
입대의와 입주민의 가장 중요한 현안 입니다.
현 입대의와 관리사무소와 선관위는, 개명위원회의 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보장하여,
이름 선정을 위한 입주민 투표의 구체적인 절차와 방법 등을 조속히 공지 하시고,
공정 하고 투명 하게 투표를 진행 하고, 본 카페에 입장을 표명 하는 등 입주민들과 소통 하여,
불신을 종식 시키고 신뢰를 회복 하여, 입주민들에게 희망과 자부심으로 새로운 10년을 나아가게
해 주시기를 기대 하겠습니다.
첫댓글 부정한 세력들에게 묻습니다.
입주예정자협의회때부터 지금까지 “배터지게 혜택을 누렸지 않습니까?”
그 전망 좋은 곳에서 오염수도 정화시키는 맑은 호수의 물을 바라보며, 사악한 마음으로
호수물을 더럽히는 생각을 계속 하시렵니까?
그 좋은 학식과 경륜과 능력을 입주민들의 가슴에 멍을 들이는 일에 사용 하고, 그 양심을
자식들에게 대물림 하시렵니까?
한때는 동지였던 사람들이 하루 아침에 적이 될 수 있고, 진실은 사라지지 않는다는 사실을
기억 하시길 바랍니다.
멈추지 않고서 가까이 검찰청과 법원을 오고 가며 추하게 노년을 보내실렵니까?
글의 내용을 보시면,/ <현 입대의= 부정한 세력>이라고 지칭하지 않았으며.
입대의가 부정한 세력에 휘둘리고 있다는 관점에서,
오히려 회장님과 총무이사님이 개명위원이기 때문에 힘을 갖고 개명을 실현시켜 입주민들로 부터
신뢰를 받기를 바란다는 내용을 오해 하고 저에게 항의 하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
글에 신중은 기하겠지만, 부정한 세력을 밝히라 는등, 더구나 어떤 내용의 글은 써라 쓰지 말라 라는
취지의 권고는 수용할 수 없습니다.
현 입대의 회장님께서는 저에게 부정한 세력을 밝히 라고 요구 할 권한도 없으며,
저를 적대시 할 필요가 없으므로 관련이 없을 수록 수심정기 하여, 흔들림 없이 남은 임기까지
공정하고 투명하게 입대의를 이끌어 주시고,
다음 입대의가 바른 생각을 가진 입주민이 입대의에 진출 할 수 있도록 모범이 되어 주시길 기대 합니다.
제 글이 현 입대의를 잘못 이해 하고 있거나, 오해 하는 부분이 있다고 생각 하시거나, 입주민들에게
오해를 받을 수 있다고 생각 하시면, 당당하게 본 카페에 입대의의 입장을 표명해서 입주민들의 오해를
불식 시켜 주시길 정중히 요청 드립니다.
내용 공감하며 지지 합니다. 개명을하고 이지지를 쇄신하면 광교에서 가장 살기좋은 아파트로 새로 태어날 것 입니다.
가치도 재 평가되어야 할 것 입니다. 함께 기대하고 노력 합시다.
우리 아파트는 입주예정자협의회서 건설사에 부실 시공을 못하도록 합의서를 작성 하였고
부실시공을 감시 하여서, 어느 아파트에나 있는 부분누수, 졸속 인테리어등 일부 경미한 하자는 있으나
골조등 건축시공에는 어느 아파트 못지 않게 잘 지어진 아파트 입니다.
입주 후 하자문제 야기등 등 입주민이 분열하여, 이미지 관리를 제대로 하지 못하고, 많은 이웃들이
자부심을 갖지 못하고 떠나게 되어 제대로 평가를 받지 못하고 있으나,
지금부터라도 자부심을 갖고 새로운 도약을 해야 할 때 입니다.
3기에서 개명을 추진할 당시에도
시청에서 입주민 2/3이상 동의만 받아오면 개명이 가능하다고 공문도 받았었는데요
비밀투표도 필요없고 관리실에서 입주민 동의만 받으면 되는 것입니다.
그때 선거관리위원회에서 확대 해석하여 필요없이 비밀투표에 붙이더군요
몇번 투표연장까지 갔으나 안타갑게 부결됬었던 기억이 나네요
개명으로 많은 돈이 안듭니다.
등기변경시 세대별 2만원, 아파트 외벽 명칭변경 도색이나 정문문주 명칭변경 정도입니다.
엘레베이터 표기나 배수구 이런 것은 천천히 노후화 될 때 바꾸면 됩니다.
개명에 찬성합니다.
레이크 써밋 광교 좋더군요
네~ 이미 지났지만, 투표와 동의 의 개념이 상이 하고, 입주민 투표이기 때문에 결과를 가결 처리
해야 했으나 선관위에서 부결로 잘못 처리 했다고 판단되며, 부결이 되었더라도
계속 서면동의를 받으면서 추진 했으면, 이미 개명이 이루어졌을텐데, 그러하지 못한 것입니다.
저는 지금도 그런 소극적이며 부정적인 판단으로 마땅히 추진 되어야 할 일을 일부 부정한 세력의
방해로 그르치는 우를 또 다시 범하지 말라는 경고성 글 이기도 합니다.
이제 개명건이 또 다시 좌절 된다면, 어떤 이유이든 현 입대의의 책임이 분명 하다는 점을
확실히 하고자 합니다.
개명과 함께 10동옆벽 고층부에 크게 LED로 개명된 이름을 부착해서
개명된 이름을 좀더 빨리 알리는 효과및 하루 수만명식 방문하는 법조타운쪽 광고효과도 클거라 생각되기에
이것도 같이 추진했으면 합니다.
보금자리의 가치 향상을 위하여 대내,외적으로 해야 할 일이 한두가지가 아닐 것 입니다.
또한 이웃들이 스스로 긍지심을 가질 수 있게 해야 할 일이 무궁무진 할 것 입니다.
이 모든것이 입대의와 입주민이 함께 해야 할 일이지만, 지금까지의 입대의와 현 입대의에
기대 하기가 어려운것이 현실인 것 같습니다.
우선 개명을 조속히 추진하여 새로운 이름과 함께 , 바른 생각을 가지신 새로운 입주민들이
다음 입대의에 많이 진출하여 불건전한 의도에 휘둘리지 않고, 입대의의 본연의 일에
충실하게 된다면 모든일이 정상화가 될 것이라고 생각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