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비자가 3년전에 3번이나 거절된 M씨는 이번에 학생비자를 신청해 거절되었다면서 사무실을 찾았다. 3년전에 군대를 마치고 복학하기전에 미국에 계신 이모님을 방문하기위해 방문관광비자를 신청했으나 귀국사유가 불확실하다면서 비자를 거절당해 거듭 재신청을 했으나 변경된것이 없다면서 같은 조건으로 거절을 당한것이었다.
이번에는 대학을 졸업한후 어학연수 I-20 를 받아 학생비자를 신청했으나 영사는 직업과 어학연수 목적을 물어본후 이전에 방문여행 비자가 몇차례 거절된적이 있네요 하면서, 영어연수는 한국에서도 할수 있다면서 거절해 버리더란다. M씨는 연수목적을 유학원이 알려준대로 설명했으나 영사는 답변을 들으면서 컴퓨터에 무슨내용인지 계속 입력을 한후 황색의 거절레터를 내밀었다고.
자문을 해본결과 아무래도 어학연수 목적의 방향을 새로운 각도로 세워야 할 필요성이 있었다. 미국에서 단기간 어학연수하고 귀국한다고 비자받기가 쉬운것은 결코 아니다. 무엇보다도 어학연수의 목적이 분명해야하고 영사가 볼때 합리적이라는 판단을 할수 있도록해야 비자발급이 될수 있기 때문이다. M씨는 자문을 받은후 하루뒤에 재신청을 의뢰했는데, 재신청 인터뷰에서 약 7분간 인터뷰를 한후 비자를 받았다. 2차담당 영사는 마침 1차거절을 시킨 영사가 옆창구에서 인터뷰를 하고있어 인터뷰 중간에 뭔가 대화를 나누면서 인터뷰를 진행해 거절당할까봐 많이 떨리더라는 뒷소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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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에서 자신의 감으로 느낀것을 비자거절의 이유로 혼돈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영사는 비자를 왜 거절하는지에 대한 자신의 진심을 비자신청자에게 말해주지 않습니다. 통상적으로 한마디 일러주기를 "미국가는 이유가 분명하지 않다-재정이 좋지 않다-귀국이 불확실하다" 등을 언급합니다. 인터뷰시 답변한 포인트는 녹취되어 컴퓨터에 남깁니다. 따라서 재신청은 선-후의 상황을 잘 파악해 인터뷰를 준비해야하며 비자에 대한 실무경험과 이민법에 대한 전문지식을 갖춘 30년이상의 경륜있는 전문가에게 의뢰하는것이 좋습니다. 많은 비자신청자들이 상식을 지식으로 혼동해 비자를 신청하다 시간과 비용을 낭비하는 경우를 많이 접합니다
많은 비자신청자들이 상식을 지식으로 혼동해 비자를 신청하다 시간과 비용을 낭비하는 경우를 많이 접합니다. 여행사나 유학원 또는 인터넷에서 떠도는 미국비자관련 엉터리정보가 많아 이것을 진실한 정보로 착각해 인터뷰에서 모방하다 거절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인터뷰는 비자에서 가장 중요하기 때문에 비자신청자 스스로에게 맞는 준비를 해야 합니다. 요즈음은 영사가 서류보다는 직접질문을 통한 사실검증으로 비자발급을 결정하기 때문에 인터뷰가 비자발급의 핵심이 됩니다. 주황색의 거절레터를 보면 무슨이유로 비자가 거절되는지 분명하게 이해가 되지않습니다. 그래서 전문가의 자문상담과 재신청시 도움이 필요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