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style="text-align: left;">완치한지는 10년이 되었네요..ㅎㅎ<br>우여곡절로 복직도 하고 결혼도 하고 아이도 가지고.. <br>하지만 그냥 시간이 지나서 얻어지지 않았고 수많은 장애물들을 넘는 이야기를 책으로 써보려 합니다.<br>브런치 스토리 작가 신청을 했고, 합격해서 이제 글을 올리기 시작했습니다.. 현재 치료중인 재빈 환우님들 가족분들, 그리고 치료가 끝났지만 남들보다 힘들게 살아야만 하는 그 이야기들을 풀어보려 합니다.. <br>구독,좋아요 해주시고(응? 유튜버??그런거 아닙니다ㅋㅋ) 응원 부탁드립니다.혹시나 책 발간되면 수익금 일부는 혈액암협회에 기증을…^^<br><br><a href="https://brunch.co.kr/@571239e904d840c" target="_blank" class="ke-link">https://brunch.co.kr/@571239e904d840c</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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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작가가 되셨다니 축하드려요.
빠른 시일내에 책이 발간되면 좋겠네요.
구독, 응원합니다.
매일매일 쓰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책이 발간되면 여기분들에게 제 돈을 들여서라도 나눠주고 싶습니다..ㅎㅎ 구독 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숨도 안쉬고 다섯편을 내리 읽었습니다.
읽는것만으로도 고통과 아픔, 고민이 그대로 전해지는것같습니다.
이제 희망의 글들이 업데이트될까요? 기다려집니다.
계속 연재중이니 많이 찾아와 주세요!ㅎㅎ
현재 저희 아이 상황과 같습니다
안봐도 본것처럼 환자 가족 마음고생
압니다
완쾌되셔서 이렇게 글도 쓰시고
축하드립니다 .
반드시 이겨내실꺼라 믿습니다! 으쌰으쌰!
응원하겠습니다
겪으셨던 경험들이 많은도움이 될것같습니다 ~~
저보다 훨씬 해박한 지식을 가지신 분들이 많아 부끄럽긴 합니다..ㅎㅎ 그래도 최선을 다해 적어보려합니다. 감사합니다.
저 또한 면역치료 중인 자식이 있어
관심 갖고 읽었습니다
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완치 되신것 축하드립니다 🎉
감사합니다^^ 자녀분의 치료완쾌를 기원합니다.
꺄~오랜만에 뵙네요. 스쿼시님^^♡
달의소녀 운영잡니다. ㅋㅋ
달소녀님 ㄹㅇ 오랜만이군요....ㅎㅎ 잘 지내시죠? 요즘 수치는 괜찮으시죠? 예전분들 댓글달아주실때마다 저도 기운이 막 샘솟는것 같습니다..ㅎㅎ 오늘도 내일도 내년도 10년뒤에도 100년(?) 뒤에도 무탈하게 ㄱㄱ싱
우리도 겪었던 과정들을 읽어 내려 가며 자꾸만 목이 메이네요
어서 출판하셔서 많은 분들께
희망 주세요
저도 쓰다가 울컥할때가 종종 있더라고요.. 그래도 전부 풀어보려 합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ㄴ디ㅏ.
읽다보니...처음 혈소판 수치가 이상하다고 큰병원 가보라는 그날의 기억이 떠올라서 눈물이 차오르네요..
응원합니다.
ㅠㅠ저도 15년이 지났지만 어제일처럼 생생합니다.. 그때의 기억을 꺼내서 다른 환우분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좋을 것 같아 연재를 시작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 될것 같습니다.
작가로서의 활동도 응원합니다~^^
응원 감사합니다^^
앞으로의 활동도 많이 응원하고 기대하겠습니다~그 당시에는 치료성적이나 환경 등 지금보다 열악했을텐데 이겨내시고 건강하게 생활하셔서 너무 기쁩니다~많은 분들에게 큰 도움이 될꺼예요^^
응원 너무 감사드립니다. 제 이야기가 많은분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ㅎㅎ
구독설정했어요!!
이제부터 정독 스타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