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레포츠시설에서 안전하고 편리한
레포츠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도·관리해
주는 전문인력을 말해요.
생활스포츠지도사, 전문스포츠지도사 등
‘국민체육진흥법’에 따른 체육지도자
자격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산림레포츠지도사
교육기관에서 일정 교육을 이수하면
자격 취득이 가능해요.
단, 체육지도자 중 산림레포츠와 같거나
유사한 종목을 가진 사람으로 한정돼요.
관련종목으로는 승마, 자전거, 패러글라이딩,
스키, 육상, 산악, 등산, 오리엔티어링 등이
있어요. 향후 산림레포츠지도사 자격을
취득하면 국가 또는 지방자치단체에서 운영하는
산림레포츠시설에 배치되어 근무할 수 있어요.
기부자를 발굴해 문화·예술 단체, 예술가를
이어주는 직업인데요. 정부가 올해부터
문화·예술 후원 매개 인력을 양성하고 있지만,
관련 직종 취업을 지원할 후속 조치는 없었어요.
이후 문화예술후원법을 개정해 자격 제도를
만들어 고용시장을 활성화할 전망입니다.
첫댓글 특히 코로나시대에 많은 변화가 시작되어
새로운 직업군이 형성될것입니다.
이에 발 마추어 변화에 적응하시길....
코로나포스트..
코로나로 인해 세계는 변화되어 갑니다.
그 변화를 어떻게 적응하는가?
앞서나가야겠지요, 끌고 가야겠기에~~~
유망직종보다는 유망한 인재로 거듭나기...
우리가 바로 주인공이 되어야지요!!!
시대가 직업군을 새롭게 만들어 가는 것이니까요..
지개꾼이 없어지는 것과 같다구나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