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무아의집 바울라수녀입니다.
이쁜 안토니아수녀님이 다른 소임지로 가고 조금 이쁜 제가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많이 투박한 글과 사진으로 올리게 되지만 이쁘게 봐 주세요
항상 저희 무아의집에 사랑과 관심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집사]님께서 저희 무아의 집 어르신들을 위해 마련해 주신 귀한 음식을 어르신들께서
맛 나게 건강하게 드시고 계십니다.
어르신들께서 직접 인사를 드리고 싶어 하셨는데 저희가 대표로 인사를 잘 드리겠다고 말씀드렸습니다.
2월 둘째주에는 소불고기를 마련해 주시고 4째주에는 제육볶음을 마련해 주셨습니다.
두 가지를 함께 올리게 되었습니다.
[집사]님의 밝은 웃음과 맛 나는 음식을 어르신들께서 맛있게 드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첫댓글 감사합니다~~
조금 이쁨 ?
맞는가요 ㅋ
소임 수녀님 열심히 해주심과
집사님의 나눔에 박수 짝짝
감사합니다
[집사]님 힘들텐데도 쿠준히 계속 지원하느라 수고가 많소.
괜찮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