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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 | 용인송담대학교 방송영화제작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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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제목 | 어찌됐든 해피엔딩 |
감독 | 연출 신지연 |
극중배역 | 20대 개성있는 남자배우 4명, 20대 취업준비생 여자, 20~30대 듬직한 팀장 |
프리 프로덕션 진행 상황 | 진행중 |
주연 캐스팅 진행상황 | 이제시작 |
촬영기간 | 5월 11~13일, 18~19일 |
출연료 | 협의 |
모집인원 | 6명 |
모집성별 | 남자,여자 |
담당자 | 조연출 신은경 |
전화 | 010-2979-2708 |
이메일 | dmsrudznzn@naver.com |
모집 마감일 | 2017-05-10 |
제목 : 어찌됐든 해피엔딩
장르 : 판타지 코미디
등장인물 : 희, 노, 애, 락, 젊은여자, 팀장
시놉시스
불행했던 사람에겐 행복을, 뉘우침이 필요한 사람에겐 뉘우침을 주는 영상이 있다.
인간이 살아온 일생을 촬영하고 편집하여 의도에 맞게 영상을 만들어 내는 하늘의 사람들.
그곳에서도 타칭 오합지졸이라 불리는 한 팀
가장 긍정적이고 이성적이며 팀의 리더인 연출 담당 희.
모든 것에 부정적이고 감정적인 음향 담당 노.
항상 먹을 것을 달고 다니며 감성적이어서 잘 우는 촬영 담당 애.
sns를 즐겨 하고 다른 사람에게 무신경하고 자신의 즐거움만을 생각하는 편집 담당 락.
이 팀은 항상 부진한 성적으로 팀장에게 매번 혼이 난다.
결국 그들은 소멸의 위기까지 놓이게 되는데 마지막 기회로 소녀 가장에 취업 준비생인 우울하고 지루한 인생의
여자를 맡게 된다.
그냥 마무리만 해오라는 팀장의 지시에도 실수를 하고 결국 중간 점검 때 팀장에게 다시 혼나게 되고 ,
그들 사이에서도 싸움이 일어나게 된다.
그러던 중 이 넷은 항상 힘들고 지루한 나날을 보내던 여자에게 어떤한 계기로 동정심을 느끼고
진정으로 여자의 마지막 영상만을 위해 다시 마음을 되잡게 된다.
결국 여자는 정해진 날에 죽음을 맞이하게 된다. 힘든 삶을 살았지만 팀이 만든 영상을 보며 자신의 삶이 그렇게 불행하지만은
않았 다는것을 알고 행복을 느끼게 된다.
배우는 성인(남) 5명, 성인(여) 1명을 모집 중입니다.
1) 20대 개성이 뚜렷한 남자배우 4명 (시놉 참조)
2) 20~30대 팀장 역할 남자배우 1명 (목소리가 중저음이고 듬직한 이미지)
3) 20대 젊은여자 역할 여자배우 1명( 평범하고 개성이 뚜렷하지 않은 이미지 )
배우 페이
주연(희,노,애,락) & 젊은여자 = 12 만원
팀장 = 3만원
식사지원해드립니다~!
촬영날짜
5월 11,12,13,18
19(추가촬영)
촬영장소
용인 인근, 경기도와 서울 일대에서 촬영 예정입니다
메일 지원 시 dmsrudznzn@naver.com 으로 나이, 거주지, 연기영상도 함께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궁금하신 점은 010-2979-2708 연락주세요!
많은 지원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