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서 가장 많이 팔린 모델은 모닝(약 121만 대)이다. 대표 경차인 모닝에 이어 카니발이 약 113만 대, 쏘렌토 약 103만 대다. 85만 대를 기록 중인 스포티지가 100만 대를 조만간 돌파할 것으로 보인다.
연간 10만 대 이상 팔리는 인기 모델도 다수다. 1987년 출시된 1세대 프라이드는 1992년 12만 6226대가 팔리며 기아 차종 중 연간 최다 판매 기록을 세웠다. 이어 1991년부터 1993년까지 내리 10만 대 판매를 넘었다. 준중형 세단 세피아, 중형 세단 크레도스, 모닝 등도 10만 대 클럽에 이름을 올렸다.
첫댓글 나도 모닝 타🚗
나도 모닝🚗
굿모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