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무척 힘든 하루를 보냈나이다. 자정이 넘도록 잠 못이루는 밤이었습니다. 차 한잔 들고 옥상에서 마시면서 문득 휘영청 밝은 달 보았습니다. 그래도, 우리들 삶은 살아볼 가치가 있음을 되새겨 봅니다. 그래도, 좋은 사람들이 많아서 용케도 세상은 굴러 가는거라 생각합니다. 좋은 글월 좋은 음악 잘 듣고 고마움을 드립니다.
첫댓글 근평님 안녕하세요이곳에서 좋으셨다니까 저도 기쁨니다 자주 오셔서 좋은 시간 되시고즐거운 휴일 되세요 ^*^
감사 합니다 샬롬 !!주일 새로운 한주 주님 축복에 은혜의 삶 되시고...항상 건강 하시고 편안 하시며 웃는 인생 행복 하세요~
첫댓글
근평님 안녕하세요
이곳에서 좋으셨다니까
저도 기쁨니다
자주 오셔서 좋은 시간 되시고
즐거운 휴일 되세요 ^*^
감사 합니다 샬롬 !!
주일 새로운 한주 주님 축복에 은혜의 삶 되시고...
항상 건강 하시고 편안 하시며 웃는 인생 행복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