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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삶의 이야기 방 고운 아이들
함빡미소 추천 0 조회 120 23.09.20 08:49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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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9.20 09:40

    첫댓글 장차 이나라를 짊어지고 이끌어갈
    아기들을 보노라면
    너무도 귀엽고 예쁘지요.
    저절로 입가에 미소가 지으면서요.

  • 작성자 23.09.21 00:08

    전철에서도 어린아이 하나 있으면
    주위가 다 미소짓게 되네요
    고운아이들의 모습을 생각하며 예쁘게 커주길 바라는 맘입니다
    날씨가 쌀쌀해지네요 건강 조심하시구요...

  • 23.09.20 10:58

    함빡미소님~
    어린 아이들 모습 너무 귀여워 한참을 보고 있습니다
    요즘은 할머니 손을 잡고 유치원 가는 아이들 자주
    보고 있습니다.
    나라의 보배들 휼륭하고 씩씩하게 자라세요.
    가을향기 상큼하고 비가 오네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 하세요.

  • 작성자 23.09.21 00:11

    아이들의 모습을 보면 저절로 미소가 지어지지요
    종일 나리는 비가 가을을 재촉 하는거 같아요
    오랫만에 집안의 문 다 닫게 되네요
    쌀쌀해지는 날씨 건강에 유의하시구요 꿀잠 주무시길요....

  • 23.09.20 11:02

    조잘 거리며 손잡고 걸어가는 모습들이
    귀엽군요
    우리의 미래인 아이들의 맑은 웃음소리 처럼 티없이 자라면 좋겠어요

  • 작성자 23.09.21 00:12

    왜이리 애들이 이쁜지 나이들어 가고 있다는 증거지요
    좋은 모습으로 자라길 바란답니다
    쌀쌀한 날씨 건강 조심하시구요 ...

  • 23.09.20 11:08

    가을비는 아무 쓸모가 없군요.
    그렇지요
    벼들도 잘 익어야하고
    부사와 감도 익어야 하지요.
    어린아이들이 지나가면 저도 한참 바라봅니다.
    이것은 용방의 엄지님에게서 모셔온 사진입니다.

  • 작성자 23.09.21 00:14

    아이들의 웃음에 또 행복해집니다
    우리도 저런 시절이 있었는데
    세월의 흐름속에 아쉬움도 크네요
    항시 건강 하시고 즐거운 날들 되시길요...

  • 23.09.20 12:42

    저는 딸 손주를 키워주면서
    어린이집.유치원 할머니
    학부형 노릇을 오래 했어요

    우리 아파트 단지내에도 어린이집이 있는데 후배 새싹 아이들 보면 넘 귀엽고 손주 생각이 난답니다

  • 작성자 23.09.21 00:18

    저도 손주들 키웠는데
    아이들 정도 다르더군요
    지금도 토요일이면 할머니집에 와서 자고 간답니다
    그래서 토요일이면 기다리게 되고 맛난것도 하게되고 그러지요
    항시 건강하시고 좋은날들 되세요

  • 23.09.20 12:58

    저도 요즘 아파트
    지나다 유치원 교사분들이
    아이들 인솔 하고
    지나는 모습 보면
    괜히 좋아보여요.
    저 아이들이 나라의 보물이란
    생각이 들어서요.
    아이들 건강하고 바르게 자라주었으면 희망사항입니다

  • 작성자 23.09.21 00:21

    다 같은 마음이더라구요
    예쁜 아이들 생각만해도, 보기만 해도 입가에 미소가 지어지곤 하지요
    비가 종일 내려 날씨가 차가워 졌어요
    좋은날이 되시길 바랍니다

  • 23.09.20 17:15

    그 순박함을 오래오래 간직했으면 좋겠습니다
    아이들이 너무 일찍 나쁜 세계를 알아가는 것 같아서 . . .

  • 작성자 23.09.21 00:22

    그래서 어른들의 책임을 느끼게 되지요
    세상은 험한데 고운 모습으로 커야 할텐데 걱정이 많아 집니다
    편안한 밤 되시길 바랍니다 건강하시구요...

  • 23.09.20 20:34

    햐~~아름다운 글입니다
    동심이 절로 생각나게 하는 글입니다.
    글 읽은 내내 동심의 미소가 곰 같은 얼굴에 가득 베어있답니다 ㅎㅎㅎㅎㅎ

  • 작성자 23.09.21 00:26

    저희들도 그런 시절이 있었지요
    누구에게나 사랑받고 행복 주었을 시절..
    잠시간을 놓쳐 컴에 들어 왔더니
    답글쓰며 저도 미소가 지어지네요
    항시 건강하시고 좋은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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