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Warriors could put together a package that includes All-Star Klay Thompson, wing Andre Iguodala and draft considerations. The Cavs would receive a package of players that would keep them afloat in the East. Keep in mind that if James leaves as a free agent, Cleveland will have limited options in free agency based on being right at the salary cap.
클레이 톰슨, 안드레 이궈달라, 드래프트로 패키지로 묶어 CLE로 보낼 수 있을것.
CLE는 킹 제임스가 FA로 팀을 떠난다면 샐러리 캡에 보수적이라는 기반해 FA에 제한적인 선택권들을 가질 것이다.
With the trade, Golden State would be able to retain Curry, Durant, Draymond Green, Shaun Livingston, Jordan Bell, Damian Jones and restricted free agent Patrick McCaw. This scenario also would not have an impact on Durant's free agency. The All-Star could either opt into his $26.2 million contract or sign a max salary as a free agent.
이 트레이드 시나리오에는 KD의 다음 시즌 26.2m 선수 옵션 행사나 FA 계약 영향은 없다고 봄.
While a one-year contract is not appealing, James would be eligible to sign a three-year extension in January, six months after the trade was completed. Here is what that James extension would look like:
1년 계약이 당기지 않는 가운데, 킹 제임스는 1월에 3년 연장 재계약 사인을 할 자격이 있었다.
3년 재계약을 했다면 다음 정도의 금액이었을 것.
The extension would be $6 million more for James if he were to sign with Golden State or another team as a free agent.
이 금액은 FA로서 킹 제임스가 GS나 다른 팀과 계약한다면
6m 이상의 재계약이 되었을 것이다.
Taking the sign-and-trade approach is similar to James opting into his $35.7 million contract, but it would cost him less in salary and subject the Warriors to the hard cap. The hard cap restricts the Warriors from exceeding the luxury-tax apron.
이 시나리오 접근을 취하는건 킹 제임스에게 35.7m 선수 옵션을 행사하는 거랑 비슷하지만, 이것은 킹 제임스가 더 적은 연봉을 희생해야 하고, GS의 하드 캡에 달려 있다.
하드 캡은 GS에게 사치세 장막의 굴레를 씌우고 있다.
With the tax projected to be $123 million, Golden State would not be allowed to exceed $129 million. As currently constructed, the Warriors have $128.3 million in committed salary next season and that does not factor in their first-round pick and seven open roster spots.
택스 기준이 123m에 달할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GS는 총액 연봉이 129m을 넘는걸 용인하지 않을 것이다.
현 기준으로 GS는 다음 시즌 저질러진 연봉 총액이 128.3m이 되고 그것은 1라운드 픽 금액과 7명이 비게되는 로스터 자리는 감안하지 않고 있다.
Trading a combination of Thompson, Iguodala and Livingston has the Warriors with $124 million in salary (including the Durant option), $5 million below the hard cap. This scenario would force Durant to opt out of his contract and sign for a significant discount (think $20 million) and have Golden State fill the remaining nine spots with minimum contracts. The cap gymnastics have the Warriors with $127.9 million in salary, about $1 million below the hard cap.
톰슨과 이궈달라, 리빙스턴까지 묶어 트레이드 한다면 GS는 KD 옵션행사 금액까지 합쳐 하드캡보다 5m이 적은 124m 팀 셀러리가 된다.
이 시나리오는 KD가 옵트 아웃을 선언하고 상당히 깍인 금액(20m)으로 계약하게 만들 것이고 GS가 최소의 금액으로 남은 로스터 9 자리를 채우게 할 것이다.
이런 캡 짜내기로 GS는 하드캡보다 약 1m이 적은 127.9m 총액 연봉을 가지게 된다.
캡 스페이스 만들기
Including $26.2 million for Durant, Golden State is projected to have $128 million in salary next season, roughly $26 million above the salary cap. That doesn't factor in the Warriors' first-round pick, along with reshaping a bench that will have seven free agents (not including Durant).
KD의 26.2m을 합쳐 GS는 다음 시즌 총액연봉이 128m로 예상되는데 샐레리 캡을 대략 26m 상회한다.
이것은 1라운드 픽 금액과 KD를 제외하고 FA가 되는 7명의 자리를 다시 꾸리는 것은 감안하지 않음.
Creating a $35.3 million max slot for James would see the Warriors tear down their roster. Green, Thompson, Iguodala and Livingston would have to be traded. Plus, after Durant already took an $8 million pay cut this season, he would have to take that same approach but with even more of a discount.
킹 제임스를 위해 35.3m의 최고 슬랏을 만드는 것은 GS가 그들의 로스터를 손상시키는걸 보게 할 것이다. 톰슨, 이궈달라, 리빙스턴은 트레이드 시켜야 할 것이다. 추가로,
KD가 이번 시즌 이미 8m의 연봉 삭감을 받아들인 후에
KD는 연봉 삭감 이상에 대한 똑같은 접근 방식을 받아 들여야 할 것이다.
Here is what the Warriors' roster would look like to make room for James signing as a free agent:
다음 시즌 FA 킹 제임스의 연봉 여유를 만들기 위한 GS의 로스터는 어떤 모습이 될까
Durant would then have to opt out and shave $4 million off his $26.2 million salary for James to fit -- or LeBron could sign for $4 million less than his max -- and the Warriors would be limited to the minimum exception and $4.4 million midlevel exception to fill out their bench. It's similar to 2016 when they signed Durant, but now they'd be without Thompson and Green. That's unlikely to be appealing to Durant, James or Golden State.
킹 제임스에게 맞추기 위해 KD는 옵트 아웃을 해야하고 26.2m의 셀러리에서 4m을 깍아야할 것이다.
아니면 킹 제임스가 그의 최대 금액보다 4m 적은 금액으로 계약할 수도 있다.
그리고 GS는 최소한의 전력 제외와 그들의 벤치를 채우기 위해 4.4m의 중간수준의 예외로 제한하게 될 것이다.
이것은 GS가 KD와 계약했던 2016년과 유사하지만 이제는 톰슨과 그린이 없게 될것이다.이것은 KD와 킹 제임스, 또는 GS에게 매력적이지는 않을거 같다.
→ 공교롭게도 어제 2/1에 킹 제임스 루머가 터진게 지난달까지 팀과 3년 재계약할 수 있는 기한이어서 그랬나 보네요.
첫댓글 마지막 두줄이 최종 결론까지 냈네요~ 저들을 보내면서까지 브롱이를 데려올 필요도 없고 이유도 없는데다 전력은 더 하락 할거 같은데 말이죠.. 이궈달라 탐슨 그린(다른기사에는 리빙스턴으로 봤었는데.. ;;;)과 브롱이를 비교 한다면.. 에휴.. 당연히 이궈달라 탐슨 그린이 훨~~~~~~씬 낫지 않나요?????
골스 주전 4명이 팀구성이나 효율에서 브롱이 한명보다 훨씬 좋음
그리고 저런 루머를 흘린건 골스 흔들기로밖에 안보임
@Bounce 당연히 저 4명이 브롱이 보다 훨 좋죠~ 브롱이 오면.. 전력 약화에 모든 선수들 스탯 하락.. 브롱이도 스탯 하락하겠죠 머.. 혹시나 브롱이가 골스팀의 일부분으로 흡수 되진 않을거 같네여.. 브롱이는 언제나 원탑이었었으니까요.. 그러므로 골스팀을 해칠듯~
르브론이 아니더라도 다른 슈퍼스타를 데려오기 위해서 골스가 구태여 할 필요가 없어 보이는데 루머가 도는게 신기하네요.
르브론이랑 골스를 비꼬는 루머같았는데 생각보다 진지하군요
언제나봐도 저 듀란트의 연봉은 참....
탐슨 <-> 르브론 1대1로 바꾸자고하면
골스가 생각도 안하고 주저없이 무조건 ok 할까요?
3옵션으로 주저없이 던져주는 탐슨의 옵션이 좀 커보이는데요
안됩니다 ㅠㅠ
저렇게 바꾸면 팀 전력도 하향되겠지만
nba가 너무 재미가 더 없어지죠.
듀란트 골스행도 커미셔너가 막았어야되는 거였어요.
데이빗 스턴은 크리스 폴이랑 코비가 같이 뛰는 것도 막았었는데
커리 탐슨에 듀란트가 온다는데 그걸 그냥 바보 같이 구경만 하고 있던 아담 실버 탓도 있습니다.
이렇게 가다가는 nba 인기 다시 추락합니다.
크리스폴 레이커스 가는거 막는거는 구단주로서 막은거죠. 사무국이 그런것도 개입하면 왜 free agent겠나요? 그냥 사무국이 말단직원 출장 발령내리듯이 하죠.
저도 듀란트가 골스간 건 실망이었지만, 커미셔너에게는 선수이동을 막을 권한이 없습니다. 폴의 경우 SCHRODER님도 말씀하셨듯이 당시 구단주로서의 권한으로 막은 거죠.
르브론을 데리고 올려면 탐슨보단 디그린이 카드가 될 확률이 높지 않을까요?
골스팬으로서 별로입니다
솔직히 르브론이라면야 그 어떤선수와도 비교불가할만큼 대단한건 사실이지만,
그것과 별개로 개인적으로는 클레이 탐슨 절대 보내고 싶지 않네요. 1대1로도 하고 싶지 않습니다.
듀란트가 오기전이라면 골스가 무리해서라도 데리고 올가망성이 있지만 듀란트가 있는데 절대 무리해서 데려올 이유가 없죠 ㅋ
할 선수가 없어서 나이 34되는 르브론에게 하나요 그것도 맥시멈을요 듀란트 페이컷 해서 르브론에게 맥시멈 준다는거 자체가 말이 안됩니다. 차라리 4살 어린 듀란트에게 맥시멈 주는게 낫습니다. 그리고 커리 옆엔 톰슨이 있어야죠 그래야 스플 듀오죠
골스 더 약해지는 법
반대요!!
그나마 듀란트를 보내고 그 자리에 르브론이 들어와야 가능성이 있다고 봅니다만, 굳이 그럴 필요가 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