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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자유게시판 인천역탐 가는길 전철에서
솔솔솔 추천 0 조회 263 23.06.01 09:38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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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6.01 10:31

    첫댓글 아이를 사랑하는 아빠의 모습이 참 좋아보이네요.
    보기만해도 흐믓하고 마음 따뜻해지는것 같습니다.

  • 작성자 23.06.01 13:25

    네,눈과 함께 마음이 힐링이 되는 시간이었어요
    지금 월미공원 걷고 해상열차 기다리고 있어요

  • 23.06.01 16:21

    삼부자의 나들이,
    외모가 능력(?)인 시대에
    잘생기고 귀티까지 받은 아이들,
    계 탔습니다. ㅎㅎ

  • 작성자 23.06.01 18:34

    딸이 대세인 시대에
    아들만 둘인 아빠를 안스럽게 바라보다가
    잘생긴 외모에 반해 느닷없이
    글이 쓰고싶었습니다
    매주 역탐에서 선배님 뵐때마다 반갑고 좋습니다
    다음에 또 뵈어요^^

  • 23.06.01 18:12

    엄마의마음 이네요.
    저래서 내가 손자를 봐 준답니다요.ㅎ

  • 작성자 23.06.01 18:40

    손주 봐주면서도 카페생활 즐길 수 있으니 해환님은
    복받은 할머니죠
    주말만 자유로운 할머니도 많답니다
    다음주 또 만납시다

  • 23.06.02 07:57

    저도 아들만 둘인데 큰놈(46)작은놈(43) 큰놈은 영 어려운데 작은놈은 만만 함니다
    큰놈은 영락없는 장손의 행세? 아무튼 그런데 작은놈은 살갑게 해주니 살만하데요

  • 작성자 23.06.02 12:17

    아들만 둘인 친구들보면
    둘째는
    딸 못지않게 자상하고 살갑고 심지어 애교까지 있는걸 많이봤어요
    장남은 한국의 유교문화가 그렇게 만든거 같아요

  • 23.06.02 09:45

    글 감사

  • 작성자 23.06.02 12:18

    그냥 많이 찾지않는 이방이 편해서 여기에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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