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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카페 게시글
진리 탐구 재미있는 숫자놀이
IXTUS 추천 0 조회 387 17.09.14 07:34 댓글 6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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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7.09.14 20:21

    처녀자리 별자리도 하나님이 창조한 것이고, 해와 달과 별도 하나님이 창조한 것인데...
    하나님을 점성술사로 만드는 무지한 자가 있네요.
    점괘를 너무 좋아하는 것 같아요.
    별의 수는 모래 보다 많은데, 성경에 이름이 나오지 않으면 그냥 별인가요?
    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사물의 이름이 성경에 쓰여져 있나요?
    숫자는 왜 사용합니까?
    성경에 써있지 않은데...
    대한민국이란 이름도 미국이란 이름도 성경에는 써있지 않는데 왜 사용하나요?
    무지하고 어리석은 사람이네요.

  • 작성자 17.09.14 20:25

    환난후휴거라는 거짓 교리를 가지고 있다보니 무리하게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부정하게 되는 겁니다. 노아가 물속에 빠졌다가 겨우 구원 받았나요?
    롯의 가족이 불과 유황 속에서 고통 받다가 구원 받았나요?
    어리석은 사람들은 하나님을 오해합니다.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자녀를 물 속에 쳐박고, 불과 유황속으로 던져넣는다고 생각합니다.

  • 작성자 17.09.14 20:34

    처녀자리 별자리는 1년전에 생긴 것이 아닙니다. 우주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창조될 때 생겼습니다.
    태양계를 운행하는 행성들은 1년전에 생긴 것이 아닙니다. 우주가 창조되면서 그 운행을 규칙적으로 지속하고 있습니다.
    어리석은 사람은 해와 달과 별을 보는 것을 두려워합니다. 어린애들이 빨간 음식을 보면 무조건 맵다고 생각하는 것과 동일합니다.
    해와 달과 별은 하나님의 창조물이고 인간들에게 하나님의 징조를 나타내 줍니다.
    무지하고 어리석은 사람, 무신론자들은 해와 달과 별을 보고 점성술을 생각하고, 점괘를 생각합니다.
    자칭 크리스챤이라는 사람들도 마찬가지입니다.

  • 작성자 17.09.14 20:38

    크리스챤은 예수님을 나의 주님, 나의 그리스도, 나의 유일한 하나님으로 믿는 사람입니다.
    해와 별과 달은 경배의 대상이 절대로 될 수 없습니다. 그런데 어리석고 무지한 사람은 해와 별과 달을 보고 점성술을 생각하고, 점괘를 떠 올립니다. 정말로 어리석은 사람입니다.
    두렵고 떨려서 하늘을 쳐다보지 못합니다.
    해를 봐도 점성술
    달을 봐도 점성술
    별을 봐도 점성술
    점괘, 점괘, 점괘...
    크리스챤이 맞긴 맞나요?
    자신이 갖고 있는 거짓 교리가 해와 달과 별이 가리키고 있는 하나님의 징조보다 우선이라고 생각합니다.

  • 작성자 17.09.14 20:46

    차라리 성경을 다시 써보는 것은 어떻습니까?
    하나님이 창조하신 해와 달과 별도 인정하지 않고, 하나님이 하시는 일도 우연한 자연현상이라고 주장하는 어리석은 사람은 크리스챤이 맞나요?

    노아는 멍청하게 가만히 있다가 비가 와서 거의 죽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불쌍히 여기셔서 약 7년동안 겨우겨우 목숨만 부지하고 살다가 쨘하고 방주를 하나님이 던져 주셔서 구원을 받았습니다.

    롯의 가족은 고통중에서 살았습니다. 불과 유황이 쏟아지고 수많은 사람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불과 유황 속에서 숨어 지내던 롯의 가족에게 방화복을 던져 주셔서 소알까지 무사히 나올 수 있었습니다.
    어떤가요? 환난후휴거자에게 맞는 성경아닌가요?

  • 작성자 17.09.14 20:54

    그러면 이렇게 거짓말을 하겠지요.
    노아는 옛날 사람이니까
    롯도 옛날 사람이니까
    요즘엔 시대가 바뀌어서 환난을 겪는다네요.
    하나님도 시대가 바뀌면 마음이 바뀔 수 있으니까
    그런 건가요?
    노아의 가족을 환난전에 구원하신 하나님
    롯의 가족을 환난전에 구원하신 하나님
    그분이 우리가 믿고 있는 하나님입니다.
    세상 끝은 노아의 때, 롯의 때와 같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 말씀을 믿지 못하니까 거짓교리를 붙잡고 있지요.

  • 작성자 17.09.14 21:05

    교리라는 것은 인간이 만든 것입니다.
    예수님의 제자인 베드로와 요한이 교리가 필요했나요? 교리가 하나님의 말씀 보다 우선이 될 수 없습니다. 모든 크리스챤은 하나님의 말씀을 직접 읽고 성령님의 도우심으로 말씀을 깨달을 수 있습니다. 말씀 속에서 예수님을 만난 사람은 어떠한 경우에도 말씀을 떠나지 않습니다.
    우리가 말씀을 이해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어도 하나님께서는 결국 그 말씀을 깨닫게 해 주십니다. 비록 시간이 많이 걸릴 수는 있어도...

  • 작성자 17.09.14 21:13

    9월23일에 일어나는 하늘의 이적은 우연한 자연현상이 아닙니다.
    매우 매우 특별한 사건이 일어납니다. 그래서 성경말씀에는 하늘의 큰 이적으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제가 알기로는 전체성경 말씀 가운데 유일한 표현입니다. 하늘의 큰 이적이 일어납니다.
    그것은 처녀의 잉태를 말하고 있습니다.
    처녀의 잉태와 출산은 태초부터 하나님의 계획 속에 있던 것이고 창세기 3장의 여자의 후손, 요한계시록 12장의 여자의 출산을 통해 하나님의 구원이 완성되는 것입니다.

  • 17.09.14 22:25

    @IXTUS 처녀자리가 처녀를 의미한다고 성경에 나오나요?
    창3장 여자의 후손은 예수님을 의미합니다.
    그 예수님이 또 태어나는 건가요?
    점성술의 점괘가 그리 나왔다는 것 아닙니까?

    성경은 그런 경륜을 기록하고 있지 않다는 걸 알게될 것입니다.

    우리 분명히 하죠~!

    9월 23일 휴거가 없다면 반드시 사과하시고
    휴거가 있으면 제가 사과하죠~!

  • 작성자 17.09.14 23:24

    @crystal sea 어리석은 말 그만하죠.
    나는 9월 23일 휴거가 일어난다고 말하지 않았습니다.
    하늘의 이적이 반드시 일어난다고 했고, 님은 일어나지 않는다고 했으니까 님이 100% 틀렸습니다.
    이런 얘기 한두번 하지 않은 것 같은데...
    건망증 있나요?
    건망증은 빨리 치료해야 합니다.
    내 글에 쓰레기는 그만 달고 다른데 가서 놀아요.
    나는 어리석은 사람하고는 별로 얘기하고 싶지 않은데...
    더군다나 건망증있는 사람은 영 피곤합니다.
    점성술을 그렇게 원하면 점괘한번 얻어 보시죠.
    나는 그런거 필요없으니까

  • 작성자 17.09.14 23:24

    @IXTUS 어리석은 사람은 자신이 깨닫지 못한 것을 항상 그냥 우기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오래 기다리면 알 수 있을텐데...
    예수님이 2000년 전에 오셨는데, 예수님의 재림은 왜 필요한가요?
    님 말대로라면 한번 오셨으면 올 필요가 없는 것 아닌가요?
    잘 모르면 공부를 좀 하세요.
    캐캐묵은 거짓 교리를 이곳 저곳에 갖다대지 말고

  • 작성자 17.09.14 23:24

    @IXTUS 처녀자리를 처녀자리라고 하는 것이 이상한가요?
    처녀자리는 별자리 이름입니다.
    잘 기억해 두세요.
    님은 건망증이 있으니까 금방 잊어버릴 지 모르지만 어째든 기억해 두세요.
    처녀자리는 한국에서만 그렇게 부르는 것이 아니고, 전세계 사람들이 공통으로 그렇게 부릅니다.
    님은 미국을 북한이라고 부르나요?
    그런 사람은 멍청이 바보라고 합니다.
    미국을 성경에서 찾는 바보도 있습니다.
    어떤 사람은 성경에 이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이 다 적혀 있다고 믿습니다.
    어리석은 사람이죠.

  • 작성자 17.09.14 23:30

    @IXTUS 처녀자리를 말하면 자다가도 깜짝깜짝 놀라나요?
    하늘에 해와 달과 별을 보는 것이 두렵고 떨리나요?
    꽤 심각한 증상입니다.
    남이 하지도 않은 말을 거짓말로 지어내는 습관이 있는 것 같은데...
    그런 짓은 사악한 짓입니다.
    크리스챤이라면 그런 짓을 하지 않을텐데...
    9월 23일에 관한 내 글과 댓글은 작년 5월부터 지우지 않았으니까 꼼꼼히 잘 읽어 보세요.
    거짓말로 은근 슬쩍 넘어가지 말구요.

  • 작성자 17.09.14 23:38

    @IXTUS 기본적으로 님은 이해력이 부족하거나 남의 글을 자세히 보지 않는 것 같습니다.
    남에게 댓글을 쓰려면 적어도 내용은 잘 이해해야 하지 않나요?
    캐캐묵은 거짓교리를 전파하려다 보니 남이 쓴 글은 눈에 잘 들어오지 않지요?
    내용도 없는 엉뚱한 댓글 달지 말고, 잘 읽어보고 댓글 쓰세요.
    창세기 3장과 요한계시록 12장을 이해하지도 못하면서 괜히 아는 척 하지 말구요.
    성경말씀을 얘기하면서 점괘는 뭐고, 점성술은 뭡니까?
    그런 것을 찾으려면 미아리 점집을 찾아야지요.

  • 17.09.15 04:51

    @IXTUS 익투스님 답지 않게 말이 많아 지시는군요~!^^
    9월 23일 휴거가 일어나지는 않지만, 하늘의 이적은 100% 나타난다?
    차라리 태양은 내일도 뜬다! 라고 하시지요!

    거짓된 교리에 경도되어
    이젠 하다하다 기록된 말씀을 변개하면서도 부끄러운 줄을 모르는군요!

    목성탈출이 교회의 휴거를 의미하는 것이라고 하면서도
    교회의 휴거에 대해서는 주장한 바 없다고 하니
    정직하지도 못하시군요!

    그러면 하늘의 이적이 지구에 영향을 미친다고 했는데
    무슨 일이 일어나는거죠? 그날?

    말 뿐인 이적과 현상이 무슨 소용입니까?
    얘들 장난하시는 것입니까?

  • 작성자 17.09.15 07:21

    @crystal sea 이해력이 부족한 것은 여전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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