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이든 물어보살 어떤 한 남자가 찾아 옴
남자는 현재 37살
첫째 딸은 4살
둘째 아들은 2살임
현재 아내?랑은 sns로 가끔 연락..
식당에서 밥 먹다가 헌팅해서 만났다고 함..
만난지 6개월만에 동거 후 아이들을 낳았다고 함
혼인신고도 안 한 사이임..
첫째 딸이 자폐라고 함.. 둘째도 의심 증세가 있다고 함
아버지는 돌아가시고 어머니는 재가하셔서 봐주실수 없다고
양육 능력이 없어서 애들은 보육원 갔다고 함
직업은 배달대행
애들이랑 살때는 16시간 근무했는데..
애들 보육원에 보내고 나서 반절이나 줄어든 근무 시간
흠.........??
그렇군요....
그러게요....
애들 보육원보낸 스트레스로 불면증이 생겼다고 함..
팩폭에 어질어질한지 웃기만 하네...
결론은 이렇게 끝남 휴..
하이고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양심 다 팔아먹었네 널리널리 퍼져서 평생 쪽팔렸으면 좋겠다
여자탓 하고 자위하려고 했는데 대가리는 진짜 머리카락을 키우는 화분이네..머리카락도 얼마못가 도망갈거같긴한데
법블레스유..
나랑남 편ㅇ랑 ㅇ거보고 진짜..할말많.. 애기보육원에놔둔사람이 왜절케 때깔이 좋냐며..ㅎ 밤마다 얼마나쳐먹은겨
어린여자만날때 감안했었어야지
뭐 자랑이라고 나옴?
안 봐도 상황이 다 그려진다...
자폐성장애는 사회적 요인에 영향 안 받는 걸로 아는데.. 선천적인 거 아니야? 부모의 관심이 부족해서 생기는 자폐같은 ‘증상’은 별도의 장애로 보는 걸로 알고 있어 이 경우는 치료가 되는데 선천적인 경우는 치료가 안 돼(교육으로 증상 개선은 가능!)
아이가 자폐인 이유가 케어를 잘 못한 엄마 탓도 있다고 생각하는 여시들 있을까봐 나도 잘 모르지만 댓글 남겨ㅠ
더 팼어야했는데 이수근이나 서장훈이 가끔 저런 바른말 할때가 있어
상식이하네 ;;ㅋㅋ
아내라고 하기도 뭐하네...
못난 부모밑에서 크거나 피해받는 애들이 제일 불쌍하다.
무능하고 책임감없으면 그냥 부모하지마라.
피임을 하라고 피임을.
그 밑에서 태어날 자식이 불쌍하다.
법블레스유
진짜 한심하다
16시간일할땐 아내가 독박육아하고
아내 집 나가니까 애 보육원에 맡기고 지는 쳐 자고
둘이나 낳은것은 할말이 없지만 왜 도망갔는지 알겠다..
시발 지랄하네 아내가 왜 도망갔겠ㄴㅑ
ㅋㅋㅋㅋㅋ진심 무슨 말을 듣고싶어서 나간거야
?왜나왔지?..
?ㅋㅋ
애비가 애를 보육원에? 부성애도 없나?
아오 진짜...
여자분 잘벗어나셨다ㅜ 행복하게 사시길..
와 ㅆㅂ 애기들이 뭔죄야
살은 왜케쪘데????
열살많은 탈모돼지라...게다가 제대로된 직장도없이 37에 배달대행이고.. 부성애도 없어 애들 갖다버리기까지...여자가 안 도망가고 배기겠냐
아 ㅡㅡ
왜겠냐
백퍼 아내욕하고 신상털어달라고 나온거
유튜브 댓글보니 친자확인하라고 여자 욕이 수두룩하네
바람핀게 아니라 살기위해 탈출하신듯 저렇게 비전 없고 의지없는 놈이랑 어캐 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