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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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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홍콩할매의 속삭임 귀신 (크리스마스가 뭔가여...ㅜㅜ) 외국호텔에서 일할때 있었던 일 쪄드림
큐큐큐. 추천 2 조회 7,351 12.12.24 21:58 댓글 4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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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12.24 22:05

    첫댓글 ㅠㅠ무서웡

  • 12.12.24 22:34

    헐...무서워ㅠㅠㅠㅠ

  • 12.12.24 23:10

    무서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

  • 12.12.24 23:16

    나도 일땜에 호텔 굉장히 많이 다니거든? 그거 알아ㅜㅜㅜㅜ 어떤 라인엔 정말 사람이 없는 느낌이 확 나!!! 차라리 좀 시끄럽더라도 사람 많은 라인의 방 달라그래 그래서ㅜㅜㅜㅜ 진짜 싫어 그 느낌ㅜㅜㅜㅜ 완전차...

  • 작성자 12.12.25 00:25

    ㄱㅆ) 그치? 그건 겪어보지 않으면 진짜 몰라 ㅠㅠ... 쎄한 공기느낌? 나 혼자 있다는 느낌이 진짜 뼈저리게 들지않아? ㅠㅠ... 이건 혼자 호텔사람 없는 라인에 안들어가보면 모르는데 공감해주는 사람이 있다니 !! ㅠㅠ

  • 12.12.24 23:38

    화장실에서 읽는게 아니였는데 ㅠ ㅠ 엄마 부를 수도 없고 넘 무서움 나가고 싶은데 못 ㄲ..

  • 12.12.24 23:43

    와진짜..ㅠㅠㅠㅠㅡ 이게최고다ㅠㅠ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2.12.25 00:21

    ㄱㅆ) 언니 단비라니 ㅠㅠ그런 칭찬을 !ㅠㅠ감동이야 ㅠㅠ..

  • 12.12.25 00:25

    무섭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언니 다음편 기다릴께!!

  • 12.12.25 00:45

    호텔얘기는 들어도 들어도무서워ㅠ.ㅠ 무서워...

  • 12.12.25 01:07

    무섭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혼자여행못가겠오....

  • 12.12.25 01:45

    으앙무셔워ㅜㅜㅜㅜㅜㅜㅜㅜ

  • 12.12.25 01:45

    으엉....소름...

  • 헝 무서워....ㅠㅜㅜㅜ

  • 12.12.25 03:20

    ㅋㅋㅋㅋㅋㅋ오~ㅋㅋ머가 무서워ㅋㅋㅋㅋㅋㅋ어머 벌써 요실금이 시작되나보당~!! 기저귀 차러 가야딩~~ 헤헷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기져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2.12.25 05:48

    아.
    무섭다..호텔갈일잇음 사람많은 라인 달래야겟어ㅜㅜ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2.12.25 06:41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2.12.25 19:06

  • 나도 호텔되게많이다니는데 ...............................ㅠㅠ앞으로 사람많은라인달라해야겠다 ...ㅠ...ㅠ............... 혹시 베가스야 ㅠㅠ?

  • 이 언니 닉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2.12.25 10:24

    닉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작성자 12.12.25 19:21

    ㄱㅆ)베가스는 아닙니당 ㅎㅎ 언니 베가스 물어보는거 보니 혹~시 UNLV? ㅋㅋ

  • 12.12.25 08:32

    홀...ㅠㅠ잘보고가 무섭다....

  • 12.12.25 10:24

    ㅎㄷㄷㄷ 너무무섭다 ㅠㅠㅠㅠ

  • 12.12.25 10:42

    무습다...여시..글...잘...ㅂ...봤어...

  • 12.12.25 12:02

    헐 ㅜㅜㅜ무서워 ㅜㅜㅜㅜㅜㅜ 나 오늘 호텔가는데....

  • 12.12.25 12:25

    나도 아주아주 오래된 호텔에 놀러가서 잔적있는대 한적한대라 자고싶은대 골라보라면서 완전 정반대 방향인 방 키 하나씩 줬거든?? 근대 한쪽에 가니까 복도부터 미친듯이 춥고 방들여다봤는대 무슨 우물같은 느낌이 들더라고 밤에 수영장가면 불빛때문에 일렁거리는 그림자 생기잖아 그런게 보여서 딴대서 잤는대 오래되서 그런가 진짜 무서웠어;; 오죽하면 거울이 너무 무서워서 거기다 옷으로 다 가리고 창문도 다 가리고 잤다ㅋㅋ

  • 12.12.25 12:28

    무섭다ㄷㄷ 애기야.. 방황하지말고 얼른 좋은 곳으로 가렴ㅠ

  • 12.12.25 13:02

    나도그느낌알아 난 비어있는아파트관리하는일했었는데 그 큰아파트에 10세대도안사는데 비어있는세대몇개를아침에잠그고 저녁에잠그고했어야했는데 진짜무섭더라..혼자다닐때..오히려집안보다복도가진짜무서움 사람의온기가없는을씨년스런공간.,

  • 작성자 12.12.25 19:23

    ㄱㅆ) ㅇㅇ !! 맞아 그느낌이야 ㅠㅠ 을씨년스러운 느낌.. ㅠㅠ... 언니도 진짜 무서웠겠다 ㅠㅠ

  • 12.12.25 14:39

    무섭다ㅠㅠ 그 애기도 너무 불쌍하다.....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2.12.25 14:54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2.12.25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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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2.12.26 10:12

  • 12.12.25 23:04

    으어 언니 더 쪄줘ㅜㅜ 으시시하다...

  • 12.12.25 23:26

    와재밌닼ㅋㅋ 소름돋아

  • 12.12.26 09:03

    애기 ㅠㅠ 좋은곳가길

  • 12.12.26 13:45

    소름돋아ㅠㅠ... 무서워...오늘은 엄마방가서 자야겄다^^...

  • 12.12.26 18:50

    [집에가서 보기...]

  • 12.12.28 09:49

    헐 소름.........

  • 12.12.29 02:13

    대박! 홍콩방 실화 중에 손에 꼽겠다bb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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